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식사관리를 잘하고 날씬하다는 소리를 듣는데 ㅋ 지난 4월 날마다 외식을 하며 점심 한끼는 마음껏 먹었지요. 물들어올 때 노젓는다고 봄날을 맞이하여 트레킹으로 산으로 바다로 돌아다니며 어디서 저런 고운 빛이 나왔는지 꽃들의 색에 감탄하고 연두빛 나뭇잎에 아련한 눈빛을 보내는 사이에도 맛집만 찾았더니 드디어 어제 몸무게를 재어보니 딱1.7kg이 불어났네요. 손으로 뱃살을 만져보니 고것이 딱 잡힙니다. 남들은 미처 몰라도 가족이라 눈에 띄는가 나보다 먼저 알아채니 알밉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합니다. 전 솔직히 중성지방이 늘어나면 고지혈이 되니까 그것만 걱정이건만 동네 나의 주치의(온전한 나만의 생각으로)는 온화하고 실력좋고 긍정적인 사람이라 늘 건강관리 잘 하고 계신다고 칭찬을 해주니 안심도 했고 요런 민낯은 역시나 속풀이 수다방에 털어놓을 수 밖에 없지요. 보고싶은 삶방의 안단테님 복매님 금송님 금빛님 뱀방의 청담골님 자작시방 낭만님 속풀이방 두용님 정하나님 온유님 걷기방 체스언니 룰루님... 동행방님들의 이름을 부르며 안부를 전하고 아름다운 이 봄날이 반짝반짝 빛나시길 빕니다.
그러게요. 쌍동이 손주가 오면 제일 좋아할 분이 누구시더라? ㅎ 손주들이 최고의 손님이라 먹을 것 만드느라 집안 치우랴 바쁘시군요.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운 손님들이라고들.ㅎ 전 손주도 안왔고 직장인도 아닌데 일요일인줄 아는지 계속계속 쉬고 있어요....ㅎ 온유님 화이팅
아고 외출을 나서다가 선배님의 댓글에 반가움이 가득입니다. 안단테 선배님 화도읍에 가셨으면 북한강변이겠어요.딸들과 사위하고의 나들이에 완전 감동입니다. 사위는 운전하고 딸들과 수다삼매경이라 젊어지실 수 밖에요 흐뭇한 모습에 미소지어요. 딸 하나도 보물인데 둘이라니 이건 축복 친구가 되어주고요 우리는 이제 건강이 최고의 가치이고 복이고 목적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날마다 행복하세요.
첫댓글 열심히 운동하시는 선배님
몸 관리하시는 것을 닮아야 하는데
전 그걸 못하네요ᆢ ㅠㅠ
중부지방 늘어나면 콜과 직결인데
알면서도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날
이젠 새 잎이 돋아나 연두연두하죠
속풀방에 자주 오세요
운동은 무슨 걷기뿐
모자쓰고 멀리 보는 모습이
이뻐서 꽃인지 봄인지 헷갈리는 정하나님
아름다운 여행지에 나비처럼 폴폴 다니시겠네요.
문화상품권 4장이나 선물로 받았는데 여태 왕과 사는 남자 영화도 못 보았어요.ㅉ
언제 한번 연극에
따라가볼 참입니다.
감사합니다.
@별꽃 그냥 상상 한번 해봅니다.
혹시 밤에 남편님과 바둑돌로 수담을 나누시면서 행복함을 누리시는 님?
소중한인연 별꽃친구
카페 방문 하자
속풀이수다방 친구의 게시글 궁금해서 바로
역시 건강관리는 철저히
친구 반가워
어느봄날 뱀방도
방문해주길 기다립니다.ㅎ
가끔 잊은듯하다 문자보내주는 청담골님
한결같은 모습에
강원도여인의 저력인가 싶어요
착하신 초심남님도 보고싶고 같이 갔던
낙산공원의 최고야님의 동생영업장
개뿔카페도 생각납니다.ㅎ
그래요 변함없이
반겨주어서 고마워요
@별꽃 친구의 답글에
왜 눈물이 날것같아
지는 이유는
우리들 지난 추억이
생각나서리라
그때 그시절
많이 행복했다는 사실
기억해주세요.ㅎ
@청담골 세월은
손가락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알같다더니
자꾸만 흘러가니
눈물도 납니다.
그러나 설사 세월이 그렇다해도 정신은 맑고 몸은 움직이는 그날까지 부지런하고 행복은
살아있는
우리들의 자유와 권리인지라 무조건
다시 찾아온 봄
즐겨요 영자씨 ㅎㅎ
@별꽃
흐흠~! 청록 이름이 안 보이네요.ㅎ
뿌님은 탈퇴 해 부럿으니 글타치고요,,
별 볼일 없응께 그런줄 알지만~ㅎㅎ
뱃살은 나잇살이라지요?ㅎ
후배님 같이 품위도 잇어 보이고요..
세월을,,, 시간을 붙들어 놓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청록선배님 ~~~~~~
저긴 여자회원만 올리셨는데~~~ㅎㅎ
근데
눈 비비고 다시 보니
청록선배님 닉도 보이고
닉옆에
착한 사람한테만 보인다고 써있네용~~~~ㅋㅋㅋ
아유 재밌는 청록선배님의
성함을 빠뜨렸나요.
