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의 폭포 황과수 폭포로 이동[약 4시간 30분 소요]
세계 4대 폭포군으로 유명한 황궈수 풍경구는 황과수 대폭포를 중심으로 18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있다
전체 면적에서 카르스트 지형의 돌산이 80%를 넘는 구이저우성에는, 그만큼 때 묻지 않은 장엄한 자연이 보존되어 있다.
중국 정부에서는 구이저우의 자연과 사람을 관광자원으로 적극 개발하기 시작했는데
이과수, 빅토리아, 나이아가라에 이어 세계 4대 폭포에 속하는 황궈수(黃果樹) 폭포의 장관을 감상한다.
입구에서 각종 분재를 전시해 놓은 분경원(盆景園)을 관람하면 곧이어 산책로가 나타난다.
분경원 뒤편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빠르게 폭포로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촉박하거나 다리가 불편하지 않다면, 산책로를 걸으면서 숲과 폭포수가 뿜어내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흡입하자.
걷다보면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전망대 6개가 나타난다.
황과수 대폭포의 매력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상하, 앞뒤, 좌우 여섯 방향에서 폭포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다.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수렴동(水帘洞)이다. 황과수 폭포 뒤편으로 들어갈 수 있는 동굴로,
폭포의 40~47m 지점에 있으며 총 길이는 134m에 달한다.
수렴동에 들어서면 폭포수 떨어지는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들린다.
엄청난 양의 물이 동굴 안으로 튀기 때문에 사진기와 옷이 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미끄러운 바닥도 조심해 걸어야 한다.
물이 넘치는 우기에는 위험해서 수렴동을 폐쇄하기도 한다./다음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