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5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슈퍼 라운드 일본과의 첫 대결 선발 투수로 박세웅을 내세운다.
박세웅은 대표팀 투수 가운데 국제 무대 경험이 가장 풍부하다. 2017 APBC를 비롯해 도쿄 올림픽, WBC 등 7경기에 나서 1숭 1패 평균자책점 1.42의 안정감 있는 투구를 보여줬다. 지난 2일 대만과의 B조 예선 2차전에서 선발 문동주(4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나서 ⅔이닝 1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박세웅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목표는 항상 금메달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는 순간을 생각하며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첫댓글 ㄱㅂㅈㄱ!!
화이팅!!!!!!!!!!!!
세웅아 화이팅 안경 에이스 믿는다
아 깜짝아 제목에 RYU만 보고 류현진 얘긴줄 - 핞사모
대한민국 파이팅!! 할 수 있다!!!!
족본것들 혼내주자
세웅아 힘내라
와 ㅈㅐ믹겍다 ㄷㄷ
파이팅
세웅아 힘내 ㅠㅠ
세웅아 힘내 ㅠㅠㅠㅠ
세웅아 힘내 ~
세웅아 .....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