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설리가 남자친구 최자와 찍은 셀카 공개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이유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해 아이유는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설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다시 태어난다면 되고 싶은 사람이 있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컴퓨터에 예쁜 연예인 폴더가 있는데, 거기에 제일 많은 사진이 들어있는 건 설리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내 기준에 대한민국 여자 연예인 중에서 설리가 가장 예쁘다”며 “다시 태어나면 설리로 태어나고 싶다”라며 설리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 중이다. 최근에는 걸그룹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사진│동아닷컴DB, 설리, 설리, 설리
‘스무살’ 최지우 “‘오나귀’ 인기? 이득 많다고 생각”

‘스무살’ 최지우가 제작발표회서 전작 ‘오 나의 귀신님’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서는 배우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지우는 전작 ‘오나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전작이 잘 돼서 오히려 잘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오나귀’가 잘 돼서 부담이기 보단 너무 인기가 좋아서 이득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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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혜림, 키스 부르는 강렬 레드립

혜림은 8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 입술 마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사진 속 혜림은 차 안에 앉아 눈을 감고 있다. 특히 혜림은 빨간 립스틱을 바른채 입술을 쭉 내밀어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 3일 정규앨범 '리부트' 발매 후 타이틀곡 'I feel you'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혜림 인스타그램)[뉴스엔]
EXID 솔지, 오늘(25일)부터 이틀간 ‘FM데이트’ 임시 DJ 도전

걸그룹 EXID 솔지가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DJ에 도전한다.MBC에 따르면 솔지는 25일과 26일 이틀간 프로그램의 임시 DJ를 맡아 평소 즐겨듣는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임시 진행의 첫 순서를 맡게 된 솔지는 마이리틀텔레비전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시청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인 바 있어 라디오 청취자들과의 ‘케미’도 기대된다”며 “플레이리스트를 직접 선곡하는 등 의욕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FM데이트’는 소녀시대 써니가 자리를 비우는 25일(화)부터 31일(월)까지 임시 DJ의 진행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사진=동아닷컴DB
‘GD의 그녀’ 서예지, 초절정 청순미모… 자체발광!

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M/V에서 지드래곤의 연인으로 분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던 배우 서예지의 초절정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서예지는 쎄씨 9월호에서 뷰티 브랜드 디올과 함께 진행한 뷰티 화보를 통해 당당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을 선보였다.
최근 JTBC 드라마 ‘라스트’의 헤로인으로 캐스팅되어 연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서예지는 ‘Shine, Don’t be Shy’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전혀 다른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연달아 선보이며 새로운 뷰티 아이콘의 탄생을 예고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사진=쎄씨
이희준과 열애 이혜정, 비키니입고 아찔한 볼륨몸매 과시

배우 이희준과의 열애를 인정한 모델 이혜정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희준과 열애 이혜정 인스타그램에는 이혜정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정은 아슬아슬한 끈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혜정은 가녀린 어깨라인과 아찔한 볼륨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24일 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희준과 이혜정이 이달 초부터 만남을 가져오고 있다”라며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만난 것을 계기로 호감을 갖고 친분을 쌓게 됐다”고 열애를 인정했다./사진│이혜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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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케이시 25일 데뷔싱글 ‘침대 위에서’ 발표…깊은 음색

지난 5월 윤미래 '너의 얘길 들어줄게' 코러스로 참여하며 감각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선보인 케이시는 25일 정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침대 위에서'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진다.
데뷔곡 '침대 위에서'는 사랑했던 연인과의 이별 후 그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가 다시 돌아와 주길 바란다는 내용의 노래로 프로듀서 플로버와 케이시가 공동 작사·작곡했다.
케이시는 작사·작곡에 참여는 물론 깊은 음색으로 랩과 노래를 소화하며 실력파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가요 관계자들은 "외모 뿐 아니라 개성있는 음색과 음악성을 갖춘 케이시는 차세대 디바로서 성장을 기대케 한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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