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석 칼럼]
장동혁, 땅에 떨어져 黨의
거름이 되어라
장 대표 물러나면
黨 버리고 떠난 보수 票
생각 바뀔 것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이기진 못해도
보수 再生 발판은 마련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만난 것 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남강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아직 남은
역할이 있을까.
선거를 39일 앞두고 그가 이끄는 당의
지지도는 15%다.
대통령과 그 수하(手下)들의 유죄 판결을
뒤집겠다고 사법 난동(亂動)을 벌이는
당의 지지도가 48%다.
여당 지지도를 높이고 자기 당 지지도를
낮추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사람이
장 대표다.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에 대한 호감과
혐오감을 맨 먼저 겉에 드러내는 게
중도층이다.
중도층 국민의힘 지지도가 9%,
민주당 지지도가 46%다.
야당이 여당의 5분의 1이다.
이 상황 속에서 보수 고정(固定) 지지자들은
‘지지를 철회할까?’,
‘정신 차리라고 고함을 쳐볼까?’,
‘내가 어떻게 이 당을 버리겠나’ 하는
3가지 갈림길 앞에 서 있다.
국민의힘 지지도 15%는 이 갈림길에서
3번째 길을 선택한 사람들 숫자다.
정확히 말하면 1번 길도, 2번 길도
선택할 수 없었던 사람들이다.
그들의 이런 ‘선택하지 못한 선택’의
배경에는 지역 요인이 작용했을
수도 있고, ‘어게인(again)에 대한
미련(未練)’ 때문일 수도 있다.
그야 어떻든 국민의힘을 떠날 사람은
더 있을지는 모르지만, 새로 흘러
들어올 지지자는 없다.
그래서 국민의힘 지지도 15%는 사실상
지지도 제로(0)와 같은 뜻이다.
이 상황에서 장 대표에게 무슨 남은
역할이 있을까.
도리어 상황이 절망적이기에 그가 해야
할 일이 남았다.
땅에 떨어져 썩어서 거름이 되는 것이다.
장 대표가 국민의힘 대표라 해서
그 얼굴을 보고 투표장에서 국민의힘에
표(票)를 줄 유권자는 없다.
그러나 그가 대표를 물러나면 당을 버리고
떠난 고정 지지자 가운데 상당수가
당으로 되돌아올 길이 트인다.
보수 유권자가 국민의힘을 버린 큰 이유
가운데 하나가 장 대표고, 그들이
국민의힘으로 되돌아올 길을 막는
장애물이 바로 장 대표이기 때문이다.
장 대표가 물러나면 세상의 비웃음을 받은
워싱턴 관광 사진과 국민의힘을 겹쳐보는
화난 눈길도 약간은 누그러질 것이다.
전체 유권자 가운데 보수 성향 유권자는
25% 전후라고 한다.
비상계엄 충격으로 큰 타격을 입었으나
고정 지지층은 사건에서 멀어지면
원래의 크기로 되돌아오는 회복(回復)
탄력성(彈力性)이 크다.
그걸 막기 위해 대통령과 민주당이
12·3 관련 특검, 국정조사, 다시
특검하면서 12·3의 기억을 되살리려
무진 애를 쓰는 것이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가 지금
국민의힘 지지도 15%에서 출발하는
것과 보수 유권자의 크기인 25%
전후에서 출발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서울·부산·대구 시장 선거 양상을 상당히
바꿔놓을 수가 있다.
그걸 가능하게 할 첫 조건이 장 대표의
사퇴다.
장 대표를 오라는 곳도 없다.
후보자가 싫다는데 억지로 얼굴을
들이미는 것은 체면만 깎인다.
이럴 땐 내려놓는 거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2일 강원
양양군에서 '강원이 올라갈 시간, 내 삶이
특별해지는 약속' 현장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인 김진태 지사는
방미 일정 뒤 첫 현장을 찾은 장동혁
대표에게 “결자해지가 필요하다”며
거취 결단을 촉구했다.
당내 ‘탈장동혁’ 움직임이 커지는 가운데
장 대표는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다”고 딴소리를 했다-----
< 남강호 기자 >
물론 장 대표가 사퇴한다 해도 크게
불리한 선거가 유리한 선거가 되는
건 아니다.
그래도 요처(要處) 몇 곳이라도
지켜낸다면 입법권과 행정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사법부를 파괴하는 이재명
정권을 견제하는 교두보(橋頭堡)는
마련된다.
설령 선거에 실패해도
‘장 대표가 있는 실패’
와
‘장 대표가 사라진 실패’
는 많이 다르다.
장 대표가 없으면 잿더미 위에서라도
‘21세기 한국 보수란 무엇인가?’
‘지금 여기서 한국 보수는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라는 근본 질문을
붙들고 나라를 주도(主導)하는 세력으로
다시 태어날 계기를 만들 수 있다.
