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예 요새 일본에서 잘 나가는 30대 여배우들

[섹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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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우치 유코

프라이드 - 런치의 여왕으로 탑으로 올라간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의 수식어인 시청률의 여왕이라는 호칭을 한때 받기도 했었음.

스트로베리 나이트로 연기 변신도 하고 드라마도 잘 됨.

다시 자리매김하지만 최근 영화 단다린이 개폭망 수준으로 망함.
그렇지만 작품 망한다고 인기에 영향 가는 그런 부분은 초월한 톱배우!

나카마 유키에

우리나라에선 양쿠미로 유명한 나카마 유키에임.

트릭, 고쿠센으로 톱으로 자리 잡고 그 후로 사실 이렇다 할 작품은 없지만 꾸준히 인기가 많음.
(사실 트릭이랑 고쿠센이 엄청나게 대박 나서..)

30대 여배우들 중 인지도, 호감도는 원탑 배우임.
좋은 발성과 깨끗한 사생활, 분위기 등등 이런 요소들이 합해져서 가능한 결과인 거 같음.

시바사키 코우

굿럭 - 오렌지 데이즈로 탑으로 올라가고 갈릴레오로 굳히기를 한 여배우.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 불러서 음반도 냄,

저 셋 중에서 현지 인기는 시바사키 코우가 제일 많은 느낌.

뭔가 드라마 찍으면 핫한 느낌은 시바사키 코우가 강함.

칸노 미호

사랑을 주세요 - 츄라상 - 사랑이 하고 싶어
이 셋 드라마 연타가 터지면서 톱으로 굳힘.

사카이 마사토의 부인임 (리갈 하이, 한자와 나오키 주연 남자 배우이름)

연기도 잘해서 많은 팬들이 어서 차기작이 나오길 바라지만

왠지 가정에 충실할 것 같아서 우려의 목소리도 많이 나옴.
하지만 최근 인터뷰를 보니 계속 연기하겠다는 마음이 있어서 팬들 안심했다는 소리가ㅋㅋ

[Caligula]

시바사키 코우랑 나카마 유키에 완죤 조음 ㅠㅠ

[섹광]

스즈키 코하루짱보다 못생겼어도 매력있네요 ♥

[Caligula]

그사람은 AV배우잖아요............;;;;;

[킹세종]

하지만 저들은 10대 20대부터 인기가 많았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athscythe]

나카마 유키에 대박쳤죠. 과연 나데시코의 라피스 목소리를 슈로대에서 들을 수 있는 날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인가.

[마황]

나의 3대여신 , 다케우치 유우코,이시하라 사토미,유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