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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는자연인이다 위험한 밥상 -그래서 산골로 가야...
산속 추천 0 조회 1,267 10.11.10 09:5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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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0 10:38

    첫댓글 우~~와 산속님 땡~Q입니다 이렇게 좋은 소식을 그것도 읽기 쉽게
    즐도 잘 맞추고 오늘 내용도 정말 좋네요
    저도 밥상을 바꾸어 보려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10 10:41

    다행입니다. 그냥 퍼다 붙이려고 하다 보니 6622님이 생각나서
    편집좀 한다고 했습니다.ㅎㅎ

  • 10.11.10 12:23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10 20:38

    지도 감사합니다.ㅎ

  • 10.11.10 14:16

    먹거리에 함유되어있는 상품성을 위한 첨가제 뿐만아니라
    음식 문화의 변천도 우리의 건강을 해치자만
    현사회인의 일원으로 살기위한 어쩔수없는 선택 일겝니다.
    중국채소류가 이 먼 곳 까지 와 경악했지요. 산속님의 지론 절절이 옳읍니다.
    오지의 보람찬 님의 앞날을 그립니다.

  • 작성자 10.11.10 20:41

    시골 가서보니 주위에도 온통 농약에다가 제초제에다가 비료에다가....
    당장의 식물은 잘 되고 수확은 좋을지 모르나 땅이 죽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런데 외국에서 오는 것들은 어떻겠습니까?
    땅이 살아야 되는데 사람들의 욕심이 땅을 버리고 있네요.
    풀 하나 없는 밭이 다들 좋은 밭인줄 알고 있네요.ㅎㅎ
    저는 초자라 잘 모르지만 자연 그대로가 좋다고 믿고 있어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12 05:58

    ㅎㅎㅎ 역시 닉네임답게 방자가 있군요.ㅎㅎ

  • 10.11.11 20:07

    참 반가운 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다고는 하지만 다시 숙지하는 선에서 읽어보니 경각심을 일깨우네요.

  • 작성자 10.11.12 05:58

    다들 알고는 있지만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ㅎㅎ

  • 10.11.11 22:26

    제가 가려고하는 시골도 제초제에 농약에 ... 나무에다 땅에다 들어 붓습니다.
    유기농 얘기를 꺼내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웃기지말라고 합니다.
    도회지에 살면 건강을 잃는다고 시골로 가자 하지만
    밭에서 푸라스틱이나 생활 쓰레기 다 태우고
    제가봐도 시골땅 오염이 심각 합니다.
    그러니 지하수는 온전 할까요. 농약을 없앨 수도 없고 ~

  • 작성자 10.11.12 06:00

    그래서 사람들이 오지를 찾나봅니다. 몇십년씩 농사 짓는 사람이 우리보고
    두고 보라고 합니다. 얼마 못간다고...밭에 풀이 잔뜩 올라오는것은 참을수 있겠는데
    비닐 굴러다니는거 보면 열납니다.ㅎㅎ 더군다나 비닐로 덮어씌워서 풀 나오지 못하게하고
    그 비닐들은 나중에 여기저기 제대로 걷지 못해 날라다니고...
    당장 자기 앞가름만 하면 그만이라 생각하는거 같아요.

  • 10.11.12 09:15

    공감 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산속님 글은 언제나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에게 많은 희망과 용기를 줍니다.

  • 작성자 10.11.15 09:21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반갑고 감사하군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15 09:21

    요즘은 먹거리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니 스스로가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세상이네요.ㅎㅎ

  • 10.11.12 22:09

    자연식의 놀라운 힘~ 좋은 정보 공부 잘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0.11.15 09:22

    자연을 거스르면 먼가 문제가 생기지요. 먹는 음식이 우리의 뼈가 되고 살이 되고
    그러니 거기에 따른 정신에도 영향이 생기겠지요.ㅎㅎ

  • 10.11.12 23:47

    많은 분들이 알고 공감하는 내용이지만 실행해 옮기기엔 용기가 부족해서,걸리는게 많아서 등등...실행해 옮기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안타깝고 조금은 자신에게 부끄럽고 그러네요. (실은 저 자신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ㅠㅠㅠ)

  • 작성자 10.11.15 09:26

    ㅎㅎ 요즘 대부분이 어쩔수 없다고 하면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게 아니고 찾으면 다 길이 있을거예요. 그래서 오지마을을 많이 찾는거 같아요.ㅎ

  • 10.11.14 22:05

    잘보았습니다. 자연식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절감하네요.

  • 작성자 10.11.15 09:31

    ㅎㅎ 머든 사람들이 욕심이 그렇게 만드는것 같네요.
    자연식에 맛이 길들여지면 자연식이 아닌것은 멀리하게 되는거지요.ㅎㅎ

  • 10.11.25 15:34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하루속히 오지마을 자연으로 돌아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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