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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세월호 뉴스
세월호 선장 묵은 해경수사관 아파트 CCTV 기록 2시간 삭제됐다. 세월호 선장 이준석씨가 해경의 조사를 받을때 해경 수사관의 아파트에서 묵은 사실이 있는데요.
(필자글 : 해경 수사관과 이준석이 함께 있으면서 세월호 기획침몰 은폐 조작 및 말 맞추기 증거 인멸 계획을 모의함, 범죄자가 수사관과 함께 잠을 잔다는것은 수사대원칙상 있을수 없는 일이다. )
여전히 이해가 잘 안가는 대목인데 그 아파트의 CCTV 영상 기록 일부가 지워져 세로운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세월호 침몰사고 다음날인 지난달 17일 밤 10시 조금 넘은 시각
목포해경 박모경사의 아파트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던 세월호 선장 이준석씨가 들어섭니다.
(필자글 : 단원고 교감은 선장 선원들 조사 하기도전인 2014. 4. 17. 오전에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당시 침몰상황 및 인천항 짙은 안개에 출항불가 보고 및 강제출항 지시등 전라도 거사 모든 음모에 대하여 질문 및 진술을 받고 살려두면 안되겠다고 판단하고 2014. 4. 18. 01:00경 자고 있던 교감을 불러내어 목졸라 살해하고 자살로 위장한것이다. )
검경 합동수사본부 관계자
“합수부에서 어떤 지시가 내려왔나하면 신변보호를 잘하라 ... 그러니까 수사하는 사람들은 신변보호를 잘하는 방법이 뭐가 있겠습니까 ?
(필자글 : 피의자나 범죄자는 경찰서 유치장이나 구치소에 수감한다. 절대 수사관이 자기집에 데려가서 함께 있으면 안된다. 수사관 집에서 어떻게 수사관이 잠을 안자고 계속 감시를 하나 ?? 수사관과 함께 있었던것은 코메디이다 )
그런데 이씨를 집으로 데려가 해경 2명은 자리를 비운 사실이 있어 박경사의 아파트에 또 다른 사람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필자글 : 세월호 기획침몰 박대통령 죽이기 음모에 출항전 출항후 침몰후로 각각 역할 분담한 3백명 이상 관련된 역모이다. )
이준석 선장이 집을 나선날 다른 사람들의 출입여부를 확인할수 있는 현관 CCTV 영상 기록이 2시간 정도 지워졌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저렇게 녹화 되었다는것은 희안한 일인데요”
(누가 손을 댔다는 애기인가요“
“손을 댔다든지 누가 카메라 앞에 뭘 막아 놨다든지 ...”
아파트 현관 씨씨티비가 특정시간에만 고장 났다가 다시 정상 작동한 셈입니다.
(필자글 : 자신들의 범죄 발각을 우려한 반란해경 관계자들이 자신들의 출입 영상을 삭제한것입니다. 지은 죄가 없는 놈들이 왜 CCTV 조작하고 건더리나 “ 해경은 전라인들이 대부분이였다. 세월호 기획침몰은 최소 1년전부터 준비되었고 총사령관은 김상곤 전경기교육감이다. )
합동수사본부와 해경 역시 선장 이씨가 아파트에 머문 경위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가 뒤늦게 지시한바 있다고 말을 바꿔 의혹은 켜져가고 있습니다.
(필자글 : 이게 바로 문재인 일당 전라도 반란군들이 박대통령 제거한 역모인것입니다. )
애들 바닷물 마시면 죽어갈때 전원구조 퍼트린 김상곤 전경기교육감이 세월호 학살 주범이다. 구조활동 올스톱 시켜 애들 다 죽였다. 이놈을 체포해서 조사하면 고구마 줄기에서 고구마 달려 나오듯 학살 아지트 드러난다. 인천항 짙은 안개 기상악화에 왜 세월호만 출항시켰나 ?? 누가 출항을 시켰나 ?? 양희은의 여성시대도 세월호 전원구조 방송했다. 그 배후를 캐라 그러면 학살아지트가 나온다.
