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학교앞 버스정류장이고
컴컴한 밤 친구 세명이서 집에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집에 오는 반대방향에서 버스를
기다렸답니다
그런던중 그중 한 친구랑 빨간 우산을
가지고 서로 던지며 싸웠다고합니다
장소는 같은 정류장앞이고
여고 친구를 만나려고 카톡으로 연락함.
딸 혼자서 12번 버스를탔는데 버스안에사람이
엄청 많다
그리고 가다가 내가 왜 12번 버스를탔지?
하며 내리려고하는데 두 정거장을 더 지나고 내렸다네요
장면전환~
이사를간듯,
좁은 방에 친구랑 가구를 옮기며
여러 가구들이 보이고
가구를 재 배치하는데
처음 옮겼던 그 위치가 제일 나았다고 함.
여러가구들이 보였는데
그중 삼단서랍장이 기억에 남았다고함.
또다른 친구랑 반에서 놀러가는 분위기인듯....
친구가 분위기를 바꾸자며
화장을 하자고함.
전신 거울이보이고 반짝반짝한 클리터
금색은색 섞인거를 눈밑에 애교살에 완전많이
바르고 꿈이 끝났다합니다.
몽자 딸. 02.8.19.양
싸운친구.9.23.양
가구를 옮긴 친구.3.28.양
카톡한 친구.5.20.양
어제 제 꿈 기억나는 부분이 놀이공원 수영장에보면
앞에서바라본 일자로 쭉뻗은 미끄럼틀인데 두줄 나란히있었는데 누구랑 타고 내려오며 걸어가며 이야기하는기억밖에 안나네요
꿈꾸고 깨서 기록해둘걸 아침 일어나니 생각이안나요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한해 모두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시는 한해되세요.
해몽좀 부탁드려요.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840.빨간우산,삼단서랍장,눈화장
고추먹고맴맴
추천 1
조회 693
19.01.01 20:3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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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좁은 방에 싸운 친구(9.23양)랑 가구를 옮기며......싸운 친구가 도와주어서...싸운 친구 프로필중 참고해보세요.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옮겼네요
딸에게 다시묻고 수정했습니다
가구를 옮간 친구는 싸운 친구가 아니고 눈화장하자는 친구였다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은내손안에 가구 옮긴 친구 프로필중 참고해보세요.
@희망을 전하는 자 네...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840~2 4 11 28 29 43+27........버스 목적지를 지나서 내리면 ...29출ㆍ미끄럼틀형상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