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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사랑한 후에
마리아마리 추천 4 조회 91 24.08.22 13: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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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2 13:15

    첫댓글 마리아마리님 안녕하세요
    절기상 처서, 폭염이 식지를 않으니 각별히 온열질환에 유의하세요.
    글향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 24.08.22 13:27

    살아가는 과정이 모두 사랑으로 채워지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그런 마음이 나이가 들어가도 변함이 없지요. 좋은 시속에 감춰진 시인님의 고운 마음과 마주합니다. 감사하네요. 추천드립니다.

  • 24.08.22 13:30

    글 한자 한자에 사랑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8.22 14:03

    바람한줌 숨은날...
    정말 바람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무더위죠

    사랑으로
    더 소중한 에너지를 받았어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24.08.22 15:24

    꽃 어르신들께는 늘 미소지으며 어쩌고 저쩌고 하시지만 한구석으로는 마음이 아파 아픈 마음 들키지 않으려고 눈을 들어 하늘을 보고 삼끼는 모습 마음이 찡 하네요

  • 24.08.22 15:30

    좋은글 감사 합니다

  • 24.08.22 16:27

    지병으로 아파하시는 꽃 노인들 마치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아닌가요 젊음 불사르던 그시절 온대간대없고
    흐르는세월속 나이드니 병들고 가가야 할곳은 흙으로 가는 길
    마리아님 고운시 주심 감사드리며 건승 빕니다

  • 24.08.22 18:31

    동심 어린 소녀같이 생각이 마음이
    곱고 예쁘고 아릿따운 시인님~~

    그래요, 올려다보시는 하늘에다
    희망을 걸어 놓고 살아요!!

    늘 건재하시길 빕니다!

  • 24.08.22 21:57

    사랑한 후에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8.23 05:46

    마리아마리 시인님 반갑습니다.
    [사랑한 후에] 주옥같은 시향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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