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못생긴아이들 이벤트를 했습니다만. 울카페에서 못생긴아이들이 거의없는상황이라.
제맘같아선 123등모두 햇살군으로 해야할듯합니다. 그러나 상품을 노리시는 회원님들의 성의를봐서 1.2등만뽑기로 했습니다. 주관적의견을배제하기위해 간담회에 나오신분들의 의견수렴. 댓글반응등 총체적으로 심사했습니다.
1등 압도적으로 이누마님ㅡ고급담요
2등 믹스코난맘님ㅡ루이독옷
이상하게 두분다축하할일들이..
한분은 엄마가되실예정이고
한분은 유부녀가되실예정입니다♥
요선물로 퉁칠까봐욧!ㅋㅋ
끝으로 엄청나게 미견인 린다를 끝까지 주장하신
린다맘님! 그적극적인 성격에 감동하여 소박하게나마 기프티콘쏠게용.
미견들만 데리고 있어서 이벤트에 참여못한 여러분께 다시한번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보냅니다..
그리고 이 이벤트에서.1등을했다고해서. 젤못생긴아이는 아니에요. 왜!? 당근 햇살이가 일등이니깐용. 우화화하.
당첨된분들은 주소 전번 삼종셋보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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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아이들이벤트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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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축하드려요^^ 아쉽네요 큐핏이연기력이있었거나 좀못생겼었으면...ㅠ.ㅠ
진..심..은 아니시죠? 1등했다고 이누마님께 알려드렸더니..정말..좋아하지 않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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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다른 이벤트는 이런 멘트가 인상적인데...왜 유독 이번 이벤트엔... 어색한..것..같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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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축하맞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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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표던진분들이..떨고 계시는군요 ㅋ
울 애들은 자체발광이라.. 못생긴 사진 찍을래야 찍을수가 없어서 전 포기했지요 ㅋ
음...이런..댓글은..또다시 염장을 ㅋㅋㅋ 경고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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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는 연장도구로파내도...미견입니다 ㅠ,ㅠ
아~~~~~
전 린다가 순위에 못 들어 갈거라 예상했어요ㅋㅋ
그로인해 회원 여러분께서 즐거우셨다면 감사할 일이죠~
기프트권을 받아도 될런지..^^
그럼요..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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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어머니가 퇴원하시는바람에...정신이 없습니다.
택배보내고 연락드릴게용. 근데..사이즈가뭐였죵?? 흑흑 치매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