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종교를 떠나서 사람이 행하는 행동 중 해하는, 피해가 있다면 죄가 되지만 이성이든 동성이든 사람이 좋아하는데 죄가 성립되는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질 않아 동성이 왜 손가락질을 받아야 하며 왜 사형에 처 할만큼 죄를 지은건지? 강간, 살인이 더 큰 죄고 형벌을 받아야 하는데 왜 저 쓰레기들은 낮은형을 주고 정착 아무죄없는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몰아간건지...도데체 이해가 가질않아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 솔직히 이런 흑인차별 글 좀 그만 올라왔으면 좋겠는건 나만 그래? 흑인차별에 관한 글 좀 그만 올라왔으면 좋겠어 어쨌든 백인들이 유색인종 차별하는건 옛날부터 그랬던거고 변하지 않는데 (옛날부터 그랬다는거야 흑인이 죄라는게 아니라) 이런류의 인종차별 글 보면 항상 불편함" 이라고 하는거랑 다를 거 없다고 봐... 윗 여시 말대로 불편하다고 피하고 외면하면 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해서 .. 자꾸 숨기고 넘어가지말고 다시 생각해보고 역사의 옳은 길로 나아가게 하는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
@생각좀하면서말해Cfoot아물론 간혹 과격한 댓글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럼 그 여시에게 가서 댓글로 이런 댓글 불편하다고 말하면 돼는거 아닐까 글 자체가 올라오지 말았음 좋겠다가 아니라 .. 이렇게 따로 댓글 띡 달아놓고 다수를 저격하면 많은 여시들이 불쾌하지... 그리고 여시뿐만이 아니라 방송이나 기사 등 여러 매체에서도 토론거리가 되는 내용이고..근데 여시에서는 보지않고싶다 라고 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됀다고 생각해..!
조심스레 공감.. 나도 기독교여시지만 그냥 듣기싫은말 귀막고 안듣는건 좀 그런거가태ㅠ 난 성서도 역사적 산물이라고 생각해서 현대 사회에서 몇천년전 말을 문자그대로 적용하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해! 특히 구약.. 구약은 지금 상식으로 이해하기 힘든것 투성인데 그럼 남편이 부인의 하녀랑 동침하고 그런것도 문자 그대로 지킬거야? 왜 다른건 무시하고 동성애만 유독 성경을 문자그대로 적용하는지 모루게따.. 한가지 확실한건 예수님이 살아계셨다면 절대 이런식으로 다른 사람의 사랑을 탄압하지 않았을거야!
다른사람을 차별하고 억압하는걸 정당화하기 위해서 성서 끌어 쓰는 느낌이야 ! 기독교의 본질은 예수같은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거 아니야? 제일은 사랑이잖아 사랑~~~ 동성애도 사랑이고 사랑받아야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행!!! 모든 기독교인이 시러하는건 아니야 나같이 폭풍지지하는 사람도 있다!!!
난 뭐 어릴때부터 동성애는 잘못되었다라고 세뇌교육을 받은것도 아니지만...흠 동성애를 좋아하지않는건 사실이야 (솔직히 말하면 싫어하는쪽..) 그러나 나도 교회다니지만 동성애자라고 지옥에 가는건..아닌거같아 막말로 성경에 죄라고 나와있다 해도 죄하나짓는다고 지옥가면 나는 벌써 지옥행인걸...ㅋㅋㅋ 그리고 성경말씀그대로 진짜 죄라고 해도 예수님이면 쌍욕하면서 넌 죄인이야 지옥에나 가라 고투헬 이럴분은 아니신거같다는게 나의 조심스러운 생각.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남을 함부로 정죄하는거 아냐...이건 동성애 뿐만아니라 모든문제에서 음...남에게 죄지었다고 쌍욕하고 깔아뭉갤 수 있는 권리는 나에게 없어. 그게 잘못된
문제라고 해도 권유와 좋게말하는거 등등이면 몰라도...정죄는 정말 조심스러워야하는 부분이라고 교회에서 배웠고....(동성애뿐만아니고 걍 모든쟁점에 대해서..) 아무튼 좋고 싫고는 개인의 자유고...음 그거에 따라서 행동하는것도 ......음....어느정도는 자유인데 너무너무 심한건 오히려 핍박하는 사람이 죄를 짓고있는것 같아