폭격으로 반쯤 망가진 건물이 여기저기
버티고 있으면 도시 계획을 새로 하지
못한다.
지금처럼 국민의 외면을 받으며 야당
기득권을 나눠 먹는 기생(寄生) 정당
신세를 면하지 못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의 결단이다.
아직 창창한 나이의 장 대표가 스스로
땅에 떨어져 썩어 당의 거름이 된다면
그의 미래는 열려 있다.
국민의힘 당원(黨員) 구성으로 보면
상당한 지지 세력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장 대표가 물러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지도부가 해산하는 것이다.
지도부가 해산하려면 최고위원 5명
가운데 4명이 사퇴해야 한다.
그러나 5명 중 2명은 장 대표 지지자다.
당이 침몰해도 선장실에 남은 공기로
시한부(時限附)나마 정치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계산이라고 한다.
결사대(決死隊) 역할을 맡아야 할
사람이 있다면 서울·경기 출신 의원들,
특히 국민의힘이라면 쇠꼬챙이를
꽂아도 잎이 돋는다는 서울 강남
지역에서 거저 당선된 의원들이다.
이대로 가면 다음 총선에서 강남 역시
국민의힘이라면 무슨 나무를 옮겨
심어도 말라 죽어 버리는 보수의
불모지(不毛地)로 변하고 말 것이다.
지방선거까지 39일 남았다.
강천석 고문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푸른벌
지금 국힘 지방선거 후보들은 선거운동 할게 아니라
모두 모여서 장동혁 쌔끼 사표를 받아내야 한다,
장동혁 새끼가 있으면 나부터 국힘 안 찍고
민주당 찍는다.
장동혁 새끼가 있는 한 국힘 후보들은 선거운동
해봐야 말짱 꽝이다,
미국 가서 비서 만나고 온 주제에 차관보 만나고
왔다고 거짓말하는 당 대표는 전 세계에 없을 것이다.
장동혁 이 새끼를 제거하지 않으면 한국보수 멸망한다.
후보들은 당장 당사에 모여 장동혁 새끼 사표내고
꺼질때까지 단식 농성을 하고 장동혁새끼 근처에도
못 오게 해야 한다.
Whistle
한국 정당 역사상 가장 추접스러운 야당대표....
빛고을 샘
야당 대표를 무력하게 OO을 만들려는 민주라는
애들 특히 언론노조의 프레임성 작전과 횡포에
말려드는 것은 아닌가요?
문어벙이는 대통령인데도 중공에 가서 혼밥 하고
돌아다니다 왔는데 장대표는 미국가서 누구라도
만나고 왔다는데 그게 그렇게 사퇴해야만 하는
일인가요?
조금더 차분하게 생각해 봅시다.
당대표 없는 당을 누구 좋으라고 만드실려고
하시는지?
상마을
참 처절한 외침이다.
하지만 공허한 메아리다.
지금 장동혁 대표가 물러난들 이미 밀려오는 파도를
막을 수 없다.
침몰하는 배에 돛을 새로 달아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
그저 파도가 덮쳐 물밑 깊숙히 가라앉을 뿐이다.
이제 새롭고 튼튼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탈 수 있는
배를 만들어야 한다.
가라앉고 있는 배에 집착할 때가 아니다.
홍백사
장동혁, 이 자 혹시 이 범죄 정권과 밀약으로
자유 민주세력 죽이기로 작심한 것 아녀?
안 그러면 이렇게 민심을 외면할 수가 없다.
산초가루
장동혁은 보수의 가다다.
즉. 틀이란 얘기다.
함부로 흔드는 자가 난신 적자이다.
달식
절대로 이런거만 말 들어면 않된다.
이렇게 해서 상대편을 무너트리는 사기꾼들...
허물어진 성터
12건 중대 범죄 용의자 이자 재판 중인
리짜이밍에게 대한민국을 위해 땅에 떨어져 거름이
되라는 인물을 본 적이 없다.
보수의 문제는 이런 어줍잖은 자들이 하루치
원고료 받으려고 자신이 무슨 대단한 글을 쓰고
있는 듯이 글을 쓰는데 그게 그냥 쉬운 상대인
보수의 티끌 건드려 보수를 허물고 있다.
그래, 그런 티끌 하나 바로 잡겠다고 윤석열
탄핵에 찬성한 자(놈 者)들이 보수를 깨끗히 하고
대한민국을 정화 했나?
결과는 보수를 허물어뜨리고 전과 12범을 대통령
자리에 앉힌 것 밖에 없다.
너들 떠드는 것은 사소한 것이다.
더구나 선거를 앞두고 이런 글로 보수를 흠잡는
자들은 속이 썩은者 임을 나는 안다.
