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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봄이 되니까 ...
은아 추천 0 조회 120 24.03.08 15: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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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8 15:34

    첫댓글 아!
    그런시절이 있었군요
    그래서
    이젠
    시들한거쥬??

  • 작성자 24.03.11 10:09

    시들하지는 않고 그시절의 노래가 나오면 옛생각에 젖어
    잠시지만 애잔할때가 있어요
    오늘도 즐겁게 잘 보내세요 ^^*

  • 24.03.08 16:30

    추억은 언제나 미소짓게 하지요
    그때 그시절 함께 웃고 부르던 노래들...
    소풍가면 노래를 잘불러
    상을 타던 친구~
    덕분에 옛친구들을 잠시
    소환하여 보네요
    남은 오후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3.11 10:10

    ㅎ나이들면 추억을 먹고산다는 말도 있더만요 ㅎ
    추억은 방울방울 입니다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ㅎ
    오늘도 즐겁게 보내길 바랍니다 ^^*

  • 24.03.08 19:31

    심수봉의 비나리가 좋아요 저는 ^^

  • 작성자 24.03.11 10:11

    심수봉의 노래 다좋아합니다 ㅎ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

  • 24.03.11 21:31

    노래는역시 임영웅의 노래가 최고이지요.^^

  • 24.03.11 22:01

    @우리세상 그럼요 영웅이는 영웅이지요^^

  • 작성자 24.03.12 11:56

    @우리세상 어머나 놀랬습니다 ㅎ
    카페지기님께서 세상에나 네 맞습니다 임영웅은 누구나아는 요즘 가수중에 최고입니다 ㅎ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평온하고 많이 웃는날 되시길 바랍니다 ^^*

  • 24.03.08 19:59

    그 시절이 그려지내요~
    Smokie 노래 좋아 했던 것 같아요 특히 Living Next door to Alice..
    유익종도 좋아하고, simon & garfunkel 좋아하고 뭐 넘 많아서.^^.
    우리 10~20대에는 명절에 노래자랑 많이 했어요
    너무 오래 되어 무슨 노래 했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명절에 외갓집 같다가 마을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해 1등해서
    양복 한 벌 맟출 수 있는 원단 탓어요 그땐 양장점 양복점이 성행하던 때라서~^^
    지금은 목소리도 안 나오고 자랑 했다간 클나요~ㅎ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좋습니다~

  • 작성자 24.03.11 10:15

    우와 노래를 엄청 잘하시나봅니다 ㅎ
    1등도 하시고 정말 예전에는 노래자랑을 많이 한것같습니다
    노래 못부르면 노래 안할려고 빼고 하던시절
    요즘엔 노래연습장이 생겨가지고 나빼고는 모두 노래를 잘하는것 같더라구요
    스모키노래 나도 많이 좋아했습니다
    우리시절엔 음악실가서 노래를 많이듣곤하던 시절이었네요 ㅎ
    오늘도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 24.03.09 11:35

    7080 노래가
    가슴을 적시면
    그시절
    그리운이
    보고프지요~~~

  • 작성자 24.03.11 10:16

    ㅎㅎㅎ 네 그리운 사람이있기도 합니다
    한번쯤 보고픈 그런사람 ㅎ
    이곳까지 감사해요 따메님 ㅎ
    오늘도 즐겁게 보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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