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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내일이찾아와도/위일청(원곡)♬
그세월 추천 9 조회 431 23.07.06 22:3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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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06 22:37

    첫댓글 장맛비가 오락가락 하는 후덥한 시간이 연속되는
    날이 지속되는군요.
    그나마 잠시 짱짱 내리쬐는 한낮의 햇살이
    습한 기온을 잠재워 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우리 모두 현재의 날씨에 힘들어 하지 마시고
    잘 적응하는 마음 자세를 가져 보심이 어떨지요.
    더운 여름 힘드시겠지만 우리 노자방 회원님들
    힘내시고 거뜬히 이여름을 즐거운 마음으로
    이겨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히들 지내세요 님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07 12:32

    @청포도♡ 비소리가 참 좋습니다.
    굵은비도 좋고 이슬비는
    더욱 좋아하구요~

    장마 기간이였어 비가 오락가락 하는
    불금의 오후시간이 흐르고있군요.

    오래전에 불러보았던 곡인데
    이렇게 올려보고 있어요.

    저보다는 목소리가 더 허스키한
    원곡자의 음성이라 할수있지요.

    이노래 청포도님 목소리로
    들으면 어떤 색갈로 치장이 될지
    생각해봅니다.

    넘치는 칭찬의 댓글을 잘받고
    있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불금의 오후시간
    잘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일등으로 찾아주심에도 감사드려요~

  • 23.07.07 07:48

    청가수 밑에
    바짝붙어
    2빠 찍어놓고
    요즈음 컨디가 안좋아
    멘트는 컨디 괝삲을때
    드리 겠습니다
    일단 노래 눈으로
    스켄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7.07 12:37

    제비꽃 님 ~
    컨디션이 좋치않으시군요.

    더위 드시지 않으시게 잘드시고
    그래야 합니다.

    몸이 시원찮으면 만사가 귀찮은 법이지요.
    댓글에 너무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되구요 찿아주시는것 만으로도
    저는 행복한 마음이랍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거뜬히 일상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랄께요.

    감사드립니다 ~


  • 23.07.07 07:31

    그세월님 넘 방가습니다.
    좋은 곡 선곡 하셔서 넘넘 차분하고 멋있게 열창하시네요.
    박수와 추천 드리고 갑니다.
    즐거운 7월 첫불금 되세요.

  • 작성자 23.07.07 12:40

    영일만 지기님 ~
    장맛비가 주룩내리는 오후시간입니다.
    그곳에도 빗줄기가 이어지는지요.

    장마기간에 후덥한 날씨로 마음이
    우울 할수도 있으니 기분전환 잘하시고
    더위도 잘 이겨가시며 알찬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 23.07.07 10:07

    그세월님 반갑습니다
    내일이 찿아와도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입니다 차분하면서 감미로운
    목소리가 싱금을 울리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멋진 불금날 되세요

  • 작성자 23.07.07 12:44

    푸른바 님~
    찿아 주셨어요
    불금의 시간인데 이렇게 장맛비를
    맞이하고 있어요.

    푸른바 님 께서도 이노랠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오늘도 과분하신 칭찬의 댓글 말씀을
    주시니 기분이 up 되고 있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시간도
    즐거운 마음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07 19:49

    온종일 장대비가 시원스럽게도
    퍼부어 주었어요.
    그 넓다란 강줄기에 모처럼 물줄기가
    힘차게 달음질 치는 모습도 보이고요~

    이제는 서서히 빗줄기가 가늘어
    지고 있는 불금의 저녁시간 이군요.

    ㅎ~땡땡이 친다고 그러셨쥬~ㅎ
    이노래는 불러둔지가 꽤 오래되었지요.
    그땐 그래도 목소리가 좀 나은편이 였어요
    점점더 시들어가니 걱정이랍니다~

    조금만 땅 덩어리에 날씨의 편차가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밝은 햇살이 좋은것 같아요.
    우중충 허니 빗줄기가 이어지니깐
    괸히 마음이 심난해지는것 같아요.

