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와 밴쿠버 경계에 있습니다.
집주인분 부탁으로 다음 세입자 구해봅니다.
집주인분 엄청 좋으시고 잘 챙겨주십니다.
리모델링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집이 깨끗합니다.
한 분만 거주가능하고 노펫 입니다.
최소 6개월 이나 1년이상 거주 가능하신 분 선호하십니다.
버스정류장까지 도보로 3분 걸리고, 다운타운까지 30분, 메트로타운까지 30분으로 교통이 매우 좋습니다.
인터넷, 유틸, 전부 포함해서 $1,500 입니다. (디파짓은 월세의 반 $750입니다)
오픈채팅으로 간단한 소개, 예상 거주기간, 질문 남겨 주시면 주인 아주머니 연락처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사용 1년 이하 가구들 $400에 싸게 넘깁니다.
이동식 높이조절 책상, 전신거울, 멀티탭 1개, 행거, 옷걸이, TV, TV다이, 램프, 서랍장, 수납함, 매트리스, 주방조리기구( 후라이팬, 냄비, 도마, 칼 등등) 런드리바스켓, 청소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있습니다.
가구를 전부 옮기고 이사하는 비용이 더 들것으로 예상되니 테이크오버 하시는 게 서로가 더 좋을 듯 합니다.
집주인은 유럽계 분이시고, 집에 들어가는 게이트는 같이 쓰고 각자 집에 들어가는 출입문은 따로 되어있습니다.
파티 같은거는 안되고, 큰 소음 만들지 않는 선에서 친구 한두명 초대도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예의만 지키면 노터치입니다.
연락주세요.
https://open.kakao.com/o/sFsiu2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