문재인 어록 : 얘들아 미안하고 고맙다 이말은 그냥 나온 말이 아니고 범죄 자백입니다. 나이가 들어 판단이 흐려져 불쑥 튀어 나온 양심선언입니다. 문재인을 특검해야 합니다. )
MBC 뉴스 김진선입니다.
일자별 시간대별 세월호 기획 침몰 상황
전라문가들이 전라도 바다에서 반란을 일으킨것이다.
문무일 윤석열 검찰총장이란 넘들이 문재인과 짜고 전라동족을 비호 했다.
그래서 검찰총장 된것이다.
2014. 4월 초순경
세월호에 철근 400톤 싣기 시작하다. 주인없는 철근 400톤 (성인 7,000명 무게) 철근은 여객선에 못 싣는다. 일일이 인부가 배 구석 구석에 억지로 실었다. 화물선에서 크레인으로 갑판에 싣는다. (화물선 전문가가 필자의 글을 보고 알려줌) 인양되기전에 아무도 철근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다. 청해진 해운사는 화물증 전부 없애 버렸다.
그리고 세월호 특조위는 조사하는 시흉만 했고 철근이 배안에 있는 상황을 국민에게 보고하지도 않았고 철근 운반 영상도 없었다.
이놈들이 불리한 증거는 전부 은폐한것이다.
2014. 4. 15.
오전 시간 불상경 계약서에는 오하마나호였는데 주인없는 철근 400톤 실어놓은 세월호로 변경되다. 3배과적 화물칸 격벽이 없어 침몰이 용이한 50년된 낡은 세월호 변경되다. 게약서에는 오하마나호였다.
오후 시간 불상경 선장 부선장 선원 교체되다. 부선장 정용진은 배를 처음 타는 부선장이였다.
16:00 배의 생명수 평형수 방출하다. 평형수는 배의 중심추이다. 3배 과적된 세월호는 언제라도 외부 충격으로 침몰될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18:30 출항예정시간 인천항 짙은 안개로 출항 연기됨.
18:34 경기교육감 김상곤 트위터에
"지금 배가 침몰중입니다. 모두 구조되길 바랍니다." 글 게재
다음날 침몰을 예상하고 글쓰기 연습을 하다가 실수한것으로 추정
애들 바닷물 마시면 죽어갈때 전원구조 퍼트린 김상곤 전경기교육감이 세월호 학살
주범이다. 구조활동 올스톱 시켜 애들 다 죽였다. 이놈을 체포해서 조사하면 고구마
줄기에서 고구마 달려 나오듯 학살 아지트 드러난다. 인천항 짙은 안개 기상악화에
왜 세월호만 출항시켰나 ?? 누가 출항을 시켰나 ??
18:42
단원고 교감 휴대폰 내용 : 인천항 짙은 안개 츨항금지 지시로 모든 배가 출항 못한다. 23:00까지 기다려 보고 출항여부 판단하자
19:02 단원고 교감 출항하기 어렵다고 학교에 보고
20:10 단원고 교감 현장체험학습 출항 불가 보고 및 학생 철수 계획 짜기 시작, 학부모에게 수학여행 불가 문자 발송 1회하다.
20:25 청해진 해운에서 학교에 통보도 없이 학생들 배에 태우고 간식제공하다.
21:00 인천항 짙은 안개를 뚫고 세월호만 은밀히 출항하다 대학살의 범죄 착수 시기다. 인천항 안개 기상 악화에 출항한 배는 세월호뿐이였다. 출항 지시자 밝히는게 수사의 핵심, 단원고 교감이 진술시 000가 출항을 지시했다. 진술하자 교감 타살하고 자살로 위장하다.
2014. 4. 16.
세월호는 항로를 11킬로미터나 이탈하여 급해류 지점인
전남 진도군 조도면 벵골만으로 진입한다.
맑은 날씨 바람도 없고 파도도 잔잔한 바다였다.
배가 낚시바늘처럼 회전 침몰하는 사진은 네이버에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 사진 설명이 아래 입니다.
