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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침묵의 사랑 속삭임
풀빛소리 추천 5 조회 130 24.08.22 09:2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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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2 09:41

    첫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8.22 10:20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22 10:21

    감사합니다

  • 24.08.22 10:14


    침묵의 언어로 사랑을 속삭이는 옛사랑의 추억..그 사랑을 따라서 가다보니, 기억속에서 꿈띁꿈뜰 가득히 있지요. 풀빛소리님의 시를 읽다보면 어느새 저도 시속의 주인공처럼 되어 버리네요. 좋은 시 추천드립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8.22 10:21

    사랑은 이제 침묵의 속삭임이 되어 버렸네요
    그래도 품고 살아가야지요
    삶의 에너지 이기에

    감사합니다

  • 24.08.22 10:19

    사랑을 배울때 하루중 그 사랑을 떨쳐버리는 시간이 과연얼마나되리요
    그저 눈에도보이것 전부 손바닥, 머릿속 식탁위에도.
    왠통이죠...헌데 헤여짐과 이별하곤 늘어진 가슴속앓이가
    검은 장막을 내리곤 세상의 허무하고 같이 있게 되는 자신을 만나는거 아닌지요..

  • 작성자 24.08.22 10:23

    사랑은 만나고 이별하고 그 반복속에서
    자신도 성숙해 져 가나봐요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이 새록 새록 피어나는 하루 하루네요

    감사합니다

  • 24.08.22 10:54

  • 작성자 24.08.22 13:08

    사랑천사님 다녀가셨네요
    고마워요

  • 24.08.22 11:03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8.22 13:08

    감사합니다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 24.08.22 11:48

    주옥같은좋은글 감명깊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22 13:09

    감사합니다

    마음은 이렇게 사랑앞에서 꼼짝도 못하네요 ㅠ

  • 24.08.22 11:51

    침묵의사랑의속삭임 잘 읽었습니다
    더위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8.22 13:09

    감사합니다

  • 24.08.22 11:57

    흐릿한 시력도 좋은 글에는 선명히 반응을합니다.
    늘 - 향필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2 13:11

    고마워요
    태풍이 온다고 좋아했는데
    무더위를 델꼬 가지 않고 더 델꼬 왔네요 ^^

    오늘같이 더운날 처음이네요

  • 24.08.22 11:57

    침묵속의 사랑 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24.08.22 13:12

    ㅎㅎㅎㅎ 해 보세요
    내 맘과 잘 타협해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저 처럼 때로는 요케 마음의 글을 적어 속삭여 보세요

  • 24.08.22 12:29

    시인님 ! 감사합니다

    '하얀 사랑 속으로'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더위가 한 풀
    숨엇나 봅니다

    바람이
    선들 선들해 졋습니다

    곱고 이쁜 하루 되세요 ㅎㅎ

  • 작성자 24.08.22 13:13

    여름은
    푸른하늘의 하얀 구름이 참 이쁘네요

    그 안으로
    사랑도 함께 흘러 흘러 가는 듯 하네요

  • 24.08.22 12:36

    사랑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익어가죠.
    불같은 사랑이 있다면 기다려 줄 수 있는 물과 같은 사랑도 있습니다.
    뒤돌아 보면 왜 그랬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죠.
    이미 터득함이 보여져 바라봄이 편안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8.22 13:14

    감사합니다
    사랑은 이토록 이쁜데 ..
    왜 우리는 이쁜그림을 자꾸 지워가고 있었는지...
    아름답게 성화 시켜가는 날들 되세요

  • 24.08.22 14:07

    침묵의 사랑은 조금씩 자라가며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이 이어지겠지요
    그런 사랑을 언제 해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풀빛소리님 아름다운 사랑안에서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24.08.22 17:42

    ㅎㅎ 벌써 아득한가요
    하지만 그 기억마저 지우지 마세요
    때로는 그 기억 너머 사랑을 마음으로 속삭여 봐요

    감사합니다

  • 24.08.22 17:09

    침묵의 사랑 속삭임 눈물남니다
    풀빛소리시인님 시 볼때면 뜨거운 눈물이
    송글송글 맺히니 어찌하리요 영롱한 아침이슬
    잠시 빛발했가 말없이 떠나듯 사랑이란 요물에
    가슴 불타는거 애처러워서 ㅎㅎ 예쁜 시 주심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24.08.22 17:44

    아직 감성이 사라지지 않으셨나 봅니다
    이성보다 감성이 더 우세한가 봐요

    대단하십니다
    아직 젖어 들어 간다는 것은...
    미안해요
    마음을 아프게 했나 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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