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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ㅁ우리들(나)의 이야기 푸릇푸릇, 무럭무럭
비오 추천 0 조회 16 24.05.13 20: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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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4 06:16

    첫댓글 맞아요
    올봄에는 비가 왜이리 자주 내리는지요
    농삿물에는 최고입니다
    상추가 맛있게 자랐네요
    저는 상추에 비닐을씌우고요
    보통비닐에구멍이 8개가 나있읍니다
    중간4곳은 모종을 하고요
    양쪽4구멍에는 씨앗을 올해처음 뿌려보았어요
    근데요
    씨앗 뿌린상추가 더연하고 맛이있더라고요
    탄현교육관에 상추처럼요
    하여간 수고하셨읍니다
    일하시느라
    여기서 일할분이 아니고
    중앙에서 일하실 친구인데 말입니다
    성회장님이 안보이네요
    ㅎㅎㅎㅎ ᆢ
    지치셨나봐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15 07:56

    위에서 두 번째 사진과 열 번째 사진 속에 성 회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령없이 일한다고 투박을 주곤 합니다.

  • 24.05.14 20:22

    힘은 들겠지만 보기에는 참 좋습니다.
    ㅎㅎㅎㅎ
    산 목련에 눈길이 더 갑니다.

  • 24.05.14 20:24

    회장님 댁 상추는 누가 다 먹을까요?

  • 작성자 24.05.15 07:59

    6월에 친구들이 찾아가 온종일 술 마시며 놀고, 집에 돌아갈 때 한 소쿠리씩 따갑니다.
    양지꽃님도 함께 어울리기 바랍니다.
    상추 뿐만이 아니라 고추, 오이, 호박 등 따갈 게 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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