08:44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세월호 속도 증가 시킴
08:45 속도를 계속 증가 시킴
08:46 최고 속도로 증가하다가
08:47 세월호 신호가 꺼진 시각 ( 스테빌라이져 별침 고래 옆에 붙은 지느러미 같은것 이걸 별친후 급우회전함으로써 배가 진행하는 압력으로 배가 회전 압력을 받고 기울기 시작한다. 뉴스타운 배전문가 설명, 그리고 전기를 꺼무로써 CC-TV 등 증거인멸이 시작되다. )
08:48 첫 번째 우회전 시작 배가 침몰되면서 남쪽으로 표류 4분경과
08:51 세월호 학생이 119 에 최초로 신고 "살려 주세요. 배가 침몰해요"
이 학생은 결국 사망했다. 그때 선장 선원은 잠자고 있었나 ?? 말도 안돼 ~~~~~
08:52 물살로 북쪽으로 표류하기 시작 4분 경과
학생들에게 대기하라 방송하여 애들을 배안에 가두고 이때부터 선장 선원 갑판에 모여 캔맥주 쳐 마시며 담배 피우며 탈출 모의함.
08:56 북쪽으로 계속 표류 7분 경과
09:03 지그 재그로 북쪽으로 표류 8분 경과
"단원고 학생들은 대기하라" 승객이란 말은 안쓰고 학생을 유독 강조했다.
위 내용 세월호 생존 여학생 진술 (일본 후지 TV 세월호 생존자 인터뷰 및 침몰사고 재구성 충격영상 유튜브에 나온내용)
09:11 지그재그 북으로 계속 표류 7분 경과
"단원고 학생들은 배안에서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시기 바랍니다." 거듭 방송
09:18 계속 북으로 표류중 선장 선원 아무런 조치도 안취함.
"단원고 학생들은 배안에서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시기 바랍니다. " 거듭 방송
09:20 목포해경서장 김문홍은 세월호 침몰보고 받고 조치묵살
청문회때 왜 그랬느냐 질문하자. "무전이 안될줄 알고 ~~"
전라좌파의 반란이였다.
09:25 관제센타에서 선장 판단하에 인명 탈출 시켜라. 지시하자
세월호 "그게 아니고 우리가 탈출하면 바로 구조해 줄수 있어요" 관제센터 "무슨 말인가 ?? 애들을 구조하라 " 세월호 "우리가 탈출하면 구조가 되나 ?? 라고 무전했다.
원래는 18:30출항 예정된 세월호가 다음날 그 시간 해경 놈들과 서로 침몰 구조 약속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안개 기상악화로 21:00출항되어 사전에 계획되었던 근무자들이 교체되어 다른 해경이 무전을 하게 되어 서로 무전이 어긋나게된 것이다.
그날 안개 기상악화에 인천항을 출항한 배는 오직 세월호 뿐이였다.
09:46 선장 선원은 갑판에서 50여분간 캔맥주 쳐 마시다, 신분 숨기려고 사복으로 갈아 입고 해경보트로 일등 탈출하다
선장놈은 팬티차림으로 탈출 YTN 뉴스제공, 경기교육청에서 전원구조 문자 기자들에게 2회 발송 구조 불가능하게 만듬 전원구조라는데 누가 출동하나 ???그 출처가 어디나 ???
선장은 1등 탈출 팬티 만 입었음.
10:00경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침몰 보고 받고 중앙재해대책본부 정문에서 세월호 학살범들로부터 교통사고 테러를 당했다. 승용차가 대통령차에 충돌했다. 대통령 동선이 첩자에 의해 전부 노 출된것이다.
시간불상경 관제센타에서 해경 123정 김경일 선장에게 퇴선명령 내리고 세월호에 진입하여 승객을 구하라. 지시 이놈들은 아무런 조치도 안했다. 청문회때 왜 그랬느냐고 물으니 선장놈 "당황해서 ~~~"
10:05 김상곤 경기교육감이 가짜뉴스 전원구조 퍼트려 119등 헬기 수십대가 핑목한 근처에서 이륙도 못하고 대기하고 있었다.
