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 loki te svara bodhi sattva (아바 로키 떼 스바라 보디 샅트바) ava : 아바 ,어바 ,어버 ,어브바, 아바타에 원어, 뒤에 누군가 업었다 ,업혀 있다, 불가에서는 수기라고 하는데 , 수기도 쌍방에 육통력이 있어야 가능하며 일종에 텔레파시로 서로가 통하는 것이고 일반론적 이심전심이 아닌 것이다.
loki : lok = 볼 록 睩 , * 록끼 ,로카 ,로키=보이는 세상 ,보는세상, 세상을 보다 te: 떼 , 테 / 떼스 (tes ) : 떼거리 라고 한다. ( 티 .띠 , 따 = 본성 , 하늘천 따 지 ,티가 나네 ,테가 좋다) svara : 스바라 , 스브리다 ,씨브리다 , 말하다 ,소리 (전라도 사트리) (일반적인 소리가 아닌 사람에 소리를 이른다) bodhi : 보디 ,봣띠 ,보다, 보아서 알다 . 불가에서는 "보리" 라 읽으며 깨달음이라 한다 ( 이북 사투리) dhi = 디훼 , 디히 = 광명 ㅡ지혜라고 한역했으나 일반론적 지혜와는 거리가 멀다 sattva : 샅뜨 , 사뜨 = 사타구니 , 사뜨 바, 샅뜨 바= 사타구니에서 나온 존재, 태어난 존재 , 존재자, 출생하는자. (satta 샅따 , 쌋따 = 깨끗이 하다 , 깨끗한 , 예전에 뒷물한다는 말을 "쌋다" 라고도 하였다) 아바로키떼 보디사뜨바: 누군가 뒤에 업고 세상 사람들에 소리를 듣고 보고 알려 주다 ,깨우쳐주다 ,사람이 말하는 소리를 두루 살펴 보다, 일체 중생에 소리를 듣고 살피는 존재자,
관세음보살이라는 한역과는 너무도 차이가 나기도 하지만 어떤 구세주적 이름이 아니라 육통이 열려 중생구제를 하는 부처나 보살을 이른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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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라마승 제도: 일명 환생 계보가 이어지는 제도다.
라마승 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제도로써 입학 당사자인 어린이는 자신에게 환생된 승려에 대한 과거 내용을 증명해야 라마승 학교에 입학을 허가한다
입학자와 그 가족들은 지방 정부에서 평생동안 편히 살수 있도록 보조 해주는데 요즘엔 세태가 바뀌어서 ,그것을 빙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 해당 환생 승려에 사찰에 가서 환생 증언 내용이 일치 해야 하며
샤먼(무당)이 그 아이에게 영적 존재자가 실려 있는가를 확인한 후 라마 학교에 입학 하기 위한 계도 기간(학습기간)을 2 년으로 하며 2년 후엔 다시 심사를 거쳐서 입학 허가를 한다. 다시 심사하는건 그 아이에게 그대로 존재하는가를 다시 확인 한 후 입학을 허가하는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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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에 원어 와 뜻
ksi ti garbha , kshi ti garbha ( 끄시띠 가르봐 ,)
끄시 띠 .끄쉬 띠 (ksi . kshi ti)
끄시 : 진(盡) , 다하다 ,끝나다 , 끝 , 끄시 ,
(ksai .ksa : 끄사), 끝나다 ,종료.소진 .멸진 극(極), 극에 달하다 ,지극한 ,생활, 집 , 불 끄다
(ksi na. ksh iana ); 끄시 나 , 끄샤아나 ,끄사나 ,끗이 (끝이) 나타나다
끄시나띠 = 끄시낫지 ,끝이 났지
끄시띠 ,끄쉬띠 : 덕성 (德性)이라는 해석도 한다,
끄시야 ,(ksiya ) ; 끄시야 ,끄사야 , 끝이야 , 끝나다 , 끗나다. 소진 .
끄시나 ( ksina) : 끝나다 ,끝이나 , 끝에 오다 , 진 盡 멸 滅 ,종 終
끄시야 디 ( ksiya dhi ) : 멸지 滅智 , 멸진.
끄사야 디 (ksaya dhi) = 디훼( 광 명/ 한역 지혜) 가 고와 번뇌를 멸진 시킨다
가르봐 , 가르브하 ( garbha): 갈보 , 태 胎 .태장 womb .embryo 갈라진 곳에서 나온 존재 , 갈라진 곳에서 봐(보다), 태에서 나와 보다 (존재)
끄시띠 가르봐 = 생활 터전 , 거주에서 생명이 다한 중생을 보살피는 존재자, (보살 ,부처) 가르봐에 덕성을 찬탄하며 생명을 끝까지 보호하는 존재자, (부처 ,보살)
땅속에 귀신을 보호하는 보살을 뜻하는 지장보살을 이르는 것이 아니며 이 터전(지구)에 살다가, 끝이나 극지 (우주 본처) 로 가는 본성을 보호하는 부처나 ,보살 이름
흔히들 불 끄고 자라 , 불 끄자 라고 하듯이 "불 끝자" 라고 하지 안는다 끝이야 에 원어인 끄시야 , 끄사 , 끄시, 끄사야 , 라는 원어들이 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일제 강점기와 전쟁에 의해서, 조선과 한국에 여성들을 유린하며 침략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갈보라고 비아냥 댄 그 이름 ㅡ 가르봐 (德性者)
역사를 잊으면 나라를 잃는 것과 같다는 처칠 말이 다시 새겨진다.
삼가 도원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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