    오늘 저녁은 외식으로 하셔야겠네요
    다비님께서 손바닥에 불이나도록
    박수를 쳐주셨으니 저녁준비는 힘드실것
    같아서요~

    좀만 기다려보세요 ~청포도님께
    연락드렸어 불금의 저녁시간에
    다비님을 위해서 봉사를 좀 하시도록
    말씀드려 볼께요~ㅎ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잃지 않으시도록
    몸관리 잘 하셔유~

    감사합니다 ~다음에 뵈어요 다비님 ~ㅎ

  • 23.07.07 20:48

    그세월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아는 노래이지만 맘먹고
    불러본적이 없다보니
    노래가 반갑기도 합니다 ㅎㅎㅎ

    좋은노래 선곡하셔서
    멋지게 잘~~불러주신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평안하시고 행복하신
    저녁 되시구요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3.07.07 23:02

    노래사랑에 넘치는 정열로 표현하시는
    창일님~
    불금의 밤시간이 깊어갑니다.
    좋은시간 보내셨는지요.

    창일님 께서도 이노랠 좋아하시는 군요.
    오래된 추억의 곡이지요

    잘들어주시고 고운글 남겨 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장마기간 이였어 기온의 변화가
    심합니다.
    감기드시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

  • 23.07.08 18:06

    그세월님 안녕하세요
    후덥지근하고 흐린 주말 오후
    방콕하면서 님의 정겨운 목소리
    불러주신 내일이 찾아와도
    들으면서 힘찬 박수 보냅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운이 가득한 멋진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09 12:16

    김종술 님~
    반갑게 찾아 주셨어요.
    장마철 기간 이라서 곳에따라
    장맛비가 오락가락 내리고 있는
    휴일입니다.

    언제나 찾아주시고 고운글을
    주시니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거운
    날들보내시길 바랍니다.

    휴일 잘보내세요 ~

  • 23.07.09 19:52

    하늘이 갑자기 어둑어둑해지더니
    비가 억수로 드리붓네요
    그세월 님의 내일이오면이 더 감성적으로 들립니다
    믿고듣는 보이스였지만
    오늘은 더 느낌이 다르게 들립니다
    제가 비를 좋아하는데
    폭우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 쏟아지는 비는 속을 아주 뻥 뚫어주네요
    이름은 장마라하고 띄엄 띄엄 내리는 비에
    갈증을 느꼈는데
    오늘 지금 내리는 비는 그동안의 갈증해소가 되었네요
    그세월 님 내일이 와도 잘 들으면서
    추억을 잠시 떠올러봅니다
    감사합니다
    추천도 박수도 놓고갑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7.09 19:22

    깡미님 께서도 비를 좋아하시니
    감성이 풍부 하신분이 맞으셔요~
    저도 남자가 되가지고 비를 좋아하니
    꿀꿀한 사람인가 봅니다~ㅎ

    그래요~ 시원스레 퍼부어주는
    장대비는 속을 시원스레 내려주는
    느낌을 받게하지요.

    빗줄기로 인해서 휴일의 시간에
    스케즐에 지장을 받지는 않으셨는지요.

    이제 장마도 매듭을 지을려하니
    본격적인 찐더위가 이어지겠지요.

    더위 잘 이겨가시고 건강히 여름을
    지내가시길 바랍니다.

    노래 잘들어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다시금 인사놓고
    가옵니다~~

  • 23.07.09 17:36

    어려운 노랜데 진짜 멋지게 부르네요.
    가수가 노래를 발표하기전까지는 그 노래를 수백번 부른다지요.
    그세월님도 이렇게 잘 부르기까진 수백번을 불러봤을꺼라생각합니다.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추천꾸욱 ~
    힘찬박수보냅니다.

  • 작성자 23.07.09 19:33

    황금의 눈님 ~반갑습니다 ~
    이렇게 인사를 나누게 되는군요.

    말씀처럼 전문 가수분들은 그렇게들
    온정성을 솟으시어 그노래에 임 하겠지요.

    저도 이노랠 마음에 들때까지 여러번
    불러보았었답니다.

