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신초등학교총동문회 2024 도신드라마 해피엔딩
도신 사랑 향기를 품고
12작 시리즈 365일 방영
시청률 1위 롱런 히트
사랑, 만남, 관심 키워드는 진행형
도신愛 美치다
레디고, 큐 사인이 들어가자 바로 연기 몰입한 동문들의 실력이 돋보인 2024년 한해였다는 평을 받고 있는 영암 도신초등학교총동문회(이하 도신초총동문회)가 2024년은 결산하고 마감하는 정기총회를 지난 15일 서울시 강동구 양재대로 ‘만나하우스’ 에서 개최했다.
잘해보려는 마음이 앞서 NG도 냈던 동문들은 NG로 다시해라는 감독의 메가폰 소리가 있어 연거푸 표정을 지었다. NG를 “왠지” 라며 오늘 컨디션이 안 좋아 그렇다고 이유를 된다.
2014년 11월 11일부터 메가폰을 든 도신초총동문회가 ‘도신 사랑 향기를 품고’ 라는 제목으로 2024년도 365일 방영 분량의 드라마를 제작했다.
감독 박은호, 연출 감광록, 조연출 김희중, 작가 김용주로 한 도신 사랑 향기를 품고는 11회로 나눠 구성을 하였다.
1월 달에는 해를 내용으로 다룬 ‘일출과 희망’ 을 주제로 떠오르는 태양을 배경으로 희망찬 대사가 있는 연기를 펼쳐보였다.
2월 달에는 ‘매화와 군자’ 를 주제로 추위에서도 견디며 이겨내는 꼿꼿이 피어나는 매화를 배경으로 군자다운 의젓함을 보여줬다.
3월 달에는 ‘새싹과 생동’ 을 주제로 생명의 탄생을 알리는 생동의 기운이 넘쳐나는 새싹을 배경으로 활기찬 기운을 뿜었다.
4월 달에는 ‘진달래와 아름다움’ 을 주제로 화사함으로 세상을 새롭게 한 진달래를 배경으로 아름다움을 그려냈다.
5월 달에는 ‘벚꽃과 행진’ 을 주제로 세상을 밝아지게 한, 화려하게 만든 벚꽃을 배경으로 우리의 발걸음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연출했다.
6월 달에는 ‘모란과 행복’ 을 주제로 동문이여 행복하소서! 행복한 동문이 되길 바라는 모란을 배경으로 행복을 함께 만들어갔다.
7월 달에는 ‘태양과 정열’ 을 주제로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정열을 태우는 태양을 배경으로 동문의 가슴속에 맹렬이 일어나는 감정을 드러냈다.
8월 달에는 ‘바다와 자유’ 를 주제로 푸른 바다처럼 출렁이고, 그 물결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여행을 통한 쉼과 여유로움을 갖는 바다를 배경으로 파도에 마음도 탔다.
9월 달에는 ‘국화와 우정’ 을 주제로 은은한 향기, 절개의 상징인 국화를 배경으로 내 말이 내 행동이 작품이 되는 일을 해됐다.
10월 달에는 ‘단풍과 여행’ 을 주제로 고움을 멋스러움을 아름다움을 그려내려는 단풍을 배경으로 자연으로 찾아서란 여행을 주제로 스토리를 극으로 표현해냈다.
11월 달에는 ‘과일과 결실’ 을 주제로 열매에 풍성을 함 그려내고, 결실에 행복함을 그려낸 과일을 배경으로 수확의 기쁨을 보여주는 마음을 그려내는 11월 상영 분을 남겨두었다.
12월 달에는 ‘송년과 작별’ 을 주제로 2024년 한해에 대한 감사함을 갖고 기쁘고 즐거운 마음을 보내려는 그러면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려는 송년을 배경으로 촬영을 마쳤다.
12시리즈로 2024년을 보낸 동문회는 동문들이 이러한 일들로 삶이 보다 더 나아지기를, 유익하기를, 행복한 인생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에서 ‘도신 사랑 향기를 품고’ 제작에 열중했다.
동문회기 입장으로 시작해 단체기념사진 촬영에 이어 교가제창으로 마친 2014 정기총회, 이날 박은호 회장을 비롯해 김선주 고문, 김경주 고문, 조길연 고문과 주만석 명예회장과 김용묵 수석부회장, 박경복 등 부회장단과, 김희중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과 김광록 사무총장 및 사무요원과 이영우 산악회장, 조기남 사무국장, 조정현 총무, 그리고 곽찬대 재경 도포면향우산악회장, 김용효 사무국장과 조영현 향우회 사무국장과 강경연 수산산악회 명예회장, 박준오 고문 등 내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신愛 美치다. 도신교실이데아를 함께 썼다.
박은호(5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자리해준 동문선후배 및 외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린 후 취임 때 제시했던 사랑, 만남, 관심 이 세 가지 키워드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키게 하면서 도신초총동문회 지속적인 발전과 큰 도약을 위해서는 ‘사랑과 만남과 관심’ 을 가져줘야 한다고 다시 한 번 제시했다.