그 시간경 대통령은 TV에서 전원구조 방송하고 전라 해경넘들로부터 전원구조 보고 받고 모두 구조 되었다고 판단하고 청와대로 귀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7시간 안정가료에를 취하다.
전라 문가 음모에 완전히 당한것이다. 애들 죽여 정권탈취한 문재인 살인마 정권이다.
잠수사 200여명 팽목항 대기중이였다. 모든 구조활동 올스톱 시켰다. 김상곤은 출입기자들에게 "전원구조"문자 2회 발송하다.
JTBC 손석희 뉴스 해경이 119 구조헬기 구조 못하게 회항시켰다.
10:10경 양희은의 여성시대도 세월호 전원구조 방송하다.
" 저는 여학생 아버지입니다. 딸과 전화를 했는데 지금 모두 구조되었다고 전화통화 했습니다" "참 잘되었네요. 계속 수고해 주세요"
세월호가 빨리 침몰 안하니까
김상곤이 전원구조 문자를 기자들에게 2회 방송 모든 언론 TV 세월호 전원구조 방송공작하여(민주노총언론노조) 구조선 잠수사 접근을 차단한 다음
시간 불상경
어선에서 구조된 학생이 해경에게 "배안에 친구들이 많이 있으니 구해 주세요." 애원해도 모른척했다.
또 여학생들이 배안에서 유리창 밖으로 해경을 보며 우리 구하러 왔다고 좋아 했으나 해경이 여학생들을 보고도 배안으로 들어오지 않았다고 했다.
위 내용은 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생존자 인터뷰 및 침몰사고 재구성 충격영상" 에 나온 내용입니다. 일본 세월호 라고 검색해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10:12 해경 123정이 나타나 구조 팽게치고 항해 블랙박스 수거후 세월호에 밧줄을 연결 끌고 가기 시작 배안으로 바닷물 대거 유입되기 시작하다 약 18분 동안 끌기 시작
증거
유튜브 KBS 뉴스 세월호 침몰 직전 7분 영상 입수...그 시각 해경은?
유튜브 해경 123정의 학살 범죄 영상
세월호 선원 난간에 있는데도 해경헬기 철수하다.
10:30 완전침몰
해경선이 18분 동안 세월호 끌어 완전히 침몰시켰다.
2014. 4. 17.
시간불상경
해경은 선장 선원도 조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교감부터 먼저 조사를 했다. "나는 출항불가를 학교에 보고 했는데 경기교육청에서 강제출항 지시가 내려와 출항을 하게 되었다 그 출항 지시자가 000이였다. " 진술하다.
2014. 4. 18.
01:00경 단원고 교감 불러내어 끌고가 죽이고 자살로 위장한것이다.
뉴스내용
세월호 참사, '출항 반대' 정황 나와
“안개로 못 갈 듯”
이후 “취소 원하고” 내용의 메시지 발송
휴대폰 카카오톡 메시지 복구
"내가 수학여행 추진했다”는 유서 의문
자살 전 해경 욕설, 강압 수사 의혹
복구된 세월호 휴대전화에서 단원고 강모 교감이 출항을 반대한 정황이 나왔다. 교감 강씨는 세월호 참사 후 책임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강씨는 세월호 참사 당일 의식을 잃은 상태로 구조됐지만 이틀 뒤 "자신에게 모든 책임을 지워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증거인멸이다.
16:00경 단원고 교감 자살로 발견됨.
이러한 내용은 방송도 안하고 오로지 5년동안 애도방송만 한 문재인 방송은 국민에게 사기치고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세월호 학살 범죄를 숨겨주었다.
문재인 지지자들의 범죄행위에 대해서 문재인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
문재인 어록 "얘들아 미안하고 (죽여서) 고맙다 (대통령 되게 해주어)
너희들이 죽어서 박근혜에게 치명타를 입게해 주어서 고맙다. 그러나 너희들을 죽여서 미안하다.
