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04일 수.돌밀 공지!
*새해니까 년도 표기를 한번 해 봅니다!^^
행복한 땅고 생활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20시~20시 45분 듀크님과 함께하는 땅고가사 번역 강의---이번 주는 다리엔소 악단의 가수 라모스가 부른 Mi dolor를 마치지 못했기에 일단 마무리를 지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까나로 악단의 가수 마이다가 부른
Invierno 혹은 데 까로 악단의 루이스가 부른
밀롱가 곡 Sacachispas 중 듀크님이 선택할 예정입니다.
*21시~24시+@ 밀롱가
tdj:낙엽이님 입니다!
*수업+밀롱가:15,000 원
*각각:10,000 원
23시 즈음(22시 45분 부터)입장:5,000 원
*장소:Tango mio
*멋진 도우미 분들과 함께 합니다!♡♡♡
*31일의 밀롱가와 뒷풀이를 통해 대부분의 재고를 소진시켰지만^^ 기본 제공 쿠키와 와인,귤 등은 구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판매 혹은 택배사의 발송 지연으로 인해
31일 도착하지 못한 루씰라님의 협찬품-- 포춘쿠키가 어쩌면 도착할 수도 있으니 오시는 분들 토요일까지 걸쳐서 하나씩 나눠드릴게요!♡
*수요일 날씨가 추울 수도 있다는데 외풍을 막는 뽁뽁이 작업도 마쳤고, 난방기와 군데군데 소형 히터를 놓아 둘테니 땅고와 함께
우리 같이 한기를 조금씩 줄여 봐요!♡
(난방기 잠시 대여해주신 두 분 매우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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