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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단편 철도여행기 게시판 여행기 (역의 재발견-1회) 초현대적 디자인과 항구의 풍경, 넓은 광장이 어우러진 JR도카이도 본선 시미즈(清水)역
Fujinomiya 추천 0 조회 581 11.04.06 13:2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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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6 14:29

    첫댓글 잘 봤습니다 ^^
    저런 형태의 유리궁전식 역은 굉장히 특이한것 같습니다. 나중에 한번 가서 구경해보고픈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역이름처럼 물이 정말로 푸르른지 자세히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 작성자 11.04.06 15:25

    오-하나비님 감사합니다. 시미즈역 쉬는 장소로 강추입니다. 진짜 푸른 바다는 후지산-역과 후지미 루트편에서 5월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11.04.06 14:31

    만약 제가 이번달 간다면 시미즈역 추가해야겠습니다. 후지산까지 보인다니 좋네요~

  • 작성자 11.04.06 15:27

    오오-춘하추동님. 님께서는 더 많은 신기한 역들을 보여주셔서 저도 보답차원에서 한번 올려 보았는데 앞으로도 역들을 발굴해서 기행문 형식으로 써야 겠습니다. 철도노선은 잘 모르지만 역은 조금 노력하면 알 것 같아서요. s-pulse plasza에서는 후지산이 정말 잘 보입니다.

  • 11.04.06 17:09

    시미즈역에 내려 보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한번 내려서 시미즈 주변의 해안을 걸어도 보고 날씨가 맑으면 후지산도 한번 보고 싶고 그러네요 ^^ JR패스 본전 생각 안하시면 가쿠난철도나 이즈하코네철도 등에서 바라보는 후지산도 멋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시도해 보실거죠? ^^

  • 작성자 11.04.06 17:29

    오-주인장님. 이번 4월말에 이즈큐코를 타고 각 역 정차하며 당연히 탐사를 할 것입니다. 저는 요즘 너무 바쁘지만 다행히 일본 지진 뉴스도 현지에서 많이 줄어서 저도 뉴스 횟수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신 여행기에 많은 비중을 두려고 합니다. 제가 새로 시작한 [역의 재발견] 기획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달에 1회씩 작성하려고 하지만, 보물을 찾는 심정으로 임할까 합니다. 물론 이 같은 여행기를 올리고자 하는 회원님들이 몇 분 계신다면 각자 취향에 맞게 경험한 다양한 특이한 역들에 대해 여행기 형식으로 리뷰하는 공통 장이 마련되는 것도 좋은데 여의치 않으면 혼자만의 장기 기획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 11.04.06 19:38

    후지산을 볼 수 있는 역으로 저번에 소개해주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여기서 버스를 타고 저 조그마한 반도(?) 끝으로 가야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아쉬운 것은 사진 중에 후지산이 정말 잘 나왔는데 하필이면 아래 공장이 있군요;

  • 작성자 11.04.06 19:44

    오오-Polymer님. 이제 카운트 다운이시네요. 시미즈 지구에서는 s-pulse plaza가 후지산이 바다위에 걸쳐 있는 모습이 압권입니다. 시미즈 역에서 도보로 빠른 걸음으로 15분, 완보로 20분. 버스로 8분 거리입니다. 제가 님께는 조만간에 별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11.04.06 23:54

    잘 봤습니다. 시미즈는 예전에는 독립 도시였다가 시즈오카에 흡수되었습니다.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의 연고지이기도 하죠.

  • 작성자 11.04.07 05:44

    오-E231系500番님. 오늘은 늦게 들어오셨나 봅니다. 역의 재발견 기획이 님 같으신 이론가 눈에는 어떻게 비칠지 궁금하네요.

  • 11.04.07 00:40

    역시 님은 후지산 전문가답게 어딜가나 후지산이 중심이 되는 것 같네요.....저 동네 후지산 잘 보인답니다...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4.07 05:46

    오오-만요선님. 피곤한 가운데에서도 이렇게 보아주시고-정성을 담아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합니다. 저는 세계 제1의 후지산 전문가가 될 결의에 차 있습니다.

  • 11.04.07 09:50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후지산이 웅장하게 버티고 있는 모습이 생생하게 보이네요. 실제로 보면 더 웅장하겠죠?

  • 작성자 11.04.07 10:40

    오오-서성원님. 감사합니다. 50km 떨어진 곳임에도 웅장하게 보입니다. 사진보다 웅장하게 느껴집니다. 님의 여행기보고 많은 간사이 지역의 기초를 쌓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4.07 12:59

    단편철도여행기 게시판 접수 축하드립니다. 똑같은 청수인데 청수사는 기요미즈테라로 읽던데 읽는 법이 차이가 나네요. 시미즈 같은 지명보면 신발 메이커 미즈노가 생각나네요. 관련없겠죠? 쓰루가만과 이즈반도...일본엔 반도와 만이 많아서 헷갈리던 참에 잘 되었습니다. 예전에 덕분에 기이반도는 확실히 알거 같고 오늘도 이즈반도는 확실히 기억할 거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시미즈 에스펄스 프로축구팀은 들어본 것 같습니다. 유리역사가 마음에 듭니다.

  • 작성자 11.04.07 10:45

    오오오-씨거리니임. 요즘 잘 안 보이셔서 걱정했습니다. 정말 그렇네요. 교토 청수사와 시즈오카역 시미즈역 둘다 같은 청수인데 발음이 다르네요. 역시 족집게 같은 기발난 발상의 씨거리님 댓글이십니다. 그리고 반도도 많군요. 제가 글을 스고서도 지금 깨달음이 오네요. 철학적인 씨거리님의 코멘트 항상 힘이 됩니다.

  • 11.04.07 15:30

    그러고 보니 같은 청수인데도, 키요미즈 / 시미즈라고 읽네요.

  • 11.04.07 13:58

    E231님이 달아주셨듯이 축구로 흥한 도시중에 한곳이지요. 지금은 시즈오카 이긴 하지만 시미즈S펄스. 예전 조재진 선수가 뛰던 곳 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11.04.07 14:42

    오-milly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사실 저는 s-pulse plaza 쇼핑몰은 알았는데 축구팀이 그런팀이 있다는 것은 댓글들 보고 알았습니다. 코멘트 감사합니다.

  • 11.04.08 01:09

    후지산이 보이는 역사의 사진은 사진첩의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4.08 21:23

    오-피크닉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께서 작성하신 여행기는 정성을 들여 혼신의 힘을 기울여 쓰셨는데 저는 그렇지 못해서 너무 비교가 되어 창피합니다. 최소한 시미즈역이 역사적으로 어떤 일들의 한 가운데에 있었는지도 기록했어야 하는데 제가 정성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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