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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Computers Went To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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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World News 미공군은 전투기 파일럿 1,142명이 모자란다
위종민 추천 0 조회 108 24.10.21 12: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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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1 20:20

    첫댓글 직업선택의 자유를 박탈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아차하면 여러 전선에서 불길이 번질 수 있는 시기에 걱정스러운 준비태세네요.

  • 작성자 24.10.22 09:20

    T-7 프로그램의 지연 탓도 지분이 꽤 큰 것 같습니다.

  • 24.10.21 22:01

    조종사가 없으니 더더욱 CCA를...

  • 작성자 24.10.22 09:43

    CCA부터 먼저 뽑으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겠네요. T-7 프로그램도 지연되는데, 우크라이나의 바이퍼 파일럿들도 교육시켜야 하고..

  • 24.10.24 13:54

    몇 년 전 미 공군 교육사 사령관의 발언이 떠오르네요. 향후 조종사 양성의 최대 도전=과제는 신형훈련기나 시뮬레이터의 조달이 아니라, 시대의 변화라는 겁니다: 전쟁영웅의 시대가 끝났다. 지금까지는 2차대전, 한국전, 월남전부터 1차걸프전까지, 참전한 아버지와 삼촌의 영향을 받고 자란 젊은이가 "영웅을 꿈꾸며" 군대에 들어왔는데, 그런 시대가 끝났다는 겁니다. 이제 영웅이 되고픈 전사가 아닌 공무원(...)의 시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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