회원94993857
윤석열은 좌파리 변호인(노무현 설정) 영화보고
울었다고 김건희가 말했는데 문통과 어찌하다
싸운 후에 보수당에 입당하여 대통이 된 것 아닙니까?
그리하여 보수 역할 3년 정도하다 결국 흔히 말하는
보수 말아 먹었지 않습니까?
윤어게인 하는 사람들 보수 아니라고 봅니다.
윤통이 검찰총장 된 것도 보수에 대든 공로로
문재인씨가 시킨 것 아닙니까?
가만 보며 윤통은 출세주의자예요.
어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다 나중에 집사람
목 조쫄아 들어오니까 그냥 엎은사람 아니예요?
나라를 맡겨났었으니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그런데 윤 어게인이라니 정신이 있는겁니까?
윤통 내세우는 사람 보수 아닙니다.
samchuk
계엄 사과하라 ㅡ
절윤하라! 사퇴하라! 한에게 주라!
민주당과 합당하라!
재명 황제다.
어찌 일제 민족 말살에 선두창 하던 조선일보
그대로냐?
혜림아빠
공천 끝나봐라!
봇물 터지듯 쫏겨날테니, 옥쇠가지고 도망 갈듯,,
story7
한국 정치사에서 두려움이나 미움의 대상이 된
정치인이 있었다.
그러나 이처럼 조롱의 대상이 된 인물은 없었다.
때없이 나온 사진은 조롱의 원인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지금이 그럴 때인가. 예전에 'OO과 '머저리'란
소설이 있었다.
같은 제목으로 노래가 나온 적도 있었다.
이 사진을 보면 더 심한 제목이 떠오른다.
'상 OO과 상 머저리'
와피아리
너희들이 장동혁 대표만큼 싸워봤니?
훌륭한 대표 모함하지 말고 각자 직분에 충실해라~
회원62252745
백프로 공감입니다.
늑구보다못한놈
장대표의 가장 큰 실수는 차관급이 아니라
차관보급 인사들을 만나고 온 점이다.
그래서 만회하는 방법은 다음 달에 다시한번 미국으로
가서 차관급 인사를 만나고 오는거다.
k강물
장동혁 대표 된후에 국힘당원 가입한 삼십만명
이들은 누구일까요?
이들에 머리통은 국힘의 미래 한국 정치에서 야당의
역할 개혁 혁신이런 것은 안중에도 없는 오로지
감옥에 있는 윤석열을 꺼내서 다시 한번을 외치는
윤어게인 세력들임 장동혁이가 윤석열 면회 가서
윤어게인을 외치고 꺼이꺼이하니 이들은 더욱더
장동혁에게 열광하는 것이고 국힘이 지선에서
싹쓸이 패배를 하던 총선에서 패배를 하던 상관없이
오로지 윤어게인 만 찾는 그야말로 현재 국힘의
현주소고 정체성입니다.
선거가 다가오니. 인구 소도시에도 대형태극기를
날리며 영감 할머니가 선두에 서서 손자 손녀까지
동원하고 윤 어게인을 대문짝만 하게 쓰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들이 국힘에서 숙주를 하고 버티는 한 이재명은
헌법 바꾸어서 한번 더 대통령을 할거고 앞으로
삼십년은 집권 할거임.
구양
가슴이 먹먹하지만 맞는 말씀입니다.
이 이기적이고 썩은 보수를 재건하려면 장동혁이
물러나는것이 첫스탭입니다.
haningan
정신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100% 공감 할 수
있는 칼럼이라고 생각한다.
장 대표에 더하여 최고 위원 가운데 두어 사람 더
물러나 준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이번 지방 선거에 참여해볼
생각도 있다.
회원85186897
조선은 이넘 저넘 모든 넘들이 패악질을 해대네
Davidavid
조선일보는 왜 보수야 당을 죽일려고 그렇게
안달 합니까?
지금 보수당의 중진들은 부정선거도 없다고
공사하는 여 않고 그냥 호의호식 하고 앉아 있는
좀비 같은 간 애인데 방원들이 뽑아서 세운
장 대표를 건전 보수 당으로 세워지게 해
도와줘야지 이걸 죽이겠다고 날뜁니까?
조선일보 나중에 천벌 받습니다.
범죄정권
국가와 보수 그리고 본인을 위해서 일보전진을
위해서 이제 내려오시길~~
rabbit2
장동혁은 국힘 투사인지 미주 밀사인지 알수 없는
존재다.
이렇게 말아먹고 걸레처럼 찢어놓고 자리에 버티고
있으면 국민들이 호응을 할까?
혹시 민주당의 첩자가 아닌지?
이건 이적행위다.
배현진을 심판하기 전에 장동혁을 심판해야 한다.
황소처럼
조선이 아주 미쳐 날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