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까페에 논란거리가 있습니다,,,,바로 무게에 관해서 입니다,,
운동을 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무거은 중량을 들어 올리고 싶어 합니다.
무게가 근육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물론 아닐수 도 있지만,,^^
무거운 무게가 곧 자기 힘의 척도로 생각합니다,,
중량판은 대부분이 킬로그램으로 표시가 되어있기에
계산하기 편히고 우리에게 친숙하기 때문에 누가 100든다 하면
킬로그램으로 압니다,,
하지만 머신은 알수 없습니다^^
분해해서 중량판을 달아본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누구나가 그리워하는 세자리 숫자 의 시작인 100이라는 것에
요즘 말들이 많습니다,,
파운드다,,
아니다,,,
킬로그램이다,,,
참고로 저희 체육관은 다이나훠스 ㄱ기구입니다,,
제가 알아본 거에 의하면 다이나는 키로그램이랍니다,,
또한 일부 수입기구들이나 파운드고 대부분의 국산기구는 키로그램이랍니
다,
근데 무게가 가볍게 느껴지는 이유는,,,
요즘 기구들 자세히 보면 도르레가 많이 달려 있습니다,,
근육에 좀 더 많은 자극을 주기위해 역학적으로 만들어 났습니다,,
그래서 수직으로 누르는 힘이 작아지기 때문에 가볍게 느껴지는 이유
일꺼라 생각합니다,,
수직으로 찍어 누르는 힘이 약합니다,
쫌만 무거우면 깔릴꺼 같은, 기분 머신에서 느낍니까?..
중량으로만 따지면 프리웨이트보다 무가울수도 있답니다..
손잡이 무게에 바가 쇳덩인지라 그무게도 포함되고,,,^^
근대 신기하게 도르레 때문에 힘이 많이 분산돼서 가볍게 느껴집니다,,
인류 최대의발명 이라 하는 도르레가최소 3개는 달려있습니다,,^^
이런 도르레가 최신기구이면 최신기구일수록 많이 달려있습니다,,
반대로 옛날 기구들 징그럽게 무겁습니다,^^
보면 중량판에 바로바가 달려있는 기구입니다,,^^
일단 도르레가 많아야 2개 정도입니다,,,
옛날에 만들어 놓은거라 무식하거든요
흔한 말로 잘 먹지도 않고^^
두서없는 이야기지만,,
누구나가 들고 싶어하는 세자리수 무게,,,
무게가 결코 중요한건 아니라는거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벤치프레스 100키로그램은 들고 싶은게 사람의심리,,,
열심히 운동하고 몸무게 많이 늘리십시오,,,
그럼 듭니다....저두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카페 게시글
잡담 게시판
킬로그램이냐,,파운드냐,,,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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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
03.04.17 12:5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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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듣고 보니 그러네요...저두 다이나 포스 쓰는데...킬로 였구나...파운든줄 알았는데...^^...어쨌던 무거워염...ㅡ.,ㅡ;
근데 도르레 누가 만들었죠???케케 전 무식해서...
네이버 지식iN 가면 나올꺼에여 ㅡㅡ;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