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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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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공윤수 입니다 마음과 정성을 모으고 있습니다 향우님들의 응원을 부탁합니다
공윤수 추천 0 조회 112 12.03.28 18:4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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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9 22:43

    첫댓글 소외받는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아끼지 않는
    친구의 따뜻한 마음이 이 아침 봄햇살처럼 따사롭구나~

    옛날 엄마들이 밥 지을때마다 한줌씩 떠놓는 절미단지 기억하시죠,
    마음이 동하시는 분들은 적신하는 마음으로 동참 해 보입시다,
    우리들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다면...
    우리들의 남은 삶이 얼마나 복되고 아름다울까요~!!

    건강을 위해서 하루 한갑의 담배 과감히 끊으십시요,
    밖에서 마시는 원두 커피 한 잔 가볍게 지나치는 센스,

    "비우고 비우는 삶보다 나를 드러내는,
    나답게 사는 삶은 없다는 것을... "

  • 12.03.30 11:37

    그 바쁘신 중에도 선교 사역을 감당하시는 공원장님은 이 시대의 귀한 목자입니다.
    하시는 사업과 선교에 하나님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 12.03.30 21:20

    큰 일 하시네요. 하고 싶지만 못하는 사람도 많고 지나침으로 인하여 실패하거나 오해받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혼자도 중심잡아가며 생활하기 쉬운 것도 아닌데 조직관리에 등등 ~~~ 건강챙기세요!!

  • 작성자 12.03.30 21:30

    감사합니다 격려덕분에잘진행되고있습니다

  • 샬롬! 헌신 봉사하시는 공원장님의 계획하심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실 줄 믿어요.

  • 12.04.02 09:38

    우곡중학교 동문 카페에도 공지를 해 볼께~
    후원을 하고 싶어도 직접적으로 아는 사람이 없거나 그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한 사람이라도 만날 수 있다면 뜻 깊은 일이라 생각 해,

    윤수야, 우리 우곡 친구들 몇명이 너랑 맛있는 식사라도 함께 했으면 하는데 시간 좀 내 봐~
    4월에도 신나는 일이 가득 하길 빌어~~~파이팅~!!

  • 작성자 12.04.02 10:31

    친구야 고맙다
    나는 저녁시간밖에 움직일수가없어서 어쩌냐 ?
    혹시 낮에 이근처로 올수 있음 점심식사 맜있는거 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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