'일부' 기독교인들 하는 꼬라지보면 내가 예수도 아닌데 복장터져 돌아가실 지경...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셨던게 사랑 아니야? 사랑을 실천하는걸 가장 중요시하는 종교가 기독교 아니냐고 근데 한낱 책 한 권에 적힌 글귀가 기독교의 교리보다 더 중요한거야? 예수님이 동성애자를 핍박하고 싫어할거라는게 말이 돼????;;; 그거야말로 예수님 모욕하고 모독하는거 아니야?? 사랑을 강조하는 종교가 사랑에 돌을 던지다니 이것만큼 모순되고 말도안되는게 어디있어?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자들에게 무자비한 칼을 휘두르는 사람들은 유아 수준의 사고도 불가능한 멍청이거나 기독교의 지능적 안티인게 분명함
여기서 가증한것이라는 부분이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 히브리 원문으로는 가증하다라는 부분이 토에바to'ebah라고 나와. 근데 이 토에바라는 단어는 도덕적, 종교적 차원의 악한 행위를 의미해. 이 당시 사회에는 신전 창기 제도라는게 있었는데 이 창기들이 미소년들이었다고 해. 이 창기들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우상숭배를 하는 곳에 가는 것과 동시에 간음을 저지르게 되는 일이기 때문에 가증한 일이라고 표현한거라고 알고있어.
55555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어떻게 죄가 될 수가 있어?
8888
내생각엔.. 지금까지 겪어본 바에 의하면 하나님은 딱히 사람들을 미워해서 죄나 지옥을 만든건 아닌데 기독교인들은 하나님 말씀을 사람들 박해하는데 쓰는것같아 그리고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그러는데 그따위로 날 비난하는 종교를 누가 믿고싶어해ㅋㅋㅋ존나 노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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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신은믿는데 성경은 믿기싫어 그 성경을지들대로 해석하는 사람들 존싫 믿고싶은것만 믿는 듯
33나 이외에다른신을 섬기지말라 사이비에서는 이상하게해석해서ㅋㅋㅋㅋㅋㅋ조상도버리잖아
일단 종교를 떠나서 사람이 행하는 행동 중 해하는, 피해가 있다면 죄가 되지만 이성이든 동성이든 사람이 좋아하는데 죄가 성립되는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질 않아
동성이 왜 손가락질을 받아야 하며 왜 사형에 처 할만큼 죄를 지은건지? 강간, 살인이 더 큰 죄고 형벌을 받아야 하는데 왜 저 쓰레기들은
낮은형을 주고 정착 아무죄없는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몰아간건지...도데체 이해가 가질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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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 솔직히 이런 흑인차별 글 좀 그만 올라왔으면 좋겠는건 나만 그래? 흑인차별에 관한 글 좀 그만 올라왔으면 좋겠어 어쨌든 백인들이 유색인종 차별하는건 옛날부터 그랬던거고 변하지 않는데 (옛날부터 그랬다는거야 흑인이 죄라는게 아니라) 이런류의 인종차별 글 보면 항상 불편함" 이라고 하는거랑 다를 거 없다고 봐... 윗 여시 말대로 불편하다고 피하고 외면하면 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해서 .. 자꾸 숨기고 넘어가지말고 다시 생각해보고 역사의 옳은 길로 나아가게 하는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
@생각좀하면서말해Cfoot아 물론 간혹 과격한 댓글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럼 그 여시에게 가서 댓글로 이런 댓글 불편하다고 말하면 돼는거 아닐까
글 자체가 올라오지 말았음 좋겠다가 아니라 .. 이렇게 따로 댓글 띡 달아놓고 다수를 저격하면 많은 여시들이 불쾌하지...
그리고 여시뿐만이 아니라 방송이나 기사 등 여러 매체에서도 토론거리가 되는 내용이고..근데 여시에서는 보지않고싶다 라고 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됀다고 생각해..!
@생각좀하면서말해Cfoot아 응 그래서 내가 극단적인 예시라고 적었고 뭐가 됐든 무슨 이유에서든 동성애가 핍박받는 현실은 그와 같은 차별의 범주라 생각해서 이야기한거였어!