박대통령 죽이기 정권찬탈음모 거대한 전라문가의 음모였다.
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생존자 인터뷰 및 침몰사고 재구성 충격 영상 또는 일본 세월호 방송 검색
요지 박근혜 정부는 식물정부 되었다. 정치인 청부 살인같다
진실 드러나면 입장 난처한 정치가 있을것이다.
경기교육감 김상곤은 애들 바닷물 마시며 죽어갈 때 전원구조 퍼트려 구조활동 올스톱 시켜 애들 죽였다.
이날은 고등학교 전국 영어 듣기 시험이 있는 날인데
시험을 거부하고 현장체험학습을 갔다.
애들 죽일려고 작정을 한 것이다.
단원고 교감은 선장 선원도 조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제일 먼저 조사를 받았다.
“나는 인천항 짙은 안개로 출항 불가를 학교에 보고했다. 경기교육청에서 출항을 하라는 지시가 내려와 출항하게 되었다” 고 진술후 밤에 산에 끌려가 죽이고 자살로 위장한것이다. '세월호 학살 주범 김상곤을 체포하라
트위터에 뜬 글 캡쳐
세월호 학살 음모 다 불어 버리겠어
나 사고 한번 쳐야겠다
광주교도소에서 꺼내 주십쇼
세월호 생존자들중에 나를 협박하고 감시하는자가 있습니다
침몰 시키고 지들만 빠져 나왔지
박근혜 그~년을 탄핵하려고
임종석이 지시했고
증거 인멸도 임종석이가 했어
세월호 교감이 이 사실을 알고 진실을 말하려할 때
그들이 교감을 뒷산으로 끌고가 죽였어
해경 123정 정장 김경일 사진과 위 글이 트위터에 떴습니다
아래글은 필자글
문재인 언론 문재인 개검찰 문무일 윤석열은 사고 당일 아침
TV 자막에 안산 단원고측 “학생 338명 전원구조” 자막 공작 배후를 수사도 하지 않았다. 이게 학살 핵심단서이다.
요정에서 음주 가무하느라 2014. 4. 16. 아침 TV 방송 못 봤냐 ??
너들이 하두 한심한 검찰이라서 물어보는것이다.
너들은 문재인 칼잡이에 불과한 낭인이다. 너 같은 넘들은 대매로 다스려아 한다.
군에서 쿠테타 일으켜 세월호 살인마들을 일망타진해야 한다.
반란이였다.
증거 유튜브 충시민 검색 (동영상 50개)
트위터 박대통령 제거 세월호 학살 음모 검색
검찰청 자유발언대 국민1 검색 1800회 글
정권탈취하려고 진도 VTS 교신 편집 조작하고
해경 최초 교신내용 삭제했다.
(우리가 약속대로 세월호 침몰 시켰다. 빨리 선원들 구조할 보트 보내라)
해경놈들은 해경 아파트에 선장 선원들을 숨겨 주었다.
(아파트 씨씨티비 출입 영상을 삭제했다 다른거는 다 있는데 요 새 키 들 꺼 만 삭제 되었다 )
김문홍 목포해경서장놈은 침몰 보고 받고 이유없이 구조포기 침몰 방치했다.
전원구조 퍼트린 김상곤 경기교육감 이놈도 수사 안 받았다.
다 전라도 인기라.
전락검찰은 압수수색도 한번도 안했다.
방송사 (전원구조 계획 오보) 청해진해운사 화물 운송증등 전라해경 목포해경 진도 VTS 등등
수사를 해보니 전라 동족들이 박대통령 죽일려고 꾸민 반란인기라.
그래서 다 덮어 버리고 우병우 이 등 신 이 깜박 속아 넘어가서 나라가 이꼴이다
첫댓글 자유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을
문죄인의 계획된 살인행위로
침몰시킨 살인범으로 문죄인을
당장구속하여 엄벌로 처벌해야 합니다.문죄인의말.고맙다.미안하다라는뜻은 문가의행위를
입증하는 뜻이 내포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