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356기 후보생들이 해병대 부사관의 길을 걷고자 첫발을 내딛읁
벌써 3주차 훈련이 올라 왔습니다.
소정의 군사 교육을 받은 후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부사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것입니다.
훈련 기간중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해병대 정신력으로 이겨내야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해병대의 찬란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강한훈련으로 해병대 부사관으로서의 자질함양에
매진하게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해병대 부사관은 간부로서의 임무와 역할을 수행해야 하기때문에
본인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도 키워야 합니다.
아울러, 이 페이지는 별도의 포스팅은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사진 - 중사 김두연, 글 - 원사 이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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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햐하후1000기 도 얼마 안남았네
저땐 이름도 군번도 계급장도 없이 오직 철모에 있는 번호 만이 관등성명 의 전부 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