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검프(김민지)

포레스트 검프   국어시간에 이영화를 보여줬는데 재미있게 봤던거같다 포레스트 검프는 진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 이었다 포레스트는 옛날부터 같이 지내던 여자애가 있엇는데 그여자애가 좀 쓰레기 같이나오는거빼곤 포레스트는 자기자신은 재밋는 삶을 살앗다고 생각 한다  처음에 포레스트는 걸을수없어서 다리에 기계를 차고 있던걸로 나온다 그래서 나는 포레스트가 걷게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줄알았다 하지만 첫부분부터 포레스트가 괴롭힘 당하는 아이들로 부터 뛰어가는 모습이 나와서 좀당황했다 포레스트는 다리가좀불편했지만 그걸 극복하고 뛰어가다가 미식축구팀에 캐스팅되었다 그 후 부터 포레스트는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하며 잘살던거 같다 그런데 군대에 들어가서 바바라는 친구를 사귀었는데 베트남에서의 전쟁때문에 바바가죽었다 그떄 바바는 군대에 들어가기 전에 새우잡이를 했는데 베트남 전쟁이 끝나고 같이 포레스트와 새우잡이를 하자고 약속했는데 바바가죽어서 포레스트는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참전이 끝나고 돌아와서 새우잡이를 시작했다 사실 포레스트는 군대에있을때 공을 많이 세워서 높은 지위에있엇다 하지만 그 공을 뒤로 하고 새우잡이를 시작 했다 포레스트가 참전 했을 당시 살려준 군인장교?가있었는데 그장교는 명예롭게 죽고싶었는데 포레스트 땜에 어쩌다살아났다 그러나 그 때 너무 많이 다쳐서 다리 두짝을 잃고난 후 였다 살아도 산것같지 않은 절망감에 그군인은 포레스트를 원망했지만 그마음을 풀고 포레스트와함께 새우잡이를시작했다 여기서 포레스트와 군인장교는 새우잡이도 성공해서 많은돈을 벌었다 하지만 포레스트는 이 수익을 바바의 가족들에게 썻다 포레스트는 예전에 친햇던 여자애를 찾았다 사실 그여자애는 포에스트의 짝사랑 이었다 이여자애는 어릴때아빠한테 성폭행을 당햇엇다 그거때문인지 성인이 되어서도 정상적인 삶을 살지않고 좀 더러운 삶을살고잇었다 이걸본 포레스트는 창녀처럼살고있는 여자애를 그녀의 일자리에서 데리고 나왔다 포레스트는 바로여자에게고백하였지만 치이기가 일쑤었다  왜냐하면 그여자는 포레스트에게 자신이 살았던 삶때문에 미안했기때문이다 여자도 양심은 있었던것 같았다 포레스트의 집에살면서 포레스트의 아기를 가진 여자는 포레스트의 집에서 도망을았다 포레스트는 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자신에게서 없어진 그여자를 잊고싶었는지 밖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이유는 그냥달렸다고한다 하지만 계속 달리는 포레스트는 미국을건넜다 이를 보도한언론들을 포레스트가 평화와 봉사와 같은 이유로달렸다고 보도해서 포레스트는 그거때문에 또 유명해졌다 포레스트가 다 달리고 난 후에 포레스트는 여자의집에 찾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