성경에서 뭐라고 했던간에 상관 ㄴㄴ해 동성애가 죄라고 했다 하더라도 나는 죄인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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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 누구를 왜 평가하는지..이해불가
조심스레 공감.. 나도 기독교여시지만 그냥 듣기싫은말 귀막고 안듣는건 좀 그런거가태ㅠ 난 성서도 역사적 산물이라고 생각해서 현대 사회에서 몇천년전 말을 문자그대로 적용하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해! 특히 구약.. 구약은 지금 상식으로 이해하기 힘든것 투성인데 그럼 남편이 부인의 하녀랑 동침하고 그런것도 문자 그대로 지킬거야? 왜 다른건 무시하고 동성애만 유독 성경을 문자그대로 적용하는지 모루게따.. 한가지 확실한건 예수님이 살아계셨다면 절대 이런식으로 다른 사람의 사랑을 탄압하지 않았을거야!
다른사람을 차별하고 억압하는걸 정당화하기 위해서 성서 끌어 쓰는 느낌이야 ! 기독교의 본질은 예수같은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거 아니야? 제일은 사랑이잖아 사랑~~~ 동성애도 사랑이고 사랑받아야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행!!! 모든 기독교인이 시러하는건 아니야 나같이 폭풍지지하는 사람도 있다!!!
난 뭐 어릴때부터 동성애는 잘못되었다라고 세뇌교육을 받은것도 아니지만...흠 동성애를 좋아하지않는건 사실이야 (솔직히 말하면 싫어하는쪽..)
그러나 나도 교회다니지만 동성애자라고 지옥에 가는건..아닌거같아 막말로 성경에 죄라고 나와있다 해도 죄하나짓는다고 지옥가면 나는 벌써 지옥행인걸...ㅋㅋㅋ
그리고 성경말씀그대로 진짜 죄라고 해도 예수님이면 쌍욕하면서 넌 죄인이야 지옥에나 가라 고투헬 이럴분은 아니신거같다는게 나의 조심스러운 생각.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남을 함부로 정죄하는거 아냐...이건 동성애 뿐만아니라 모든문제에서 음...남에게 죄지었다고 쌍욕하고 깔아뭉갤 수 있는 권리는 나에게 없어. 그게 잘못된
문제라고 해도 권유와 좋게말하는거 등등이면 몰라도...정죄는 정말 조심스러워야하는 부분이라고 교회에서 배웠고....(동성애뿐만아니고 걍 모든쟁점에 대해서..)
아무튼 좋고 싫고는 개인의 자유고...음 그거에 따라서 행동하는것도 ......음....어느정도는 자유인데 너무너무 심한건 오히려 핍박하는 사람이 죄를 짓고있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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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하나님이 동성애하지말라고 죄악이라고 했다고 말했었어 우리 목사님은~ 일단 성경에서 하지말라는건 하지말라더라
@경수는 방구도 귀엽게 됴됴됴 아니 그건 아니야 구약은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에 쓰여졌어~동성애가 죄악이라는글도 구약에있구. 예수님이 나오신후는 신약이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같은분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명백히 말하면 예수님이 직접 말한건 신약에 처음등장했으니까. 목사들은 구약을 보고 동성애를 반대하는거!
@경수는 방구도 귀엽게 됴됴됴 한국 교회는 거의 동성애반대.. 외국이나 가톨릭은 시대에 맞게 해석해야한다면서 의견이 분분하더라.
진짜 종교글 맨날 핫플되는거 너무싫다...ㅠㅠ
근데 이런게있어야지... 예수의말이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많으니...
★★★ 여시들 내가 부털될까봐 떨려서 그러는데.. 나도 기독교인이거든.. 근데 동성애 차별은 정말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해서 끌올한 글인데 문제됄까? 혹시 공지어긴 것 있다면 글삭할게..
