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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Re: 냉이 캐는 날
영의(永義) 추천 0 조회 83 24.02.22 15: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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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2 16:08

    첫댓글 나도 나세이캤지요

  • 작성자 24.02.22 16:13

    토실토실
    초고추장 무침
    군침이 돌아요~~ㅎ

  • 24.02.22 16:21

    보약이네세이 ㅎ

  • 24.02.22 18:07

    향기가 필리핀 까지 ㅎㅎ

  • 24.02.22 16:21

    어디선 누부라 하던데
    누우라고도 했군요~~ㅎ

  • 24.02.22 16:27


    상가집은...잘 댕겨 온겨?

  • 작성자 24.02.22 16:33

    누부야는 경상도말 같습니다~~ㅎ

  • 24.02.22 17:30

    @수련[睡蓮]
    가서리
    동창들 얼굴보고 반가웠지...~~^^

  • 24.02.22 16:23


    이 글이...강원도 사투리인가요?
    깨구락지, 질쌈, 나셍이, 고치장...
    요 말들만 알아듣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24.02.22 16:34

    강릉 진부 평창 정선쪽
    대표적인 강릉말이지요~~ㅎ

  • 24.02.22 18:03

    나도 강원도 출신이지만 ㅋㅋㅋ
    당췌 못알아 듣겠어요 ㅎㅎ

  • 작성자 24.02.22 18:07

    하이고, 것두 나이 먹었다고
    목소리가 대관령을 넘어가지 못하네요~~ㅎㅎㅎ

  • 24.02.23 07:49

    냉이 무침 맛있는데 사다가 해먹을까??
    하다가 접어요
    귀차니즘ㅎㅎ

  • 작성자 24.02.23 07:54

    캐서 손질하자면
    눈이 아프지요~~ㅎㅎ

  • 24.02.23 09:56

    ㅎㅎㅎ정겨운 시한편? 잘 읽었습니다
    글읽으며 군침이돕니다
    야채를 워낙 좋아하는 전 냉이무침이 눈앞에 어련거리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 작성자 24.02.23 10:04

    곧 냉이 무침이
    상 위에 오를 거 같네요~~ㅎㅎㅎ

  • 24.02.23 11:35

    사투리가 정겨운 시한편으로 냉이무침이 눈앞에 왔다리 갔다리
    쓰읍 침이돕니다..

  • 작성자 24.02.23 11:36

    ㅎㅎㅎ된장국 콩국도
    맛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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