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은 차가 있어야 갈수 있는 집 같은데 막국수 7천원이고 수육, 막걸리, 두부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산행 갔다 오신 분들이 찾는 숨겨진 업소랍니다. 후기 보면 툭툭 끊어지는 면발을 싫어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러면 전분 함량을 높히면 좀 찰지게 됩니다. 을밀대가 그런 방식,..
비싼 순면을 좋아하는 분도 있는데 식감은 순면이 더 안좋습니다.
뭐든지 과유불급이라고 99% 카카오가 몸에 좋다고 하지만 써서 못먹어요,
위치는 링크합니다.
http://mercyblu.blog.me/220448049400
첫댓글 한 10년전쯤 이 집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들르곤 했어요.
그때도 음식 깔끔하고 좋았어요.
음식도 좋고 주변 경치와 이집 분위기도 퍽 운치있는 집입니다.
근처 지나는 기회가 있으시다면 한번 들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경치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사진으로도 운치가있네요
좋은곳 안내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