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대자보 목차 내용
1. 마차가 말을끄는 기적의 소득주도성장
2. 전국토의 태양광 패널화
3. 나라까지 기부하는 통큰 지도자
4. 절대 해고하지 않는다 고용왕 문재인
5. 기적의 A4 용지 외교술
6. 사다리 걷어차기 교육왕 문재인
7. 드루킹 댓글 아들 취업비리 세월호 침몰 당일 회식 식사하고도 시치미
8. "얘들아 미안하고 고맙다"
다음글은 필자의 글
얼떨결에 세월호 기획학살 양심선언하다. 변호사까지 한 사람이 아 하고 어 다르다는걸 왜 모르나??
애들 마닷물 마시며 죽어갈때 전원구조 퍼트린 경기도 교육청(당심 교육감 김상곤) 및 전원구조 출처를 수사하면 대학살의 전모가 드러난다. 개망나니 문친위 개검찰은 학살단서 한개도 수사안하고 모든걸 덮어 버렸다. 간악한 넘들 ~~~
전남대 대자보 박대통령과 문재인 업적 비교 평가
http://ponciano.blog.me/221372686857
아래 내용은 알아보기 쉽게 대자보를 다시 쓴 내용입니다.
박대통령의 지난 4년간 업적과 문재인과 비교해 보세요.
1. 이라크와 T-50 21억 달러 규모의 경항공기 수출계약
4조 3천억 , 일자리 3만 6천명
(문재인은 1억원도 세일즈 못했음,
54조원 일자리 예산 허공에 날려버림. 박대통령이 벌어 놓은거 다 털어 먹었음)
2. 미사일 사거리 연장 합의
3. 중동 4개국 순방 총 1조원 규모의 계약 체결
4. 8조원대 베트남 고속철도 수주 총 300억불 한화 30조원)
5. 통진당 해산
6. 이석기 투옥 및 RO 조직 전원 국가보안법 처벌
7. 개성공단 폐쇄
8. 대북 송금 중단
9. 한미 연합사 전시 작전권 무기 연기
10. 1992년 해체 되었던 한미연합사 재창설
11. 지난 20년간 실패했던 코레일 개혁 실행
12. 지난 20년간 해결 못했던 전두환 노태우 추징금 강제징수
13. 지난 30년간 해결 못했던 한미 핵연료 재처리 사후 승인 인정
14. 지난 30년간 누적된 방산비리 척결 추진
15. 지난 50년간 해결못한 공무원 연금 추진
(문재인 더불당 반대로 50% 개혁)
16. 북한에 대한 퍼주기 금지 및 대화를 위한 대화 금지
17. 정치인 재벌 특권층 특별사면 금지
18. 잠수함 살여부 창설 (세계 6번째)
19. 이어도 방공식별 구역 설정
20. 20년 만에 좌편향 국사교과서 수정을 위한 국정화 교과서 추진
21. 전교조 범외노조 통보
22. 법위반 과거사위 민변 변호사들 강력 처벌
23. 종교인 과세 (1년 유예후 전격 시행)
24. 무디스 기준 국가신용등급 Aa3로 안정적, 일본보다 높음
25. 기초연금 20민원으로 인상
26. 무역수지 최대 흑자 기록 36개월째 흑자 무역규모 최대
27. 위안부 문제 중립적이였던 미국 우리편으로 만듬
28. 에너지 해결을 위한 원전 4기 추가 건설 (울진군과 합의)
29. 중국어선 강력처벌 (구속수사원칙 징역형 어획물 몰수 벌금 2억등 강력대처)
30. 한중 한뉴 한캐 FTA 현정 및 한러 무비자 협정
31. 외국인에 대한 경찰 불심검문 실시 및 외국인 전월세 전수 조사
32. 김영란법 전격 실시
정권찬탈음모 세월호 기획학살 증거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학생글 박대통령 인민재판과 태블PC 출처를 밝혀라. 나는 박사모가 아니다. 출처도 불분명한 태블PC로 대통령 탄핵한것은 분명히 잘못되었다. 태블PC출처는? 하늘에서 떨어졌나 땅에서 솟았나 독일에서 가져왔나 한국에서 만들었나??
세월호 기획학살 음모 국민 여러분 더 이상 전라검찰과 세월호특조위의 전라좌파 제식구 숨겨주기 거짓수사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애들 죽여서 정권을 찬탈한것입니다. 철근 360톤도 말아 먹었습니다. 조회 15만회 링크
문대통령과 검찰총장은 세월호 기획학살에 대하여 국민에게 사실대로 밝히고 검찰총장과 윤석열 지검장의 세월호 거짓수사쇼로 국민을 농락한 대역죄에 대하여 석고대죄하라. 조회 15만회 링크 10시간 링크 여야정치인들의 오랜 숙원이 박대통령 제거 그래서 모른척 ~~
침몰 전날 침몰을 예언하고 학생들 바닷물 마시며 죽어갈 때 전원구조 퍼트려 구조 못하게하여 모두 죽게한 전경기도교육감 김상곤에 대한 수사 촉구글
2014. 4. 15. 18:30경이 세월호 출항시간이였다. 그러나 당일 인천항은 짙은 안개 날씨로 최악의 기상악화였다. 출항예정 10척의 모든배가 출항을 포기했다.
