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밴쿠버에 왔는데
만약 디파짓 사기를 당하면..
이것보다 속상할 일이 있을까요?
밴쿠버는 집값이 매우 높아서 룸메이트 문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화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악의적으로 이유를 만들어서
한 달 식비가 될 수 있는 학생들의 디파짓을 돌려주지 않습니다.
실제로 밴쿠버에 온 학생의 10명 중 1명은 부당한 이유로 디파짓을 돌려받지 못합니다.
이 집에서 지냈던 학생들은 모두 편안하게 밴쿠버를 즐기다가
깔끔하게 디파짓을 받고 한국에 기분 좋게 돌아갔습니다.
이 말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냐고요?
"저는 작년 2022년도에 8개월간 지냈던 학생입니다.
아저씨(집주인)와 함께 지냈던 8개월이 너무 편안했던 나머지
감사한 마음에 대신 글을 올립니다."
믿음이 안가신다면, 집주인분께 제 연락처를 여쭤보시면 됩니다.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gAs1yfPf
직접 와보시면 단번에 아실 겁니다.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랍슨 한남마트 2분 거리
뷰트 브레카 1분 거리
런던드럭 3분 거리
또한 다운타운의 중심부이기 때문에 걸어서 어디라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특히 랍슨거리는 2분 거리이고, 버스 정류장이 바로 위치하기 때문에 버스도 문제 없습니다.
이곳은 주택가 많은 "웨스트 엔드"에 속하기 때문에
홈리스가 많지 않아 안전하고, 밤에는 조용합니다.
마스터 룸 사이즈의 방
-침대, 침구류
-큰 책상
-개인 냉장고
-붙박이 옷장
마루바닥이라 빈대(배드버그)는 없고, 바퀴벌레 또한 없습니다.
통풍이 잘 되어 여름에는 에어컨이 없어도 문제없고, 겨울에는 히터가 빵빵해서 매우 따뜻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제공합니다.
- 스타벅스 커피(내려먹는 커피)
- 주방기구
- 세탁세제
- 비누
- 휴지
- 전기, 난방
- 초고속 기가 인터넷
월 1300불입니다. (장기 계약시 할인)
이곳은 관리사무소에 "거주자 등록"하고 살기 때문에 '불법서브렛'이 아닙니다.
살면서 불편한 점은 부담갖지 마시고 말씀하시면 조율합니다.
마음 편히 다운타운에서 지내고 싶으시다면
연락주시고, 편하게 방 보러 오세요.
"다운타운은 매물이 금방 나갑니다"
많은 워홀러들이 한국으로 돌아간 후에
발행되는 체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캐나다 체크는 등록되어 있는 거주지로 날아가기 때문에
한국에서 받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떠난 뒤에도 신경쓰고 챙겨주셔서
덕분에 저는 총 '5개의 체크'를 놓치지 않고 다 받았습니다.
단,
룸메이트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는 분이라면
절대 연락하지 마세요.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gAs1yfP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