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심상치않은 꿈을 꿔서 올려봅니다.. 장소는 어떤 집이구요, 거실에 고교동창 친구들이 몇명 있구 주방엔 저희 엄마가 계셨어요. 다들 월급얘기를 하다가 저랑 친한 친구가 2월달 월급이 안들어오네~ 하는데 장면이 바뀌면서 어느새 친구랑 제 앞에 쌀가마니가 놓여있고 가마니 입구가 열려있어서 안에 쌀이 있는게 보였어요. 월급 대신 쌀을 받은것 같아요.
전 엄마에게 쌀가마니 얘기를 하려고 주방으로 갔는데 엄마가 밤꿀종지를 들고 계셨어요 (얼마전에 저희집에 답례품으로 들어온거에요) 엄마에게 이거 맛이 좋다고 얘기하는데 엄마가 뚜껑을 열고 들어서 보셔서 꿀이 흘러내리려고 하는거에요 급하게 제가 뚜껑을 닫았어요.
첫댓글 월급 36 약강 대신 쌀5 가마니 11를 준다
뚜껑 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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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까르페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닷 ^^
좋은꿈 꾸셧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