단원고등학교에서도 수학여행을 포기했다. 학부모에게 기상악화로 수학여행 못간다고 알렸다. (증거 MBCTV 뉴스에 사진과 학부모 음성까지 나왔다)
수학여행 취소를 단원고에서 안산시교육청에 보고 안산시 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에 보고를 했다. 수거된 단원고 교감 휴대폰에서 확인됨. 그런 교감을 선장과 선원도 수사하지 않고 먼저 수사후 학살음모 탄로를 우려하여 살해하고 자살로 위장 증거인멸한것이다.노회찬의원도
그러다 23:00에 출항한다고 학생들에게 연락되어 학생들이 인천 여객선 대기실에서 대기하게 되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다시 안산시 교육청 안산시 교육청에서는 단원고에 지시가 내려진것이다.
그러다 20:20경 학생들에게 갑자기 세월호에서 밥을 먹이고 21:00에 출항을 했다. 당시 세월호에 탑승했던 일반승객은 세월호 옆에 있었는데 밥을 먹이기 전에 벌써 화물 싣는 다리를 올려 출항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경기도 교육청에서 지시가 내려와 출항을하게된 것이다.
단원고계약서에서는 오하마나호로 계약이 되어 있었는데 출항일날 철근 360톤 실어 놓고 화물 격벽을 없앤 세월호로 변경되었다. 이런 거대한 음모를 문정권과 문무일 전라 검찰패거리들이 숨기고 있는것이다. 애들 죽여 정권탈취한것이다.
에거 세월호도 포기햇다.
세월호 학생들 바닷물 마시며 죽어갈 때 왜 경기도 교육청에서는 방송사 기자에게 2회에 걸쳐 "전원구조" 퍼트렸나? 왜 대기하라 방송하고 선장선원은해경 보트로 탈출했나?? 그리고 왜 해경간부 아파트에 숨어 있었나? 아파트 CC-TV는 출입하는 선장과 선원을 삭제했다.
학생들은 배안에서 바닷물 마시며 죽어갈 때 왜 전라해경은 세월호에 밧줄걸어 끌어 당겨 수천톤의 바닷물을 배안으로 유입시켜 급침몰되게 만들었나?? 그러면서 왜 전라해경은 청와대에 전원구조 보고했나?? 왜 김문홍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침몰보고 받고 묵살했던가?? 이놈~~ 어서 양심선언해라. 왜 청해진 해운은 당일 인천항 짙은 안개에 출항예정 10척중 왜 세월호만 출항하게 되었는가?
계약서에는 오하마나호로 계약되었는데 왜 철근 360톤 (6,000명 성인무게) 실은 세월호로 변경되었는가? 왜 당일 선장과 부선장은 교체되었는가??
전원구조 출처만 조사하면 대학살의 전모가 드러난다. 세월호 학살 최고의 증거이다. 그리고
박대통령 7시간 왜 수사 안하나?? 당일 아침 중대본 정문에서 교통사고 테러 당하다. 7시간 씹어되던 언론 정치인들 지금은 뭐하나? 전라검찰새끼들 수사하면 될텐데 수사는 못하고 그냥 변죽만 올리며 선동질 북조선 선동과 똑같은 수법이다.
간악한 반역자들
58세 광주출신 전라검찰총장 문무일은 전원구조 퍼트린 광주출신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 (70세)과 경기교육청을 수사하지 않았다. 동향이라는 이유로 모든 것을 덮어 버렸다. 오집지교이다. (까마귀들은 까마귀들끼리 사귄다) “얘들아 미안하다. 고맙다” 어느분의 양심선언이였던가??
단원고에서는 4월달에 수학여행 간적없고 비행기로 수여행 갔지 배로 간적도 없었다.
유튜브에 단원고 졸업생이 쓴 댓글입니다.
[정혜림의 1분] 세월호 사고 직후 해경 통화내역 '충격'통통이1년 전 아무리봐도 세월호는 이해가안되는 사건이다 증거자료들을 보면 볼수록 유언비어로 퍼지고 있는 괴담이 더 진실인 것 같다
난 단원고 졸업생인데 내가 다닐때만해도 다 비행기타고 수학여행 갓다 왓다 후배도 선배도 배 타고 갓다온 학년이 없었다
왜 배타고가게됬는지 밝혀라또 일반적인 수학여행기간보다 더 이른시기에 가야만했던 이유도 알려줘라 세월호 다계획된 각본이었다 이딴 소리 듣기 싫으면 좀 숨기지 좀 마라
첫댓글 ㅎㅎㅎ~~~
머저리 가 기부 가 뭔지도 모르고 저지르는 거죠 ?ㅎㅎㅎ~~~
공감 ㅡ전부 잘알고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