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 2구역 2반 구역미사가
박유정 미리암 구역장님 댁에서 있었습니다.
오늘 복음과 독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을(요한 12,46)
이방인들에게 알린 바르나바와 바오로의 선교의 열정이
구역원 공동체 모두에게 활짝 피어나길 기도드리며
구역원 가정과 일치를 위하여 봉헌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는 친교와 나눔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첫댓글 구역미사 모습 소상히도 올려 주셨어 감사드립니다..화기 애애한 분위기가 참 좋아 보입니다..
사랑스런 공동체의 모습이 느껴지네요~~
첫댓글 구역미사 모습 소상히도 올려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화기 애애한 분위기가 참 좋아 보입니다..
사랑스런 공동체의 모습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