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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여 름
별과나 추천 3 조회 59 24.08.28 07: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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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8 07:04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8.28 11:54

    지겹도록 내리쬐든 햇살도
    세월흐름 이기지못하고 떠나는군요
    손길주심 감사드림니다 건강빕니다

  • 24.08.28 07:28

    여 름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8 11:57

    태양열도 처서에 이기지 못하고
    조석으로 서늘한 바람 불러오네요
    걸음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기나는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 24.08.28 08:39

    별과나 시인님 이제 한숨 쉬셔도 될듯합니다
    그 푹 찌던 날도 수그러 들듯합니다
    행복한 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8 11:59

    세월앞에 장사 없드시 처서에
    몸 죽인 여름도 가을 길 눈에 선 함니다
    손길 주심 감사드리며 맛난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 24.08.28 09:03

  • 작성자 24.08.28 12:00

    덧없이 흐르는 세월 여름도 항복했는지
    갈 바람이 솔솔 부러옵니다 늘 건승 빕니다

  • 24.08.28 09:11

    이제 뜨거운 여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은 여름도 늘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24.08.28 12:02

    태양열이 뜨겁다 한들 처서 에 무릎끓고 항복 했어요
    솔솔 부는 갈바람 나뭇잎도 춤추는군요 향기나는
    삶 이어 가시길빕니다

  • 24.08.28 10:41

    별과 나님!! 이제 여름의 끝자락이고 가을의 초입이니..지난 무더위가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를 되새겨 집니다. 그럼에도 여름은 또 그런 맛에 살곤 하지요. 좋은 시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4.08.28 12:04

    여름이란 두글자가 밉기도 하지만
    그 열기로 온 국민이 먹고사니 한편으론 밉지만
    예쁜 여름이죠 다복 빕니다

  • 24.08.28 11:25

    따갑던 햇빛이 어제 오늘은 가을 속으로 든 듯 합니다.
    제법 시원하네요.
    결실의 계절 가을에 별과나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8.28 12:07

    따가운 태양도 처서에 숨 죽이고
    살금살금 발길 옮기면서 살랑이는 나뭇잎
    가을온다 춤사위 곱기도 함니다 걸음 주심
    늘 평온 빕니다

  • 24.08.28 21:10

    조금은 서투른 글이네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8.29 05:19

    네 그렇지요 찿아주심 감사 함니다

  • 24.08.29 06:23

    별과나 시인님 반갑습니다.
    작열하는 뙤약 빛에 대지의 생명을 지치게 하는 못됨이
    이제는 꺽이겠지요
    시심 동감입니다.

  • 작성자 24.08.29 08:02

    인애 시인 님 올 여름 무더위가 다른해 보다
    긴 무더위 였습니다 무탈하게 보낸 여름
    가을 길 행복한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댓글 주심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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