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윤경영 식당에서 돈가스&간장 목살구이
코로나로 식당 안가본지가~~~
매일 무슨 반찬해야 되나
재택 근무하는 딸을 위해~~
맨날 밥 달라는 (웬수) 같은 남편을 위해~~
코로나가 가정주부만 더 힘들게 하는거 같다
넘 맛지다 이리 날마다 저녁도
사먹었으면 좋겠다
서울 하늘은 왜 이리 이쁜지
산에 가고 싶게!!!!
신난다 일요일 검단산간다
벌써부터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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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유난희도 가고 싶던날~~
산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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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6 22: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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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맨날 맨날 누가 이렇게 차려주었 으면 좋겠다
모든 주부들의 바램 맞나요^^
맨날맨날 차려줄수 있는디..
단, 내맘에 들어야 거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