기존 반야심경을 뒤집다-정각심체

[도원(道原)]

https://youtu.be/o6E_7tXljGA?si=_-wIXw1_IUWo8eGE

우선 자판기가 훈민정음판이 아니라서

ㅂ ㅅ ㄱ , ㄹ = 비깔라 ㅡ라고 읽는다 , ㄲ = 에 옛어인 ㅅㄱ을 한글자로 읽는다

ㅂ = 비 ㅅ갈 = 빛깔 , 빛깔라 ,(vi ㅡkala) = 비깔라 = 색 . 물질 , 색계

ㅅㄱ = 깔라 (kala) = 시간 = 찰나 ,

세종과 신미대사 , 신숙주 세분이 훈민정음을 만들면서

시간을 사진처럼 표현 하엿다

빛은 색(물질)이고 시간이며 , 빛도 에너지 , 색도 에너지 , 시간도 에너지이다

시간 즉 깔라가 만상을 창조하며 천지운행에 따라 이치에 모습을 깔라 ,

시간이 형상으로 나타난 모습을 빛깔 (색)이라 하는데

우주 어느 지점에서 만나게 되어 형상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미립자 ,극미 ,소립자라고 하는데

세계 최초로 미립자를 과학적으로 밝힌 사람이 이휘소 박사이다

ㅡ 44 ×10/1(사이즈로) ㅡ33 ×10/1 시간으로 만들어진 물질을 계산해 내었다

일본은 약 십여년 전에 갱도 약 150 m 지하에서 어둠속 물질을 채취하는데

성공 했다고 발표한 바가 있었다

즉 우주는 이 소립자(물질,극미)로 꽉 차있는 것이며

공 = 즉 ,비어 있다면 모든 물체와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람 역시 죽으면 영혼이 우주 본처로 돌아 간다고 하는데

영혼에 무게는 약 0,2 온스 ㅡ 강상원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