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고조선 21 소태단군의 망명정부(단군 색불루에 추방됨)

[도원(道原)]

인도의 고조선 21 소태단군의 망명정부(단군 색불루에 추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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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고조선의 망명정부 연구와 달 왕조, 가야연맹 연구
펴낸이  ㅡ 조 종 용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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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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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을 신화로 규정하는 현 강단사학에서 뜬금 없이 웬 ‘고조선의 망명정부’를 논하느냐고
반문하며 쓸데없는 말 장난이라며 웃어 넘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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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제1권에서 민족학과 비교언어학등을 통하여 중앙아시아의 ‘아무다리아(Amudaria)
강 상류에서 고조선의 건국을 밝혔으며, 그 정체성은 ’달(Dari, Tari)이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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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사학에서 위서로 규정한 ‘단군세기’의 기록에 제 22대 단군인 색불루(기원전 1,286, 두막루)가
군사 쿠테타를 일으켜 21대 소태단군을 내 쫒고 칸에 등극하게 된다.
실로, 이 사건으로 고조선의 지배계층이 스키타이(두막루)화 되는 것으로
현 서양사학에서 연구된 스키타이보다 약 500년이 앞서는 결과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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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단군세기’의 3세 가륵단군시에(기원전 2,177년) “임금께서 열량 욕살 ‘삭정’을 약수지방에 유배시켜
종신토록 감옥에 가두셨다.. 후에 용서하여 그 땅에 봉하시니 흉노의 시조가 되었다.”의
기록을 인용한다면 스키타이의 역사는 기원전 22세기로 거슬러 올라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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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위서로 규정한 ‘단군세기’의 기록을 증명하는 내용이
인도의 대서사시(리그베다, 마하바라타, 프라나)에 상세히 나오는 것으로,
‘단군세기’란 책이 결코 위서가 아님이 필자에 의해 밝혀진 것이다.
지도에 등장하는 간다라(Ghandara -달의 칸)는 추방당한 소태단군의 일족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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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망명정부가 구성된 것이다.
찬탈한 색불루는 소태단군이 그 존호(달의 칸)를 그대로 사용하도록 허락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그런 이유로 간다라(달의 칸) 라는 지명이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불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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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기록에선 망명정부로 구성된 간다라에 색불루의 세력들은 무자비한 공격과 회유를 한 것이며,
간다라를 간섭하는 이유로 중앙아시아의 스키타이 세력들이
인도의 북서부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서양 사학에서 그 시기를 잘못 판단하고 있으나
필자는 기원전 13세기에 리그베다(Rigveda)시대가 열린 것이라고 주장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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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igveda에 기록된 “ Druhyus ” 부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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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고기<단군세기>에 “고조선 21세 소태단군 재위 49년(기원전 1,289년)에
개사원(蓋斯原) 욕살 ‘고등(高登)이 대군을 장악하고 단군에게 우현왕 되기를 청하므로 윤허하시고
’두막루(豆莫婁)‘ 라 불렀다. 색불루가 우현왕을 계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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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의 손자인 색불루는 사냥꾼 수천명을 이끌고 부여신궁에서 단군으로 즉위하였다.
(기원전 1,286년) 임금께서 ’아사달‘에 은거하여 최후를 마치셨다.
”환단고기 <단군세기>“ 이 기록중 ’개사‘는 한문으로 음차한 것으로
사마르칸트의 케슈,케시(Keshu, Keshi)로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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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반역향(反逆鄕)으로 11세기에도 ’티무르(Timur)‘가 반역하여 대제국을 건설한 지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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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기록에서 단군(칸)을 내 쫒은 단순한 군사반란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사건으로 새로운 대 역사가 형성된 것으로 인도의 Rigveda 기록에 Druhyus 부족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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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hyus를 해석하면 ‘이제 시작하는 흰 빛나는 달’ 로서 고조선의 ‘아사달’ 과 같음을 알게 된다.
더하여 Rigveda 33부족 목록에서
Druhyus는 일곱 강(사카지역의 강, 아무다리아 강, 고조선의 영토인 옥서스권)에서 추방당했으며,
다음 왕은 간다라(Gandhara -달의 칸)로 알려진 북서부에 정착하였다.(망명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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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Rigveda와 Puranas에는 북쪽에 있는 āsrita(아스리타)라고 언급하였다.
1) 여기에서 āsrita(아스리타)는 아스타리(āstari, 아스타리,아사달)의 오역(誤譯)으로 보인다.
또한 힌두어에서 말하는 Druhyus는 Mitrpaksh 사람이었다고 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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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Mitrpaksh’는 힌두어로 ‘연합국 사람(동맹군)으로 지칭하고 있다.
즉, 9환의 종족(동맹, 연합)을 말하는 것인데 Mitrpaksh를 해석해 보면
Mitr는 ’어머니 달‘이며, paksh는 ’새로운 밝음‘을 뜻하므로 합하면 “새로운 밝음의 어머니 달”이란
해석이 된다. 일러 ’아사달‘과 같은 어원이 형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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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ttp://en.wikipedia.org/wiki\Gandhari-people(카테고리: Rigvedic 부족)
2)http://hi.wikipedia.org/w/index?title=Druhue-Log&oldid=2474569(힌두어 번역-Druhyus)
3)http://en.wikipedia.org/wiki\Gandhari-people,(간다리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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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Puranas의 기록에서 Druhyus는 “Mandhatr 에 의해 일곱 강 유역(스키타이 지역)에서 추방되었다.”
3)에서 Mandhatr는 ‘어머니족 머리의 달’에 해당되므로 스키타이의 달족에 해당되니
바로 색불루(스키타이의 달족), 색족(塞)에 의해 추방된 21세 단군 소태 왕족 및 부족을 말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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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불루에 의해 몸을 피한 종족들이 Druhyus 부족이 된 것이며
그들은 파키스탄 북부의 페샤와르 계곡과 포토하르 고원에 위치한
Gandhāra(달의 칸) 제국을 건설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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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hyus 부족은 Rigveda에서 Druhyus를 언급하지 않고
그(Mandhatr, Mandhatri)의 아들 100명이 아프카니스탄(udīcya)북부지역에 정착하여
렉샤(Mlecchas)가 되었다.
4) 5)아프칸 북부와 타지기스탄 남부의 고르노바다흐샨주가 바로 고조선의 건국지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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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agavata9.23.15-16,Visna4.17.5,Vayu99.11-12,Brahmanda3.
74)여기서 Mlecchas는 Prakrit Pali어에서 ‘milakka, milakkhu라고 하며 비아리안계인
외국인을 부르는 명칭이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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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andhatri(Mandhatr, Mandhata) -
어머니족의 흰 빛나는 머리의 달(색불루,Sekblu, 두막루, 스키타이)에 대하여
( https://en.wikipedia.org/wiki/Mandhat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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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hata의 전설은 Vana parva, Drona Parva, Mahabharata 의 Shanti parva에서 인용된다고 한다.
Mandhata는 베다(Veda)와 군대, 과학에 대한 전체 지식을 습득하고
뚫을 수 없는 갑옷과 무한한 화살 공급장치와 하늘에서 떨어지는 Ajagava 활(원래 Shiva에 속함)을
획득하고 왕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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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비(雨)를 통제 하였으며, 부자를 통제하는 능력이 있었고, 하루종일 전 지구를 정복하였다.
그는 Vaishali, Asita, Druhyus의 왕(간다리),
앙가라(Angara), Nriga, Anga, Suna, Jaya. Janamejaya, Sudhanwan, Kanyakubja의

