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땟목같은 거에 아재들 여럿이랑 탔는데 오징어 괴물이 아이를 끌고 가는 엔터테인먼트가 있었다. 나는 내가 걸릴까봐 땟목 안쪽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아재들한테 'It's a kind of torture. !@#!@#.' 라고 말했다. 말하면서도 a를 쓸지 안쓸지를 고민했다. 쫌 무서워져서 물가에서 물에 들어가서 빨리 육지로 올라왔다. 다른 아재들도 따라왔다. // 마을이 나왔다. 산같이 험한 지형에 집들이 있었다. 집과 아주 작은 벼랑으로 만들어진 둘 사이의 오솔길을 걷는데 말이 오솔길이지 그냥 바위들이다. 그 바위들 사이사이에 주민들, 아이들이 만든것으로 보이는 그릇들이 있었다. 바위는 가지각색으로 아름다웠지만 바위들을 건너다니는 것은 균형잡기나 마찰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힘들었다. 바위를 다 올라가니 하늘이 이상했다. 잿빛이면서 붉었다. 태풍이 오는 것일까 생각했다. 그래서 이상기후가 보일듯한 위치를 찾아다녔다. 집들에 가려서 내가 있는 위치에서는 그것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저쪽으로 가면 어떻겠냐는 뜻에서 온 길을 다시 가르키자 사람들이 고개를 저었다. 사람들이 이동하는 방향으로 가자 어떤 집에 커다란 문이 있었다. 들어가자 별로 안친한 외국인이 보였다. 무시하려했는데 먼저 Hey Korean! 하며 인사해주었다. 나는 씽긋 웃어주었다. 그러고 보니 내 뒤에 준성이가 있었다. 심심해서 따라오는 듯 했다. 집의 안에는 평범하게 신기한 장식물들이 있었다. 테라스 같은게 왼쪽에 있었다. 방을 뒤돌아서 나오니 블록으로 만들어진 미끄러운 길바닥에서 사람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있었다. 길이 미끄러워서 평범한 신발을 신은 나도 미끄러질 수 있었다. 그래서 그렇게 놀았다. 집에 오기 전에 이 길을 거쳤던 기억이 난다고 준성이에게 말했다.
13:19:12
주인장
여친ㅇㅣ 생겼다. 오른손으로 깍지손을 했다ㅏ.길에서 김도은을 만났다. Mmorpg 템파밍을 하는 것 같았다. 놀이공산같은곳. 특정 장소에 여러번 갔다. 어떤 성인여자리더를 돕기위해 팀이 출동했다.엘리베이터를 잡아줬는데 늦게와서 2명중 한명이 못내리는 등..
2016-08-12
주인장
기레누 였을지도
2016-08-10
주인장
ㄱ시구레인지 구레노인지 무기 폭주 괴물 먹으려고함. 친구들과 밥 상현인듯 카톡에 초콜릿 총 4만 5천 ㅏ마실거 안삼 민재 떨어짐 깸 밥 반찬 조금줌 개매움
2016-08-10
주인장
ㄱ시구레인지 구레노인지 무기 폭주 괴물 먹으려고함. 친구들과 밥 상현인듯 카톡에 초콜릿 총 4만 5천 ㅏ마실거 안삼 민재 떨어짐 깸 밥 반찬 조금줌 개매움
2016-08-10
주인장
이륜제트같은거를 탔다. 나같은 사람을 보기 힘들었다. 숙소는 4층 .엘베앞의 원형 키꽂이에 키를 꼽고 드간다 납치를 당했다 gps를 119에 보냈다. 고민좀 하다가 보냈다.2층의 다른 집에 들어가거나 했다.
2016-08-09
주인장
이륜 탈것을 타고 할머니집에 갔다. 거의 공터였다. 조금 기다리니 삼촌이 왔다.
2016-08-07
주인장
고양이같은 생물이 내 손등을 가시달린 혀로 핥았다. 호텔같은 곳의 벽에서 원어민 선생에게 영어를 배웠다. 시온이에게 25민원인가를 받았다. 편지봉투에 넣었다. 총 40만원정도
2016-08-07
주인장
바이올린 오케스트라 앞집 지영이 내바이올린 거의 망가짐 안에 커버들어가있음 통통거림 개있음 우리집 컴퓨터 다른 선배 친구들
2016-08-06
주인장
야구부 옆방 남자 자살 아빠카드.. 빵집 그냥웃김 이렇게 맛잇는음식을 만들다니 단발 스파케티 손가락
2016-07-28
주인장
내가 꿈을 꿨다는 기억이 없어졌었다
2016-07-27
주인장
뭐래니 ㅋㅋㅋ
2016-07-27
주인장
어찌저찌 앉힘
2016-07-27
주인장
리액터 도움요찰
2016-07-27
주인장
터떤 언어에ㅠ대한 고ㅛㅠ들 강의 마찰력 0던가 에
2016-07-27
주인장
꿈이 어렴풋이 기억났는데 또 자면 까먹는데
2016-07-22
주인장
사이트 해킹 2번 이상길 복제 html 흑인 야동배우 고소 헬스장 잔근육 쩜. 팔이들 투렁이똥? 엄마 아빠방 아저씨! 경찰 ㄴㄴ
2016-07-21
주인장
일본 책 영어 강아지 술 호미 고기 4명=1명 으와 찰흙분해조립 명우!명우! 말안나옴 교실문 넘기 어려움 한다니엘 등 메일교환하는 녀석들 나 설문조사시킴 내옆 일본여자쌤이 대신품. 아카메가벤다의 게이같은놈의 머리스타일에 체격만 약간 작은놈이 있었음. 버스 시온이 휴대폰 교실 책상 박금단쌤 하트하트 이종호쌤 폰 제출 끄고낼까 그냥 내자 번화가로 바뀜 학원들 아파트들 가게들 세워졌고 세워지는 중. 축제분위기 땅사둘껄 축제가 끝나도 세워져있겠지 지우 형근
2016-07-19
주인장
듀갠가 꿨는데 까먹었다..기엇나면 써야지. 아침에 깨자마자 되샤기면서 쓰는게 가아아장 좋다
2016-07-18
꿈을 쓰는게 귀찮아서 그냥 키워드만 쓴게 많다. 아직은 몇개는 키워드만 봐도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