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종님께 묻겠습니다.
1. 견주나 관리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틈을 이용하여,
1,800만원을 받기로 하여, 타인의 주거에 침입, 진돗개 홍시 등 9두를 잡아감으로써 신체에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를 하므로서 동물을 학대하였다.
2. 그렇다면 견주에게 당연히,
누가, 언제, 어떻게 의뢰를 하였는지 구체적인 답변을 해야한다.
견주의 확인. 승낙, 동의. 그 외 위탁관련계약서조차 작성하지 않는 이유도 설명하지 않는다.
3. 학대하지 않았다?
실내외 운동장 등 회사 전체를 자유롭게 살아가는 애들을 구석으로 몰아 목줄을 채우고, 강제로 질질끌고나가, 좁은 케이지에 넣고 잡아가는 행위가 동물학대가 아니라고?
당신에게 똑 같이 해주고 싶은 심정뿐이다.
4. 총재님개라서 이삭훈련소의 견사에서 꺼내어 케이지에 넣고 되돌려주었다?
지금 누구의 개가 중요한가?
행위가 불법이고, 동물을 학대한 것인데
5. 잡아간 9두중 5두는 구조되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유기견.
유기견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돈벌이의 수단으로 이용해야합니까?
6. 이에 반려동물 가족이라면 격분하였다.
그런 분들에게 고소. 고발한다 급박까지 한다.
묻겠습니다. 이웅종 교수님!
연암대학교교수. 훈련사. 국제심사위원. 반려동물행동지도사. KCMC문화원 대표. 이삭 훈련소 소장. 심지어 개대통령이라는 호칭까지...
과연
당신은 당신 스스로가 저런 자격이 있다 생각하시나요?
반성하고 스스로의 자격을 내려놓을 생각은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