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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쟈크린의 아로마 하우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아쉬운 이야기들이 지금도 선바위 근처 어디에선가 들리는듯 하다...
카르페디엠 추천 0 조회 56 12.06.10 12:2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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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0 19:33

    첫댓글 카르페디엠...현재를 즐겨라~~
    19년을 만나 온 당신..예나 지금이나 그 느낌 그 대로입니다

    어제의 만남,,참말로 반가웠어요
    카르페는 꼭 만나야 된다며..여럿에게 얘기했던 생각이 나네요ㅎ

    그 날의 우리는 모두가 같은 마음이었나 봅니다
    똘레랑스님도..감사하다는 칭찬을 보내왔고
    최경희님도 고마웠다고 연락 해 왔습니다

    그 사람들이 함께했기에 좋은 행복한 자리였는데
    제게 감사를 보내오시네요..감사하네요

    그래요...두 번 만난 청분님의 모습...소녀 같이 고운 모습이었죠 ㅎ
    덕분에..행복했답니다^^*

  • 12.06.10 21:41

    함께 한시간 저 또한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 이였습니다~~~~~~~~~^()^

  • 12.06.11 08:20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행복하였습니다...

  • 12.06.11 14:07

    오랜만에 만나서 더욱 반가운 카르페님..
    여전히 선한 웃음으로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던 모습
    참 보기 좋았어요~

    함께 음악을 들으며 공감하고
    시골길을 달리던 그 날..
    소중한 우리들의 만남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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