가야(Gaya), Gandharas(간다라 지역)의 통치자(제후)와 Brihadratha의 왕 Marutta를 정복하고,
Patala loka, Bhuloka, Swargaloka의 절반을 정복하고 세 세계의 지배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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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hharata(Mahabharata)에서 Ayodhya의 왕은 그 자손으로 인정하였다
. 이 전설은 고조선의 새로운 칸인 ‘색부루’ 의 스키타이 정권을 말하는 것으로,
인도의 달 왕조는 필자가 세계 여러 나라의 자료를 들추어 보아도
간다라(Gandhara -달의 칸)의 달 정권이 기원전 1286년 이므로 가장 앞서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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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말하는 달이란 용어는 Gandhara에서 카피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칸은 Kan, Khan, Gan, Ghan, Chan, Can으로 표기, 발성된다.
유럽에서 인용되는 칸은 Can인데, 자음인 ‘H'가 붙어 Khan으로 변화되며 ’
찬드라(Chandra -차 종족<묘족>의 달)‘는 다르다..
달(Dal)은 다리(Dari), 다르(Dar)가 되며, 드리, 드라, 드루등으로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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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주장은 고대 터키의 종족인 카우를 KAU, KAO, CAO, CAU, GAO, GAU라고 표기, 발성하였으며,
중국이나, 인도네시아, 네팔등 동남아에선 CHAU, CHAO로 호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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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인도의 달 왕조는 파키스탄의 북부인 페샤와르(탁실라 포함)지역에 추방당한 고조선의 왕족,
일족들이 터전을 잡은 간다라왕조(Gandhara -달의 칸)로부터 그 효시가 되었다라는 것을
독자들에게 확실히 밝히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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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인도의 달 왕조를 찿기 위하여 많은 고생을 하였는데,
인도의 역사는 영국이 오랫동안 식민통치한 우민정치의 결과로 모든 역사는 거의 신화,
전설로 치부되었으며,
타국의 역사와 뒤섞이며,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았으며,
인도의 왕조는 신화, 전설로 뒤범벅된 역사왜곡과 역사 지우기 일환의 식민통치 이념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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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필자의 지적은 인도의 Rigveda와 Mahabharata등 기록에서,
간다라왕조(Gandhara -달의 칸)인 Druhyus 부족을

