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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s gossip column | |
TRANSFER GOSSIP
Harry Redknapp is ready to rescue Richard Dunne from his Manchester City nightmare and bring him to Tottenham in January. (Daily Mirror) 헤리 레드납은 1월에 맨체스터 시티에서 악몽을 꾸는 리차드 던을 토트넘으로 데려옴으로서 그를 구해줄 준비를 합니다.
Manchester United have made Barcelona playmaker Xavi their top £20m transfer target. (Daily Star)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메이커 사비 에르난데스를 노립니다 (2000만 파운드)
And United have also joined the chase for Belgian midfielder Axel Witsel, 19. Standard Liege want about £15m for the teenager. (Daily Mail) 그리고 맨유는 스탕다르 리에주가 1500 파운드를 원하는 벨기에 미들 아셀 위첼을 영입하는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Reading are on the trail of Ipswich left-back Dan Harding, who is currently on loan at Southend. (Daily Star) 레딩은 사우스엔드에서 임대생활중인 입스위치 왼쪽수비수 댄 하딩을 노립니다.
Jimmy Bullard is being chased by Spurs and Sunderland - as Fulham decide whether or not to offer the midfielder a new contract. (The Sun) 지미 불라드는 토트넘과 선더랜드에게 관심받고있습니다. 또한 풀럼은 이선수에게 재계약을 해야할지 안해야할지 결정해야합니다.
Aston Villa boss Martin O'Neill is the managerial target for a Middle East consortium in talks with Nottingham Forest about a multi-million pound takeover of the Championship club. (Daily Express) 아스톤 빌라 마틴 오닐 감독은 중동 컨소시엄이 인수하려 하는 챔피언쉽 팀 노팅엄포레스트의 차기 감독후보 입니다.
Fiorentina are keeping an eye on Ipswich's Alex Bruce, the son of Wigan boss Steve. (Daily Mirror) 피오렌티나는 위건 감독 스티브 브루스의 아들 입스위치의 알렉스 브루스를 눈여겨봅니다.
League One strugglers Huddersfield have put former Watford boss Aidy Boothroyd at the top of their wanted list. (Daily Express) 리그1에 있는 허더스필드는 얼마전까지 왓포드 감독이었던 아이디 부스로이드를 가장 원하는 감독으로 놓았습니다.
OTHER GOSSIP Leading footballers have already been trapped by controversial "three strikes and you're out" rules that have quietly been introduced to combat drug-taking. (The Times) 뛰어난 축구선수(?)들은 이미 논의의 여지가 있는 약물 복용으로 선수에게 조용히 징계를 주는 "three strikes and you're out" (삼진아웃같은데..)룰에 걸려들었습니다.
City of London Police are investigating new evidence in their football corruption inquiry and will make inquiries abroad. (Various) 런던시 경찰은 축구계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새로운 증거를 조사중입니다. 그리고 해외조사도 할거랍니다.
AND FINALLY Managers are considering keeping their players in the dressing room until a few minutes before kick-off time to express their anger at recent refereeing decisions. (Daily Telegraph) 감독들은 킥오프 하기 몇분전까지 최근 심판의 결정에 대해서 표현하기위해 그들의 선수를 드레싱룸에 머무르게 하는것을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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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팅엄포레스트도 자본을 업고 부활하려나???
사비가 2000에 위첼이 1500?? 워~~
리차드던이라... 괜찮지...
올시즌 내내 삽질하고있는 던의 영입이라 ....... 도슨은 이제 완전 ㅂㅂ2인가...
노팅엄 포레스트가...ㄷㄷ
노팅엄포레스트...명가의 부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