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위에서는 타악 3중주.
포도나무 전지해야 겠다.
2024. 02. 15.
이제 세 번째 열매가 달려야 하는 나무.
2024. 02. 15.
가지 자르기 전.
2024. 02. 15.
빗소리는 요란하고
눈앞에서는 딸깍딸깍 가윗소리
눈 하나 남기고 싹뚝.
2024. 02. 15.
여름에 따먹을 텐데
벌써 군침이 돈다~~ㅎㅎ
2024. 02. 15.
빗소리가 나지 않아
비가 그쳤는가 싶었는데,
문짝을 열고 나오니 눈이 내린다.
비가 눈 되는 게 참 쉽기도 하다~~ㅎ
첫댓글 타악3중주 ㅎㅎ
조아요~~~^^
지금은 과장해서
펑~~펑~입니다~~ㅎ
어딘데 눈이 오나요??
가고 싶어라 ~^^
대한민국 내에
강릉이라는 곳이
아주 살기 좋습니다~~ㅎㅎ
@영의(永義) 네~ㅎㅎ
좋은곳에 사시네요^^
어느새...하얀세상이
되었네요~ 가고 싶어라요
여긴 맨날 비밖에 안와요~ㅠ
그리운 눈~~ㅋ
안전을 위해 등산화 신고
눈 많이 퍼 드릴께요~~ㅎㅎ
인천에도 오전내내 눈이섞인비가 내렸답니다
맥싸가리(힘)도 없어
금방 녹는 진갈피(진눈깨비).
질턱질턱 다니기 참
불편하지요~~ㅎ
많은것을 자급자족해서 먹거리를 장만하는 영의님이 부럽군요 ㅎㅎㅎ
남는 풍족함이 있으면 이곳에서 살짝 올려서 나눔하세요
물론 그댓가는 지불하구요 ㅎ ^^*
전에 "이보게 젊은이,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네"라는 말이
소중하게 들려옵니다~~ㅎㅎ
봉평도 이렇게 예쁘게 왔데요
ㅎㅎㅎ지역명이 그래서
봉우리가 평평한
장독위에만 눈이 소복하네요~~ㅎㅎㅎ
봉평에 아직 누가계시나봐요
@찬미1 친구들이 많아요
그리고 근처에 둘째언니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