분명하게 비아리안계(인도인이 아닌 이방인,렉샤 -Mlecchas)로 분류해 놓으면서,
한편으론 간다라의 모든 종족은 인도의 태양왕조로부터 달의 왕조로 내려왔다고 하고 있으며,

고조선의 색불루단군은 아프칸의 북부지방을 통치(100명의 아들)한 사람으로
Ikshvaku 왕조를 묘사하면서도 두루뭉술하게 인도의 역사에 편입시켜, 해석하는등
인도의 고대 역사는 일관성이 없으며,

이러한 왜곡의 저변엔 식민통치한 영국에 큰 책임이 있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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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도의 달 왕조의 역사에 간다라(달의 칸)를 아예 빼 버리고,
나머지 왕조로 달 역사를 만들었는데, Ikshvaku 왕조는
고조선의 지배계층인 색불루(두막루, 스키타이계)의 왕조가 되어야 하는 것으로,

인도의 달 왕조 연대기엔 Pururabas(새 태양 아버지의 광명), 아유(Ayu), 나후샤, Yayati로 계승되며
, Yayati는 다섯 아들을 두었는데 Yadu, Durvasu(새 아버지의 달),
Anu(신), Puru(광명)과 Drushyu(Drushyus)로 구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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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섯 아들중 Puru(광명)의 후손(Sudas)과 나머지 네 아들의 후손 투쟁이 바로
‘열왕의 전투’ 가 된 것이고 결국 이 전투는 인도의 토속인과 비아리안계의 전투로 이어진 결과이었다.
나중에 이들은 모두 쿠루(Kuru)제국으로 편입되었다고 한다.(서양학자들의 주장: 기원전 14-12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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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달 왕조인 Chandravansha(차족은 아버지족의 달 사람들)는
Treta yuga(달의 머리 뱀의 집단)로부터 시작되었는데 Yuga는 나중에 Naga로 계승되고,

난다(Nanda)제국(기원전 345-321)의 Asmakas(이제 시작하는 어머니 집단, Assaka),
Maithilas(이제 시작하는 어머니의 달)로 스키타이의 정체성인 ‘뱀’으로 연결된 것으로,
환단고기에 기록된 사수(蛇水)와 사산(蛇山)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뱀여인이 있던 곳으로
스키타이가 시작된 것이고 그 정체성인 ‘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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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Drushyu(Drushyus)는
간다라 지방에 정착한 비아리안계로서 고조선의 소태단군 일족인 부족으로,
인도 달 왕조의 아들 5명에 같이 포함될 성질이 아닌 것으로
인도의 역사서는 거의 전설로 이어지다 보니,
끼워 넣어 인도의 달 왕조 역사를 부풀리게 한 것으로 연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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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왜곡은 인도의 달 왕조에 ‘간다라의 달 왕조’를 아예 빼 버렸다는 것이며,
앞으로 써 나갈 인도의 달 왕조 분석에서

그들은 기원전 3세기의 아케메네스의 이란 사카, 쿠샨 스키타이의 진출전에
고조선의 간다리종족과 간다리의 임시정부를 통제, 공격하기 위하여 인도 북서부로 진출한

고조선의 스키타이족들이 주류를 이루는 왕조로 Ikshvaku(Ikchbaku-치 아버지 집단) 왕조의 후손이
아요디아(Ayodhya)인데 비교언어학적으로 달 왕조인 Yadh, Yadu는 아요디아의 yodh(요디)와 같은 것이고, 도시의 창업자인 Ayudha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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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Yadava, Yaduvasas, yaduvanshi(Chi)로 기록되었다.
앞서 Yadu는 Anu(신), Durvasu(새 아버지의 달), Drushyu(Drushyus)는 동맹군으로
비아리안계로 분류되었음에,