박 회장은 이 세 가지의 사랑, 만남, 관심의 키워드를 생각한다면 우리 도신초총동문회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총동문회가 될 것이라며 동문들 모두가 사랑하고, 만나고, 관심을 가져준다면 더 멋지고 늘 웃음꽃이 피어나는 도신초총동문회가 되리라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총동문회 회장으로서 뭘 하겠다는 것보다는, 동문 여러분과 늘 함께 생각하고 함께 이루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회장은 도신초총문회 큰 행사, 2025년도에 산악회 시산제, 총동문회 체육대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한번 잘해보자” 면서 “임원진 여러분 희생과 봉사로 우리 도신초총동문회를 밀고 끌고 멋진 도신초총동문회를 만들어보자” 고, 동문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알찬 만남의 장이 되도록 간곡히 부탁했다.
김경주(2회) 고문은 축사에서 “정으로 가까워진, 사랑으로 다져진 도신초인들을 오늘 이런 뜻 깊은 자리에서 뵙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 며 "저는 초대회장을 맡고 ‘도신愛서 만나자’ 하면서 동문들과 함께하고 싶었고, 오늘도 그런 마음으로 발걸음 했는데. 설렘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이 자리에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있어 행복한 것 같다” 고 말했다.
주만석(3회) 명예회장은 격려사에서 “향우회장을 맡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송년회를 맞이하게 된 것 같다” 며 “여러모로 어려운 시국을 잘 견뎌내고 이 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다” 면서 “동문 여러분의 격려와 협조 덕분에 힘을 얻어 도신초 출신이기에 뛰어든 향우 회장직을 잘 수행하고 있는데 이모두가 우리 동문들이 묵묵히 뒷받침해줘 가능했다” 고 말했다.
주 명예회장은 “향우회장을 맡기 전에 도신초총동문회를 뜻있는 동문님들과 조직하고 이끌어 오면서 누군가는 동문회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반면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한다” 고 하면서 “필요성에 의해 도시초총동문회란 단체를 구성하게 됐다는 그 이유를 밝혔다.
주 명예회장은 “우리 도신초총문회가 비록 창대하게 발전하진 못하더라도 후배님들에게 동문회가 계속 이어져가길 바라는 마음” 이라며 “어려운 상황에도 굳건히 중심을 잡고 이끌어준 박은호 회장과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에 고마움과 박수를 보낸다” 고 말했다.
주 명예회장은 “도포면은 도포초, 수산초, 도신초 3개의 학교가 있었지만, 현재는 수산초와 도신초는 폐교되고, 도포초만 남아있다” 며 “도포초등학교는 2025년 4월 11일 100주년기념 행사를 실시한다” 면서 도포면의 자랑으로 생각하고, 이 의미 있는 행사에 적극 협조를 부탁했다.
이영우(8회) 산악회장은 “올해 9월 산행 때 산악부장에서 회장으로 승격되어 회장으로서 임무를 띠며 회장, 사무국장, 총무 등 3인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며 “이런 체제를 더 확장하고 발전시켜나가겠다” 고 하면서 집행부를 소개했다.
산악회 사무국장 조기남, 총무 조정현을 인사시켰다.
인사말과 축사, 격려사는 ‘사랑’ 과 ‘아름다움’ 이라는 단어를 유출해볼 수 있다. ‘도신愛 美쳐서 함께하는 사람들’ 이라는 것에 공감하며 ‘나는 충분히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나는 꿈을 이룰 수 있다. 나는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 나는 날마다 성장하고 있다’ 라는 긍정 愛너지를 전파한 美친 도신초총동문愛임을 엿볼 수 있었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정성스럽게 하면 큰 일이 되고, 그 직은 일로 운수대통 할 수 있다’ 라는 마치 작은 사과 씨앗 하나가 그 안에 수백 수천 개의 사과를 품고 있는 것처럼... 인사말, 축사, 격려사를 했다.
천신, 지신, 산신, 해신, 가신도 아닌 도신은 도읍 도(都), 새 신(新)으로 도신초총동문회라는 도(都)로 새롭게 하고자, 그런 마음으로 미래를 열고자하는 이번 총회에서 의지를 보인 채 각오를 새롭게 했다.
“동문님 어디에 있는지요? 당신도 우리 도신초총동문회에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도신드라마에 출연해달라는 박은호 회장의 호소, 도신드라마는 방영은 있지만, 종영은 없다고 출연진을 섭외하고 있다.
기수가 입장할 때 도신 깃발은 팔랑거렸다. 그 팔랑거림은 희망이 펄럭거렸다. 도(都)를 바라고 새로움을 바라는 ‘도희신망(都希新望)’ 의 의미를 담고 도신 무대에서 흔들어보였다.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2024년도 경과보고에서 5월 14일 체육대회를 대체하여 동문야유회를 춘천으로 다녀왔던 것에 자랑으로 여겼다.
단체사진은 도신삼절(都新三絶), 도신에서 가장 유명한 세 가지 ‘학교, 총동문회, 동문’ 임을 그림으로 보여준 일이었다. 도신삼절의 모습으로 사진 한 장으로 남겨보고 싶다고 기념했다.
또한 노래자랑을 하며 행운권 추첨도 하여 ‘총동문美, 동문愛, 도신樂’ 하며 춤과 노래로 행사를 빛나게 했다. “이렇게도 ‘氣.起.祁.嗜.企’ 기쁠 수가 있는가” 라고 행복에 겨워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