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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잠과의 전쟁..
문라이트 추천 0 조회 259 24.02.29 14:2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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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9 15:11

    첫댓글 멜라토닌 먹고 좀 좋아졌어요 저는~
    이불을 좀 더 무게감 있는 걸로 하심 좋으실듯요
    근데 너무 띠엄띠엄 오시는거 아녀요???
    보고싶은데~^^♡♡♡

  • 작성자 24.02.29 21:46

    개인차가 있는지 멜라토닌 먹고 있는데 안 듣고
    이불 무거운 거 발밑에 있어요~ㅎ
    많이 보고 싶고, 자주 오고픈데 일도 밀리고요~
    보고싶다고 울지말구요~ㅎ고운밤 보내요 사랑하는 이쁜 여우님~^^

  • 24.02.29 22:41

    @문라이트 오늘은 푹 주무셔야 하는데
    저는 자다깨다 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요즘은 좀 잘자는 듯 해요
    아무래도 스트레스랑 관련 있지 싶기도 하고
    잠 안올때 이쁜글 올려 주셔요^^

  • 작성자 24.02.29 23:00

    @여우같은그녀 네~그럴께요~ㅎ
    이거 대답만 열심히 하는 거 같아서
    미안해 지네요~^^

  • 24.02.29 23:02

    @문라이트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ㅎㅎ
    저는 파묘 보고 왔어요
    무셔워서 잠이 잘 안올거 같어요ㅎ

  • 작성자 24.02.29 23:08

    @여우같은그녀 ㅎㅎ우리 사에에~ 그쵸~ㅎㅎㅎ
    파묘 인터넷에 떠들썩 하던데
    무셜까봐 안 봐요 ~
    이상한 거 보면 더 잠을 더 못자거든요

  • 24.02.29 17:39


    저두 어제밤 잠과의 전쟁으로
    낮에 또 잠과의 전쟁을 하고
    있답니다.
    근무는 더블 근무라 종일
    있다보니 힘이드는데
    잠까지 숙면을 취하지 못해서
    커피로 시간을 버티고 있답니다.ㅎ
    오늘은 편안한 숙면 기도할께요~^^

  • 작성자 24.02.29 22:15

    잠이 보약인데 정말 중요한데 그쵸~
    낮에라도 자면 좋은데 그게 안되지요
    잠 못자니 정신이 몽롱합니다~
    오늘은 같이 숙면 취해봅시다 이쁜 수련님~^^

    늦은 시간에 부침개 먹고 싶다해서 그거 하다가 답글달다~
    바쁩니다 ~^^

  • 24.02.29 22:10

    공주놀이하시는분은
    그 값을 치르셔야해요.
    저도 한때는 ㅋㅋ

  • 작성자 24.02.29 22:23

    누가 공주여요~ㅎ
    공주 아녀요 ~여왕이지~ㅋㅋㅋ
    무튼 아주 힘들다니깐요~
    ..
    피자 그런 거 시켜먹음 되는데 길을 잘 못들여서
    식구들을 위해 이 늦은 시간에 부추넣고 오징어 넣고 부침합니다요~
    ㅇㅣ쁜어짐님 편안한 시간 보내시오 ~

  • 24.02.29 22:25

    @문라이트 ㅎㅎ
    네네 여왕님~~♡

  • 작성자 24.02.29 22:37

    @어짐 ㅎㅎㅎ~진짜여요~
    아닌거 같기도 하공~♡♡

  • 24.02.29 22:21

    전쟁은 전쟁이예요..
    이집 저집 ㅋㅋ

  • 작성자 24.02.29 22:25

    그래요~
    그래도 어짐님은 잘 땐 잔다면서요~

  • 24.02.29 22:26

    @문라이트 아뇨
    저도
    하얗게 보낸밤이 수두룩해요~~
    잠 안오는분 대환영예요.
    저에게 톡 주세요~~^^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9 22:2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9 22:29

  • 24.02.29 22:31

    @문라이트 잠 못드는 날
    언제든지요.
    문님이라면 언제나. 코올입니다 ~ ㅎ

  • 작성자 24.02.29 22:39

    @어짐 네~톡은 잘 안 하긴 해요~
    한 두번 주고 받으면 눈이 침침 해서 ~^^

  • 24.02.29 22:46

    @문라이트 저두 그래요..~~^^
    적당히 하도록하지요..서로 ㅎㅎ

  • 작성자 24.02.29 22:51

    @어짐 네~그래요~^^

  • 24.03.01 07:27

    저도 몆번씩 께고
    못자고 해요
    요즘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커피도 디카페인으로 바꾸고
    오후엔 그마저도 안마시고
    백색소음 음악도듣고 ㅠㅠ
    그래요

  • 작성자 24.03.02 14:31

    저는 잠에 나쁜 것은 하나도 안 해도
    그러네요~백색소음 틀고 자다 깨다 해서
    여름에는 서큘레이터 지금은 어항을 틀고 자는데
    워낙에 불면이 심해서 어러가지 합병증이 오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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