Yadu의 후손인 아요디아(Ayodhya)는
고조선의 스키타이 종족(석가족, Seaga, Saka, 묘족<치우의; 후손)으로 자리매김 할 수 밖에 없는
확실한 정당성을 가진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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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참조로 간다라왕조는 고조선의 정체성인 ‘달’을 표방한 망명정부로서
‘달의 칸’이란 이름으로 추방당했으면서도

고조선의 정통성인 ‘달의 칸’(아사달)을 내 세웠던 것으로 분석되며,
간다라를 뺀 인도의 달 왕조 기록은 불과 기원전 7세기에 미치지 못하는 역사가 되고 말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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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역사를 인도의 역사로 편입시키는 작태는 인도와 영국사람의 짓이라 하더라도
중국의 역사왜곡과 더불어 필자의 고조선의 역사와 고조선의 종족 찿기는
모래속에서 바늘 찿기 보다 더 어려운 현실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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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조선의 단군 일족 추방으로 Rigveda시대가 형성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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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서양사학에선 Rigveda시대를 초기베다기간으로 기원전 1,500∼기원전 1,200으로 보며
후기 베다기간은 기원전 1,100∼기원전 500으로 나누고 있다.
서양사학에서 기원전 1,200, 1,100사이에 펀잡을 중심으로 동쪽으로 갠지스 평야로
농업과 정착활동으로 베다기간에 사회 계층 구조의 출현과, Vedic 의 단계로 확인된 고고학상
황토색 도기문화, 간다라 그레이브 문화 Painted Grey Ware 문화가 포함되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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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인도-유럽, 인도-아리안은
문헌학자, 언어학자, 역사학자, 고고학자 및 다른 사람들 사이의 계속되는 논쟁의 주제이다.
필자는 환단고기를 인용하였으며,
Rigveda에 기록된 종족 이름으로 Rigveda 시대를 정확히 증명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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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필자의 주장대로 기원전 1,286으로부터 초기베다기간이 형성되었으며,
고조선은 간다라에 건설된 망명정부는 놓아두고 별도로
인도 북부,동부를 개척하여 Ikshvaku 왕조(아요디아왕조,차 의 집단)를 건설하게 된 것이고
일부는 후에 뱅골,네팔,미얀마,태국,라오스 등지로 이주 되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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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Rigveda 기록처는 두 가지 배다문화로 첫 번째는 purus와 Ikshvakus가 지배하는
Sarasvati-Drishadvati(인도 북서부 와 파키스탄 동부를 통과 하는
가가 - 하 크라 강 (Ghaggar-Hakra River) 시스템)강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북부왕국과 두 번째는 아라비아 해안을 따라 Vindhya 산으로, Turvashas와 Yadus에 의해
지배되었으며 더 남쪽으로 확장된 남부문화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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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5) http://en.wikipedia.org/wiki/Gandhara, 5)https://en.wikipedia.org/wiki/Druhyus
6) http://en.wikipedia.org/wiki/Mleccha, 7)http://en.wikipedia.org/wiki/Vedic-people
8) http://en.wikipedia.org/wiki/Ikshvaku-dyn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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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조선의 망명정부(간다라 망명정부)의 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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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색불루 지배계층인 Mandhatri(어머니족의 흰 빛나는 머리의 달,Mandhata)
간다라의 통치자를 학살 하였다.(Mahabharata 3, 26)
이 기록에서 망명한 소태 단군의 후손인 간다라 통치자등을 공격하여 왕족을 살육한 것으로 기록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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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간다라왕 수발라(Suvala -새로운 광명, 마하바라타 1,110)
수발라는 마하바라타 기간에 간다라의 왕이었으며 그의 아들인 Shakuni(새 흰 빛나는 왕),
Sauvala, Achala, Vrishaka, Vrihadvala 는 모두 족장이었다.
Shakuni는 숙련된 주사위 놀이 선수이었다(마하바라타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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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카르나(Karna -동맹족)의 간다라 정복
Mandhatri(사카)의 동맹으로 보며 Madrakas(Madra -어머니의 달), Matsyas(새로운 머리의 어머니),
Trigartas(달의 새 머리 동맹), Tanganas(머리족의 칸),
Khasas, Pancalas, Videhas(태양의 아버지 머리), Kulindas(머리의 동맹),

Kasi-Kosalas, (고시-태양의 동맹)Suhmas(새 흰 빛나는 어머니), Angas, Nishahas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Gandharas를 정복하였다(마하바라타 8,9) 이들은 동맹이며
특히 Madra(어머니 달)는 펀잡, 아프칸에 산재된 Bahlika(Bahlikas) 종족으로 앞에서 서술한 바 있다.

