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작정 자격증 공부를 하던 40대 아줌마입니다. 쌍기사가 되면 이런 글을 써보고 싶었어요.
올해가 가기 전 쌍기사가 되어 너무 기쁩니다. 소방에 '소'자도 모르던 제가 포기하지 않고
교수님의 수업을 인강으로 반복하여 듣고 또 듣고 하니 이런 날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전기, 기계 둘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시험공부를 하였는데~~정말 꿈만 같아요.
한우물을 파길 잘한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교수님~. 한해를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교수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첫댓글 축하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교수님~. 한해를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교수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