'일부' 기독교인들 하는 꼬라지보면 내가 예수도 아닌데 복장터져 돌아가실 지경...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셨던게 사랑 아니야? 사랑을 실천하는걸 가장 중요시하는 종교가 기독교 아니냐고 근데 한낱 책 한 권에 적힌 글귀가 기독교의 교리보다 더 중요한거야? 예수님이 동성애자를 핍박하고 싫어할거라는게 말이 돼????;;; 그거야말로 예수님 모욕하고 모독하는거 아니야?? 사랑을 강조하는 종교가 사랑에 돌을 던지다니 이것만큼 모순되고 말도안되는게 어디있어?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자들에게 무자비한 칼을 휘두르는 사람들은 유아 수준의 사고도 불가능한 멍청이거나 기독교의 지능적 안티인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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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걸로 알고있어~ 남자와 남자가 성교하는것 혹은 그 반대도 죄악이다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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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에 관련한 이야기가 성경에 나오긴 하는데 이게 타락한 성문화에 대한 내용이지 동성애가 죄악이라는 부분은 아니거든? 근데 남색을 그냥 동성애로 해석하고 동성애가 죄악이다는 이야기로 퍼져서 그래
@⊙▽⊙?? 내가 아래에 댓글 추가로 달아둔게 있는데 그것도 한번 읽어보면 좋을것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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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언니 댓글 보니까 이제 이해가 간다!! 성경 내용 자체를 글자그대로 받아드리면 안되겠구나 고마워 ^^~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레위기 18:22,23)
이게 레위기에서 동성애에 관련한 아주 유명한 구절인데 여기서의 동침이 있는 그대로의 동성애를 의미한다고 생각하지않아
여기서 가증한것이라는 부분이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 히브리 원문으로는 가증하다라는 부분이 토에바to'ebah라고 나와. 근데 이 토에바라는 단어는 도덕적, 종교적 차원의 악한 행위를 의미해. 이 당시 사회에는 신전 창기 제도라는게 있었는데 이 창기들이 미소년들이었다고 해. 이 창기들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우상숭배를 하는 곳에 가는 것과 동시에 간음을 저지르게 되는 일이기 때문에 가증한 일이라고 표현한거라고 알고있어.
판단은 하나님이 한다고 그런유머도 있어 천국에 목사가 너무없어서 하나님이 슬퍼한다는. 우리가생각하는 것처럼 교회다니면 뭔짓해도 천국, 아니면 착실히 살아도 지옥..? 이건 아무도모르는 인간의 기준이지 누가 정죄하고 판단할 자격이 있는지
성경을 문자그대로 이해하는건 정말정말 위험한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난 개신교인들이 무조건 동성애자들보고 죄인이라그러고 동성애는 죄다.. 이러는거 이해안가.
우리교회 목사님은 동성애자도 사랑해야되고 배척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왜 같은 개신교인인데 참...
222속상함...
시대에따라서 융통성있게 해석하는거 아닌가....근데 왜 동성애는 텍스트 그대로에 치중하는지 모르겟다...아니.텍스트 자체도 아니고 지들 멋대로 해석해서 믿고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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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지 내성공이 외모덕이였다니 맞아여시야. 하나님앞에서는 우리 모두 죄인이기때문에 어느누구도 인간의 눈으로 평가해서는 안된다고했어!!
진짜 흥미돋이다... 교회 몇 년 다니다가 내 가치관이랑은 다른 점이 너무 많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서 그만 다녔는데 성경은 다시 한 번 읽어보고싶다... 진짜 해석이 중요한것 같아 어려운건 여시들한테 물어봐야지 ㅎㅎ
그리고 죄가 없는 자들만 죄인에게 돌을 던지라고 했잖어... 그거 진짜 악플다는 사람들한테 말해주고 싶당...
저게진짜 개신교라구....에휴..맨날 쩌리 개신교 글보면 쿠크깨졌는데 여시 글 보고 마음 따뜻해져서 돌아가요 고마워요~(지나가던 개신교여시)
솔직히 관용 박애 이런게 가장 중요시되는 가치 아닐까.....만약 예수라는 분이 실제로 존재했고 혹은 지금 존재한다면 포용해줄것같아
난 모든걸 다떠나서 사랑을 가장중요하게생각해서 네원수조차 사랑하라고 말씀하신게 예수님인데 동생애를 핍박하셨을리가 없다고 생각함... 둘이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사랑하겠다는건데... 죄다 아니다도 내가 판단할 자격은 없다고생각 그냥 사랑이라는거 좋은건데ㅠㅠㅠ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