그러므로 고조선의 9환에 해당되는 인도 북서부에 진출한 동맹군이었기에 망명정부 집단인
간다라(Gandharas)를 정복하고, 그 일족을 살육하게 된 것으로 추정하였으며,
후에 간다라는 회유당하여 동맹군에 합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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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Kurukshetra 전쟁에 있는 Gandharas(간다라)와 사카의 동맹
간다라스족은 Duryodhans 의 가까운 동반자인 Shakuni 덕분에 Kauravas 와 동맹을 맺었다.
간다르 군대는 Sakas(사카), Kiratas(키라테,네팔종족), 야바나(사카의 부족), 시비스, 바사티스,
카우라바 군대와 단결하였다(마하바라타 5,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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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ekaya(가야동맹)의 전투에서 다섯 간다라 왕자가 선봉에 서다(마하바라타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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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간다라의 수석 Vrishak과 Achala 는 Arjuna 와 싸웠다(마하바라타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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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hakuni와 그의 아들 Uluka 는 간다라의 기병이 되었다(마하바라타 7,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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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hakuni는 Pandava 군대에서 Kulinda(히말라야) 왕을 죽였다(마하바라타 8,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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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간다라 산악인들은 샤쿠니(Shakuni)를 따라 갔다(마하바라타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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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adras, Sauviras, Gandharas, Trigartas는 단합하였다(마하바라타 6.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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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르주나(Arjuna) 와 간다라의 통치자인 Shakuni의 아들과 치열한 전투가 일어나다.(마하바라타 14, 83) --- 9)
12) 음악 노트의 명칭 수록: 음악, 예술분야의 전문용어(마하바라타 4,17, 13, 17)
9) https://en.wikipedia.org/wiki/Gandhara_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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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Ikshvaku 왕조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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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왕조의 Tirthankara 24명중 22명은 이 왕조에 속해 있었으며,
Tirthankara는 “달의 머리 사람들 집단”으로 해석된다.
불교 원본에 따르면 Shuddodhana, Gautama Buddha, Rahula를 포함한다고 한다.

10) Gautama Buddha는 고오타마시타르타로 ‘석가’인 부처를 말하며,
인도 북방민족인 Kauravas와 Gautama가 같은 가우, 카우로 언어학상 같은 것이며,
석가(SEAGA)는 사카(SAKA)와 그 어원이 같으므로

이 왕조에서 석가와 그의 아들 라훌라(Rahula)를 배출한 것이다.
그럼에 석가족은 당연 스키타이족으로
고조선의 달족(Tirthankara-달의 머리족 집단)인 스키타이에서 그 조상이 된 것이다.
이 왕조는 코사라(kosala)왕국(기원전 1,200∼500)을 통치하였다.
코살라왕국은 북인도인 우타르프라데쉬(Uttar Pradesh-큰 달은 새 흰 빛나는 머리의 광명)에
거점을 두었으며, Ayodhya(아요디아)는 수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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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살라(Kosala) 왕국(기원전 1,200∼기원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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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http://Malalasekera,GP(2007SUS)[1937년] 'Pali의 올바른 이름 사전' . 델리:
Banarsidass. pp 461-2. ISBN 978-81-208-3021-9
11) https://en.wikipedia.org/wiki/Kosala
Ikshvaku 의 아들 Nimi에서 파생된 Mithila(어머니의 달)왕조
출처: https://de.wikipedia.org/wiki/Mithila#/media/File:Mithila_Map.jpg

* 신화에 의하면 Ikshvaku 의 아들 Nimi에서 파생된 Mithila는 달의 왕조로 인식되고
아요디아(Ayodhya)의 장남 Vikukshi(치는 아버지 집단 - 묘족 )은 태양왕조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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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여기에 나오는 지명과 인명은
미국에 원주민인 인디언이라 명명한 동이 선조들에 발음과 이름,  미국 지명이 거의 비슷한 
한국 옛날 사트리이며 발음인 것이다 ㅡ 김성태 박사 ㅡ

삼가 도원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