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은
밤에 꽃을 피우는 잡초다.
달맞이꽃은 약용으로는
'대소초'라 불리며,
'월견초'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독일어로는 나흐트케르체(Nachtkerze)인데,
이것은 '밤의 양초'라는 뜻이다.
이 이름대로 달맞이꽃은
어두운 밤일 수록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 이나가키 히데히로의 "잡초들의 전략" 중에서 -
달맞이 꽃의 꽃말은 '기다림'
달맞이 꽃은 밤부터 새벽까지
피어 있다가 낮엔 꽃잎을 닫고
기다리던 밤이되면
달빛을 수줍게 맞이하며
다시 노오란 꽃잎을 여는 달맞이 꽃ᆢ
길가에 드문드문 피어있는
달맞이 꽃을 보노라면 행복감과 함께
왠지 쓸쓸하고 짠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나만일까...
첫댓글 예전 담 모퉁이 하얀 달맞이꽃은
달빛을 맞아 더 피어 올라
낭만을 주었는데
요즘 서양달맞이꽃은 낮에도 피는거
같습니다
약용식물로도 알려졌디지만
기다림으로 묘사 되는 달맞이꽃을
보노라면 아련함이 느껴집니다
맞습니다.
낮에 피는 낮 달맞이꽃이라 하더군요.
밤에 피는 꽃이라서
쓸쓸한 느낌이 드는 꽃
밤에 쌩쌩해지는
사람들을 생각하면ᆢ
동병상린ᆢㅋㅋ
그냥 읏고싶네요
오늘 만큼은ᆢㅎ
편히 주무셔요 ^^🙆♀️👍
전날 거사를 지켜보느라
밤을 거의 뜬눈으로ㅋ
하여 어제밤은 초저녁부터
모처럼 숙면을 했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