    황금의눈 님께서 이토록 과분하신
    칭찬을 주시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배호가수의 노래중에서 황금의 눈 이란
    곡을 생각해합니다~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휴일 좋은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 23.07.09 19:23

    안녕하세요
    그세월님 방갑습니다
    내일이찾아와도 노래선곡으로
    차분하고 애절함을 넘잘푠한노래
    짱짱짱입니다
    여운이남는 멋진노래감상잘하고
    추천드립니다
    편안한 밤되십시요

  • 작성자 23.07.09 19:37

    휴일을 맞았어 집사람과 부산
    바닷가를 한바퀴돌고 이제
    귀가하였어 서진주님 의
    감사의 댓글을 접하고 있답니다.

    서진주님의 음성으로 이노랠
    부르셔도 충분히 훌륭한 노래로
    표현해 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과분하신 칭찬에 말씀에 다시금
    인사드립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 23.07.10 15:17

    그세월님 안녕하세요!
    반갑읍니다.

    오늘은 잠시 옥상에 오르고 보니
    따갑기가 머리 털을 뽑으려 달려드는
    햇볕에 놀라와 빗물 조금 고인거
    쓸어버리고 내려 왔읍니다~~~ㅎ

    이번주는 일기 예보 굳은 날이 많타합니다.

    감성적 기풍이 가득한 목솔의 좋은 노래 실어
    감사케 하는 이시간 맘속까지 차분하게
    하시내요.

    발라드곡에 더욱 어우러지시는 울님의
    음색 ~~최고내요.

    올~여름은 이상 기온으로
    더~더~ 괴롭인다 하니 건강 잘챙기시고
    지내셔야 하게 읍니다.

    감사이 듣고 박수~~ㅉㅉㅉㅉ~~~~ 추천 또한 당연~~

    1층이라 그런지 선풍기 바람에도 견딜만 하내요~`
    보람되고 좋은 일만 오후 시간 되시길요~~

  • 작성자 23.07.11 12:48

    모등대 선배님 ~
    초복인데 보양식은 드셨는지요 ~
    복날이라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식당마다 사람들로 북쩍이고 있군요

    올해 장마는 터울을 주면서
    다소 길어지는것 같아요.

    장맛비가 소강 상태로 이어어져
    끝인가 했더니 낼부터 또
    많은비가 예상 된다고 하니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할것 같습니다.

    트롯 노래를 주로 부르는데
    모등대 선배님 께서 발라드 곡이
    어울린다고 칭찬을 해주시니
    기분이 up되고 있습니다~ㅎ

    더위에 건강을 헤치지 않으시도록
    유의하시며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23.07.11 07:42

    안녕하세요
    그세월님

    이 노랜 듀엣곡으로 남아있어서
    김승미 파트에 은근히 부부듀엣을
    기대하게 되었지요
    그래도 반주에 코러스 파트가 있어
    부르실때 외롭지는 않으셨겠네요

    이 노래를 혼자 불러도 이런 감동을
    받을수 있다는걸 보여주신 멋진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11 13:01

    일년중에 땡칠이 녀석들이 가장
    긴장을 하고 있다는 초복날 입니다.

    세월이 흐르다보니 이젠 그 보양음식은
    혐오 음식으로 인식되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다고 하지요.

    개인적으로 땡칠이 즐겨 먹곤했었는데
    언젠가부터 그게 생각이 나질 않게
    되었구요~ㅎ

    가장 무난한게 삼계탕 이지요~(복날 음식)

    이노랜 위일청 가수가 부른것 외에는
    들어본적이 없답니다.
    좋은예감 방장님의 댓글 말씀중에
    감동이란 단어는 받아 들이기가
    곤란하군요 .요 구절만 사양하여
    반려해 주시면 합니다~~ㅎ

    좋은예감 방장님의 차원 높은 장르의
    곡에 비하면 모자라는 부분이 였을텐데
    이토록 칭찬해주시니 부끄러워 집니다.

    장맛비가 또 이어진다고 합니다.
    습한 기온에 불쾌지수가 많은만큼
    잘 견디시며 알찬 여름날들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예감 방장님 ~

  • 23.08.24 00:03

    카수 이십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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