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뜨거운 태양 열에
오곡이 익어가는 여름
허덕이는 삶
누구나 할것없이 뜨겁다
왜 마 디
들가
슬피우는 엿치울음 소리가
울 가슴에 피멍들게 하누나
햇살 내리는 뙈 악 빛
너 나 할것없이 아우성
소리없이 내리는 태양열
너 보기가 역겹다
태양은 심술쟁이
이제 그만 눈물주렴
간곡한 왜침
글 신태진 24.8.28.07:00.
걸음 주심 님 행복 빕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지겹도록 내리쬐든 햇살도세월흐름 이기지못하고 떠나는군요손길주심 감사드림니다 건강빕니다
여 름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양열도 처서에 이기지 못하고 조석으로 서늘한 바람 불러오네요걸음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향기나는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별과나 시인님 이제 한숨 쉬셔도 될듯합니다그 푹 찌던 날도 수그러 들듯합니다행복한 시 감사합니다.
세월앞에 장사 없드시 처서에 몸 죽인 여름도 가을 길 눈에 선 함니다손길 주심 감사드리며 맛난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덧없이 흐르는 세월 여름도 항복했는지갈 바람이 솔솔 부러옵니다 늘 건승 빕니다
이제 뜨거운 여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은 여름도 늘 행복 하십시요~
태양열이 뜨겁다 한들 처서 에 무릎끓고 항복 했어요솔솔 부는 갈바람 나뭇잎도 춤추는군요 향기나는 삶 이어 가시길빕니다
별과 나님!! 이제 여름의 끝자락이고 가을의 초입이니..지난 무더위가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를 되새겨 집니다. 그럼에도 여름은 또 그런 맛에 살곤 하지요. 좋은 시 추천드립니다.
여름이란 두글자가 밉기도 하지만 그 열기로 온 국민이 먹고사니 한편으론 밉지만예쁜 여름이죠 다복 빕니다
따갑던 햇빛이 어제 오늘은 가을 속으로 든 듯 합니다.제법 시원하네요.결실의 계절 가을에 별과나님 행복하세요.
따가운 태양도 처서에 숨 죽이고살금살금 발길 옮기면서 살랑이는 나뭇잎가을온다 춤사위 곱기도 함니다 걸음 주심 늘 평온 빕니다
조금은 서투른 글이네요건강하세요
네 그렇지요 찿아주심 감사 함니다
별과나 시인님 반갑습니다.작열하는 뙤약 빛에 대지의 생명을 지치게 하는 못됨이이제는 꺽이겠지요시심 동감입니다.
인애 시인 님 올 여름 무더위가 다른해 보다 긴 무더위 였습니다 무탈하게 보낸 여름 가을 길 행복한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댓글 주심 감사 드림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지겹도록 내리쬐든 햇살도
세월흐름 이기지못하고 떠나는군요
손길주심 감사드림니다 건강빕니다
여 름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양열도 처서에 이기지 못하고
조석으로 서늘한 바람 불러오네요
걸음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기나는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별과나 시인님 이제 한숨 쉬셔도 될듯합니다
그 푹 찌던 날도 수그러 들듯합니다
행복한 시 감사합니다.
세월앞에 장사 없드시 처서에
몸 죽인 여름도 가을 길 눈에 선 함니다
손길 주심 감사드리며 맛난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덧없이 흐르는 세월 여름도 항복했는지
갈 바람이 솔솔 부러옵니다 늘 건승 빕니다
이제 뜨거운 여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은 여름도 늘 행복 하십시요~
태양열이 뜨겁다 한들 처서 에 무릎끓고 항복 했어요
솔솔 부는 갈바람 나뭇잎도 춤추는군요 향기나는
삶 이어 가시길빕니다
별과 나님!! 이제 여름의 끝자락이고 가을의 초입이니..지난 무더위가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를 되새겨 집니다. 그럼에도 여름은 또 그런 맛에 살곤 하지요. 좋은 시 추천드립니다.
여름이란 두글자가 밉기도 하지만
그 열기로 온 국민이 먹고사니 한편으론 밉지만
예쁜 여름이죠 다복 빕니다
따갑던 햇빛이 어제 오늘은 가을 속으로 든 듯 합니다.
제법 시원하네요.
결실의 계절 가을에 별과나님 행복하세요.
따가운 태양도 처서에 숨 죽이고
살금살금 발길 옮기면서 살랑이는 나뭇잎
가을온다 춤사위 곱기도 함니다 걸음 주심
늘 평온 빕니다
조금은 서투른 글이네요
건강하세요
네 그렇지요 찿아주심 감사 함니다
별과나 시인님 반갑습니다.
작열하는 뙤약 빛에 대지의 생명을 지치게 하는 못됨이
이제는 꺽이겠지요
시심 동감입니다.
인애 시인 님 올 여름 무더위가 다른해 보다
긴 무더위 였습니다 무탈하게 보낸 여름
가을 길 행복한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댓글 주심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