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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울동네 추어탕집
어짐 추천 0 조회 143 24.02.23 13:0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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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3 13:15

    첫댓글 켁 !!! 잘 했슈 ~~
    그러니 살이 빠지남 ?
    하긴~ 나이들어 살 빠져서 었다 쓰 ? ㅋㅋㅋ

  • 작성자 24.02.23 16:47


    큰 과제입니다.

    염두하며 지내지만
    실천을 못해요 ㅋ

  • 24.02.23 13:27

    고구마 궁합은
    물김치나 김장김치 곁들이지 않으면
    목메어 웁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24.02.23 16:49


    목메어 울고플땐
    물김치를 숨겨야겠군요.ㅋ

  • 24.02.23 13:29

    와우 정말 좋은가게이네요
    가고파요 ㅎ 넘 멀어서 가진 못하고 대신 어짐님 자주 다녀서 맛난거 많이많이 먹어세요
    군고구마 보리빵이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ㅎ
    주말 신나게 잘 보내세요 ^^*

  • 작성자 24.02.23 16:50

    난로가 운치가 있어
    좀 더 머물고 싶어져요~~^^

  • 24.02.23 14:12


    나도 잔뜩 먹고 나왓는데
    군고구마 보니 또 군침이~ㅋㅋ
    보리밥 한대접에
    호떡 1개~
    커피 1잔~ㅋ

  • 24.02.23 16:27

    만인산

  • 작성자 24.02.23 16:50

    명동보리밥집
    심심한 비지찌개 땡김 ㅋ

  • 24.02.23 16:59

    @찬미1 ㅎㅎ
    식장산...

  • 24.02.23 17:05

    @수련[睡蓮] 아니야아니야
    호떡은 만인산안인산

  • 24.02.23 17:06

    @찬미1
    요즘 넘 비싸~~~
    봉이 호떡은~~ㅋㅋ

  • 24.02.23 14:13

    추어탕집이 부페수준 이네요
    주인이 남는거 있을래나~ㅎ

  • 작성자 24.02.23 16:52

    ㅎㅎ
    손님이 줄줄이라
    남는거 없지 않을겁니다 ㅎㅎ
    제가 부추 마늘을
    두바구니 먹어서
    좀 미안합니다만 ㅋㅋ

  • 24.02.23 14:24

    여기두 추어정이라고 유명한 집 있어요..
    기력 딸릴때 한그릇 먹음 굿이지요^^

  • 작성자 24.02.23 16:52

    추어보다
    부추 마늘의 힘으루 ㅋ

  • 24.02.23 16:27

    가봐야쓰것군

  • 작성자 24.02.23 16:53

    오니라 퍼뜩!! *~~~ ㅎ
    군고구마 없어지기전에...

  • 24.02.23 17:05

    @어짐
    낼냉이캐러갈까했는데

  • 작성자 24.02.23 17:54

    @찬미1 캐다가 목마를때
    연락해라~~~ㅎ

  • 24.02.24 18:44

    @어짐 냉이엄청캠

  • 24.02.23 21:19

    오 고구마 넘맛나겠어요
    그걸또주머니에 넣어왔다고라?몬살어 ㅎㅎ

  • 작성자 24.02.23 22:46

    외투에 주머니가 있는 이유로...ㅋㅋ

  • 24.02.23 22:16

    고구마도 먹음직하고요~
    뻥튀기와 식혜 보리빵이 무한 리필
    땅파서 장사하시나봐요~ㅎ
    어딘지 함 가보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24.02.23 22:47


    마구 퍼주는집입니다.
    엄마가 만들어주신
    식혜랑 똑같아요~
    함께 가요~~~~^^

  • 24.02.24 07:44

    빨리오라고유혹하는군.^^

  • 작성자 24.02.24 07:55


    올리도 없지만...~~~ㅋ
    잘 지내시군요.
    전국정모때나 뵙겠지요?ㅎ

  • 24.02.24 07:57

    @어짐 게으른성격이라서.ㅎㅎ

  • 작성자 24.02.24 07:59

    @어쩌다가.

    이하동문!
    점점 더 꼼짝하기 싫어지는군요..ㅠㅠ

  • 24.02.24 08:00

    @어짐 그래서 살만찜.ㅎㅎ

  • 작성자 24.02.24 08:02

    @어쩌다가.
    ㅎㅎㅎㅎㅎ
    내말이...~~ㅋ

    큰일예요.ㅠㅠ
    움직여야 해야하는데...
    잘 알면서도....
    찜질방만 좋아하네요 ㅋ

  • 24.02.24 08:03

    @어짐 나는
    안방만 좋아한다는.ㅎㅎ

  • 작성자 24.02.24 08:06

    @어쩌다가.
    울엄니가 그러셨어요.
    농사 끝나면
    겨울동안
    방안에만...
    그러다 요양병원에 ㅠㅠ

    어서 움직이세욧!!!

  • 24.02.24 08:08

    @어짐 찜질방이나 안방이나
    도낀개낀.ㅎㅎ

  • 작성자 24.02.24 08:12

    @어쩌다가.
    천지차이죠..ㅋ
    주차장까지 걸어나오죠.
    미역국 주문하죠.
    셀프로 가져가죠
    이방 저방 기웃거리죠
    매트 끌고 자리잡을곳 두리번 거리죠.
    안마의자에 2천원 넣어야죠.
    뜨거운방에 가서 나자신과 싸우죠.
    얼마나 일이 많은뎁쇼 !!

  • 24.02.24 08:15

    @어짐 안방가서 런닝머신하지
    위몸일으키기하지
    안마의자에 앉아 마사지받지.
    찜질방하고 비슷하지않남?

  • 작성자 24.02.24 08:28

    @어쩌다가. 안방이 바다처럼 넓군요.

    안방마님 되신겨?? ㅎㅎ

  • 24.02.24 08:32

    @어짐 안방돌쇠된거지모.ㅎㅎ

  • 작성자 24.02.24 08:35

    @어쩌다가.
    ㅎㅎㅎㅎㅎ
    부부싸움하면
    얼른
    거실을 차지하라카두만!!~~
    행복전도사가 ㅎㅎ

  • 24.02.24 08:37

    @어짐 거실은 이미뺐긴지 오래되었지.ㅎㅎ

  • 작성자 24.02.24 09:22

    @어쩌다가.
    ㅋㅋㅋ
    사위
    며느라 보게 되면
    거실로 합류됩니다.ㅎㅎ ㅎㅎ~~

  • 24.02.24 12:21

    고운님...
    정월 대보름 달처럼
    멋진 모습 반갑습니다 ♡♡♡

  • 작성자 24.02.24 12:39

    맛있는 나물과
    행복한 보름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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