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6일 대통령실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현장 교원 20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교권 확립이 곧 학생 인권 보장이라는 생각을 피력하면서 "작년에 취임한 이후로도 이 문제를 바로 제기를 하고 법안을 만들어서, 우리 당(국민의힘)에서 국정과제로 제출하게 해가지고, 하여튼 어렵게 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아주 비통한 소식이 있었습니다마는, 조금만 더 이런 일이, 더 인내하거나 그랬다면 제도가 바뀌고 환경이 바뀌어서 이런 불행한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겠나(한다)"면서 "우리 정부와 국회가 힘을 조금 더 합쳐가지고 교육 환경을 정상화하고 민생을 챙기는 데에 더 협조하고 노력했더라면 법이 빨리 개정되고 거기에 따라 환경이 바뀌어서 불행한 일을 막지 않았을까 아쉽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말한 '비통한 일'은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이다. 윤 대통령은 고인이 인내했다면 제도가 바뀌어서 사망에 이르지 않았을 거라고 안타까움을 표시했지만, 교권 4법 등의 국회 통과와 교육부의 교권 관련 고시 개정 등은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급히 이뤄졌다. 사건 이전에 제도가 마련되지 않은 데에 책임을 통감해야 할 입장에 있는 대통령이 교사의 인내를 언급하면서 본말을 전도한 것이다.
첫댓글 또라이냐?
...... 와
미친ㅋㅋ….
싸패 아냐......?
????????? 와 이새끼 뭐지...?
미쳤나
미쳤나 진짜 ㅋㅋㅋㅋㅋ 이걸 탓한다고?
? 미친거 아님?
미친 거 아냐?
아니 ㅋㅋ 생각하는 수준이...
와
미친..수준봐라 진짜
미친놈
머 라 고 ?
뭐?
야 너는 진짜..
.......
?????????
이딴게 대통령?
미쳤구나?
언제까지 참아 씨뱅아
그람 지금 당장 바꿔봐
????입으로 똥을…?
윤 대통령이 말한 '비통한 일'은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이다. 윤 대통령은 고인이 인내했다면 제도가 바뀌어서 사망에 이르지 않았을 거라고 안타까움을 표시했지만, 교권 4법 등의 국회 통과와 교육부의 교권 관련 고시 개정 등은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급히 이뤄졌다. 사건 이전에 제도가 마련되지 않은 데에 책임을 통감해야 할 입장에 있는 대통령이 교사의 인내를 언급하면서 본말을 전도한 것이다.
ㄹㅇ 기사 잘썼네
??
더 인내하면 대통령 바뀌냐? ㅆㅂ 독재하려고 하는 주제에 존나 말이 많네 이씨발
진짜 또라이아냐 씨발
??
??와ㅋㅋㅋㅋㅋㅋㅋ
저 말은
말로 사람 죽이는 거랑 뭐가 다름?
?????
뚫린게 아가리라고 막 지껄이네
??;;;
기사댓글 가좌 눈아들아
이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거임??? 돌아가신 분 두번 죽이는 싸패같음
댓글 다녀옴 저딴게 대통령이라니
미친새끼아냐?
매국노
말 가려서 해라
미쳤음? 또라이임? 싸패야? 어떻게 한 나라의 대통령이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어?
미쳤다 진짜 사람을 2번 죽이는 거야 저건 인간 맞아?
항문이 두 곳에 잇네..
ㄹㅇ입으로 똥을 싸네
뇌가 왜 있지?
미친놈
미친놈아 좀 닥쳐
ㅋㅋ..좀만 더 버티지 왜죽었냐 이거임???교사들 시위못하게탄압한 정권이?
닥쳐 시발 저걸말이라고...
?? 이걸 말이라고
대단하다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