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z Liszt (1811-1886)
O lieb, so lang du lieben kannst(Liebestraum No 3) S 298-2
(사랑의 꿈 3번,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
O lieb, solang du lieben kannst!
O lieb, solang du lieben magst!
Die Stunde kommt, die Stunde kommt,
wo du an Gräbern stehst und klagst.
오 사랑하라, 그대가 사랑할 수 있는 한!
오 사랑하라, 그대가 사랑하고 싶은 한!
시간이 오리라, 시간이 오리라,
그대가 무덤가에 서서 슬퍼할 시간이.
Und sorge, dass dein Herze glüht
und Liebe hegt und Liebe trägt,
solang ihm noch ein ander Herz
in Liebe warm entgegenschlägt.
그리고 애써라, 그대의 마음이 타오르도록
그리고 사랑을 품도록 그리고 사랑을 간직하도록,
그대의 마음을 향해 또 다른 마음이
사랑으로 따뜻하게 두근거리는 한.
Und wer dir seine Brust erschließt,
o tu ihm, was du kannst, zulieb!
Und mach ihm jede Stunde froh,
und mach ihm keine Stunde trüb.
그리고 그대에게 자기 가슴을 열어 놓는 자,
오 그를 위해 그대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그리고 그를 항상 기쁘게 하라,
그리고 그를 한시도 슬프게 하지 마라.
Und hüte deine Zunge wohl!
Bald ist ein böses Wort gesagt.
O Gott, es war nicht bös gemeint;
Der andre aber geht und klagt.
그리고 그대의 혀를 잘 조심하라!
곧 못된 말이 뱉어졌구나.
오 이런, 그것은 나쁜 뜻이 아니었는데;
그 다른 사람은 그러나 떠나가서 슬퍼한다.
Brigitte Fassbaender , mezzo-soprano
Jean-Yves Thibaudet, piano
첫댓글 우리가 흔히 사랑의꿈으로 알고 있는 곡이로군요
더할 수 없이 열정적인 노랫말입니다
리스트의 커리커쳐가 재밌네요~~
노년의 리스트로 그의 모든 모습이 그림에 나타나 있는 듯한...ㅎㅎ
감사합니다
이 브리기테 화쓰벤더 버전은 예전 포스팅했던 적이 있었는데
마침 보시는 바와 같이, 멋진 리스트의 커리커춰가 눈에 띄고,
화쓰벤더의 움성이 그리워져 다시 편집해 올려봤지요.
저 역시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말 그런지는 몰라도 시기적으로 가능성은 충분할 것 같군요. ^^*
이 곡의 작곡시기와 리스트가 마리 다구백작부인과 헤어지고
비트겐슈타인 공작부인과 사랑에 빠졌을 무렵이 1847년으로
같은 해이니까요... 뭐~ 아님 말구! ^^*
즐겁게 듣고 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