죄송합니다.
뱃살이 나잇살이라고요?
주름살 뱃살 다 싫은디...ㅎ
맞아요 세월아
가지말아라 할 수도 없고 그런데 세월을 비켜가시는 선배님은 천연기념물처럼
여전히
젊으시지요? ㅎ
감사합니다.
@온유 이쁜 온유님
봄처럼 포근하고
부드러운 미소의 여인
잘 지내시지요?
언제까지나 늙지 말고 튼튼하게 살아요♡
@온유 착한 사람 아닝거 나두 잘 알지라~~ㅎ
담엔 잘 보이게끔 해 볼께요,,ㅎㅎ =3 =3 케엑~!
별꽃처럼 아름다우신 선배님~~~~
재미난 출석부에요 ㅎㅎ
쌍둥이 손주들이 온다고
갑자기
연락이와서요
집청소 하느라 낑낑~~~
옆에서 바라만 보고있는 남편
평소에 좀 하지.........
참내
저걸 말이라고~~
나혼자 사는 집이냐고요
함께하니
더 피곤해지는 휴일입니다 ㅎㅎ
그러게요.
쌍동이 손주가 오면 제일 좋아할 분이 누구시더라? ㅎ
손주들이
최고의 손님이라
먹을 것 만드느라 집안 치우랴
바쁘시군요.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운 손님들이라고들.ㅎ
전 손주도 안왔고 직장인도 아닌데 일요일인줄 아는지 계속계속 쉬고 있어요....ㅎ
온유님
화이팅
별꽃님 짠 ~하고 나타나셨네요
산으로 들로 꽃 나들이 소식
무념무상 에 젖은 저의 의식 화들짝 입니다요
1.7키로 증가 희소식 과 함께 요
늘 건강하고 행복 하실거지요 ^^
출석을 부르니
짠 대답하시는 복매님
반갑습니다.
어떻게 건강하시고
봄날 잘 보내고 계시지요?
이야기보따리 어디서 부터 풀어야 하나......즐거운 날들 되셔요.
1,7 키로는아무것도 아니네요
한끼 저녁 맛나게 먹고 나면 기본으로 으악~
그래도 힘은 있으니 맛나게 먹으면 0 카로리 누가 얘기 했던고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저도 자주하는 얘기~~^^
함빡미소님
방~~긋
맞아요
친구가
1kg 빠졌다고 기뻐하던데 그때 피식 웃었답니다.
웃어 주세요.ㅎ
건강하게 사는 게 최고입니다.
좋은 밤 되셔요~~^^
아공...
누구 약 올리기??
뱃살이 이제야 잡히는 거예요??
저는 기본적으로 쿠션 한 개를 배에 달고 다닌답니다~ㅎㅎ
그러면서 늘 말해요~
나이 들면 살이 재산이라고~
별꽃 님이 참 보고 싶네요~
언제 그럴 날이 올래나요??
ㅎㅎ 두용님
저도 수시로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그렇지요.ㅎ
뱃살이 주름살을 이겨준다면 맛있게 먹고 0칼로리
재산이 맞습니다.
우리 정하나님이 영화나 연극공지를 올리면 핑계삼아 만나지요 뭐
오랜 세월을 눈팅으로만 만나다가
더 늙기전에
더 닳기전에
굿밤되셔요
제가 전혀 모르시는 분이시지만 왠지 날씬 쭉방의 몸매라고 자신하고 있다가
아주 가끔 느끼는 반응~!
"어? 내가 좀 뿔었어?" 하면서 고민하는 예쁜 앙사리라고나 할까? ㅎㅎ
뭐... 그런 느낌입니다. ㅎ
연세에 좀 배둘래햄에 먹을 것이 좀 불어났다고 먹는 것 포기하는 식성 좋은 사람 별로 없습니다. ㅎㅎㅎ
더딘발님
저도 처음 뵙습니다.
식성이 좋은 것이 최고인 봄날입니다.
어차피 여름에는
땀 흘리고 살빠지고
늙어지는데
그까짓 베들레헴이
대수인가요.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보았을뿐
감사합니다.
어제는 일찍 화도읍의
멋진 카페 딸들, 사위하고 강변 에서 놀다 왔어요
별꽃님 닉 보고 아쿠
내가 이제야 봤구나 ..
반가움이 가득 이랍니다 이젠 한웅큼 잡혀도 그저 건강만 해다오 랍니다 허긴 별꽃님은 아직 젊은 아지매 ㅎ 정말 입니다
아고
외출을 나서다가 선배님의 댓글에 반가움이 가득입니다.
안단테 선배님
화도읍에 가셨으면
북한강변이겠어요.딸들과 사위하고의 나들이에 완전 감동입니다.
사위는 운전하고
딸들과 수다삼매경이라
젊어지실 수 밖에요
흐뭇한 모습에 미소지어요.
딸 하나도 보물인데
둘이라니 이건 축복
친구가 되어주고요
우리는 이제
건강이 최고의 가치이고 복이고 목적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날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