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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외식
문라이트 추천 0 조회 285 24.03.02 13:0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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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2 13:27

    첫댓글 외식하면 배가 금방 꺼져
    물 말아 김치 하나라도
    집밥이 제일 좋은
    1인이지요~~ㅎ

  • 24.03.02 14:15

    여자들이 싫어하는 스타일 ㅠ
    그냥 김치하고 먹지뭐
    어떻게 김치만 줄수있나요

  • 24.03.02 14:19

    @메아리 이동 시간 기다리는 시간
    길바닥에 뿌리는 시간
    하이고 이까비~~ㅎ

  • 작성자 24.03.02 21:14

    외식하면 대부분 과식한다고 하던데..
    저도 사먹는 걸 싫어라 해서 힘들어도
    그냥 간단하게라도 집밥이 좋긴 합니다~

  • 24.03.02 14:15

    설겆이 힘들죠
    저는 며느리 보면서 식세기 설치 했어요
    설겆이 안시키려고

  • 24.03.02 14:20


    참 멋진 시어머니네요 ㅎㅎ

  • 24.03.02 18:51

    @수련[睡蓮] 멋지다보다는
    제가 늘시댁에가면
    다들 식사후 이바구하고 노는데
    저는 싱크대앞엘 떠나지 못해서 속상했거든요

  • 작성자 24.03.02 21:17

    네~잘 하셨어요
    저는 식기세척기 구입해 몇 번 안 쓰고
    방치하고 있지만
    며느리 입장에선 좋을거에요~

  • 24.03.02 21:18

    @문라이트 네 요즘식세기 참잘나와서
    아주께끗하게 씻겨나오드라구요

  • 작성자 24.03.02 21:31

    @메아리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더욱 잘 나오겠지요~^^
    우리 건 골동품 수준이라서~ㅎ

  • 24.03.02 14:19

    전 두부 전골로 점심을 먹고 왔네요
    예전에 숨두부가 맛있어서
    산행후에 가끔 들렸었는데
    오랜만에 갔더니...
    숨두부는 없어지고
    두부 전골만 판다기에
    먹었는데 예전 맛은 아니라
    실망을 하고 왔더랍니다 ㅎ
    날씨가 살랑합니다
    따순 오훗길 되세요~^^

  • 작성자 24.03.02 21:19

    가끔 잘 하던 집 갔다가
    같은 맛이 아니거나 메뉴가 바뀌어
    실망 할 때 있어요~
    오늘은 포근 했지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24.03.02 14:41



    마음에 쏙 듭니다 ㅎㅎ

    운동화. 넘
    옛지있어요~~♡

  • 작성자 24.03.02 21:23

    감사합니다~
    운동화 오래전에
    한정판 구입해 한동안 안 신다
    요즘 잘 신고 있습니다~^^

  • 24.03.02 15:26

    점심에 회덮밥 먹었어요
    일상이 외식이라 음식 정갈하게 해서
    드시는 분들 보면 살짝 죄책감도 느껴지고ㅎ
    우리집 등골브레이커 내년에 오면
    맛있는 음식 많이 해줘야겠다
    다짐은 해보지만 사람이 뭐 변하나요??ㅎㅎ

  • 24.03.02 18:35

    그집 등골브렝커는 ㅎㅎ누구예요?

  • 작성자 24.03.02 21:27

    저도 회덮밥 좋아해 예전엔 가끔 먹곤 했는데
    최근에 못 먹어 봤네요~^^
    등골브레이커 따님이 유학중이로군요~
    오면 엄마밥은 한 두번 해줘야죠~
    그 다음은 알아서 챙기겠지요~^^

  • 24.03.02 21:57

    @메아리 무남독녀 우리딸이요 ㅎㅎ

  • 24.03.02 21:58

    @문라이트 눈치가 백단이심 ㅎㅎ
    오늘 파묘를 또 봤어요
    재밌어요 강추~
    사실 아주 무섭지 않아요
    한번 보세요~^^

  • 24.03.03 08:52

    @여우같은그녀 아무남독녀
    기다려지겠네요

  • 24.03.04 13:55

    난 외식 좋아해요
    일거리 없고 편안하게 맛있게먹고 ㅎ
    배부르게 집에와서 그냥 쉬면 되니까요
    3월에도 건강하고 행복한나날 되세요 ㅎ ^^*

  • 작성자 24.03.05 21:20

    저는 밖에서 먹는 걸 별로 안 좋아 해요
    짜고 맵고 달고 기름지고..
    맛이 강한 음식이 많아서 먹고나면 아주 불만족이여요
    그래서 고단합니다 ~

    3월엔 더욱 예삐지시고 아름다운 날들 열어가세요~감사합니다 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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