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우리나라의 전지역이 일본 식민지였다가 독립되었지만 역사가 흘러가는 동안 유럽의 어느 한 나라 때문에 우리나라의 일부지역 중 해안지역의 일부가 유럽국가의 식민지가 되었거나 식민지가 되고나서 독립하면 이륜차의 고속도로 통행을 어떻게 보게 될것인가(유럽 식민지 지역에서는 이륜차가 고속도로의 통행가능, 한국 본토의 이륜차는 고속도로 통행이 금지) 하고 위 그림(지도에 국경선을 그린것)을 올려보았습니다.
중국은 이륜차의 고속도로 통행이 가능한 곳도 있고 일부지역이나 일부구간은 이륜차의 통행이 금지되어 있다는 곳도 있는것으로 보이지만(글을 보면 시내구간을 지나는 고속도로등은 이륜차의 통행이 금지되어 있다는 글등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홍콩은 이륜차의 고속도로등 통행이 가능하다는 글이 있고 실제로도 가능한것으로 보입니다. 홍콩은 영국의 식민지였던 곳이라 통행방향이 다르고 특별행정구역으로 되어 있어서 중국본토와 연결되어 있는 곳은 국경검문소처럼 되어있는 곳이 있으며, 이곳도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있는 곳도 있는듯 합니다.
위 그림과 같은 상황(한국 본토 고속도로의 이륜차 통행은 고속도로 개통당시부터 가능하다가 금지되었지만 유럽국가의 식민지가 된 한국의 일부 해안지역은 이륜차의 고속도로 통행을 금지하지 않고 통행이 가능)이면 유럽 식민지 지역(위 그림에서 목포와 주변지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중 어느 한나라의 식민지)의 독립문제 말고도 한국 본토와 유럽 식민지 지역의 이륜차 고속도로 통행문제도 문제가 되었을것 같고 유럽 식민지 지역에서 사는 식민지인(위 그림으로 본다면 목포와 목포 주변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이륜차를 타고 다니다가 이륜차의 통행이 금지된 한국 본토 고속도로에서 적발되서 벌금을 낼수밖에 없는 상태에서 벌금을 내든 안내든 상관없이 유럽 식민지 지역으로 돌아가도 문제가 되었을것 같습니다.
(위 그림과 비슷한 상황이면 북한지역 중에서 남포와 평양 서부도 대한민국 통치지역이면 북한 체제의 억압에 시달리는 북한사람이 남포나 평양 서부로 탈북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첫댓글 ㅎㅎ 상상력이 풍부하십니다. ㅎㅎ
이런식의 글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목적을 이루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수단과방법도 정당해야 합니다. 글을 대충 읽긴 했습니다만 설정 자체가 좀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