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표 주제는
[ 아시안컵 우승 할 것 같은 나라는 ? ]
- 이미 저는 아시안컵을 진행 했습니다. 누가 우승국인줄 알고 있습니다. -
[ 공지 ]
* 지금 이 現 게임에서 2010년 남아공 월드컵까지 끝마쳤습니다. 너무 많은 기간을 맡아 짤릴 수도
있는데 만약 짤리게 되면 새로운 소설 주제는 첼시로 하겠습니다. *
월드컵 이후 첫 피파랭킹이 발표 되었다.
이탈리아는 3위를 기록 하였고, 아시아 1위는 일본이 12위로 계속해서 지켰고,
한국은 15위로 비교적 좋은 피파랭킹을 가지게 되었다.
월드컵 이후 첫 한국 대표팀 명단을 발표 하였다.
" 이번 엔트리는 3경기 모두 포함 시키는 엔트리입니다. 이동국선수, 정조국선수, 백지훈선수는 부상으로 이번 엔트리에서 제외 시켰으며 김상록과 임유환과 박원재등 새로운 유망주로 조금씩 넣었습니다. "
아시안 컵 예선 첫 경기는 원정에서 먼저 경기를 하였다.
Nonato 선수의 12분과 17분의 연속 골로 팔레스타인을 2 : 0 으로 꺾었다.
" 오늘 경기 초반에 골이 2골이나 터져 많은 골을 기대 하였지만, 비교적 적은 골을 기록해서 약간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이천수선수의 부상 상태는 아직 체크가 되지 않았습니다. "
" 이천수선수, 약간 부상이 높아 김은중선수로 대체 하였습니다. "
2일 뒤에는 쿠웨이트에서 또 다시 경기를 하였다..
AFC 규정이므로 어쩔 수 없이 3일만에 2경기나 가지게 되었다.
그것도 원정 경기로 2경기..
1.5 군정도 실력으로 유망주 위주로 경기를 참가 하였다.
14분의 김은중이 골을 넣었고, 후반전 끝날 무렵 이종민의 중거리 골이 터졌다.
" AFC는 선수들을 생각할 줄 모릅니다. 내일 모레 또 다시 쿠웨이트에서 경기가 있는데,
5일 동안 3경기가 말이 됩니까? 이것은 선수들 부상 시키려고 작정한 짓입니다.
대한민국으로 입국한 후에 AFC에 따지도록 하겠습니다. "
어쩔 수 없이 선수들의 체력이 안 좋은 상태에서 내보냈다.
전반은 득점 없이 비겼고, 결국 후반에 한 골을 뺏기고 말았다.
그리고 공격적으로 주문 하였지만, 골이 터지지 않아 인도에서 1 : 0 충격 패를 당하게 되었다.
" 오늘 경기는 선수 체력의 문제도 있었지만, 나의 전술도 약간 문제가 있었습니다.
4-1-1-2-2 전술을 쓴지 약 2년정도 되었는데, 미드필더가 너무 약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곧 있어서 새로운 포메이션을 가동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경기 패배는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10월달 피파랭킹에서 인도에서 충격패를 당한 이유인지 대한민국 피파랭킹이 15위에서 7단계나 떨어진 22위를 기록하였다. 아시아 1위는 계속 해서 일본이 12위로 차지하게 되었다.
첫댓글 북핵으로 북한찍으려다 손이 미끌려 대한민국
ㅎㅎㅎ; ㅋㅋ
대한민국이 2개네.. 수정해야겠다..
수정이 되지 않네... 그냥 해야겠다 ..
... 왠지 대한민국을 골랐는데 적은표에 골라서 일본을 고른것같군요..ㅡ.ㅡ
인도에게 지셨네요 그맘 알아요 ㅠㅠ 대한민국해서 쿠웨이트에게 졌었거든요 ㅡ.ㅡ
용기내서 북한에 한표 ㅡㅡ;; 매 안 맞겠지??
매맞자
최성국 결국 뽑았네요... 저번에 차출 거부하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